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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두천 시장은 최용덕!>
220525_경기도_동두천 지원유세
사회자: 자, 또 한 분의 귀하신 분이 오셨습니다.
공천과정에 나름대로 서운함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민주당을 버릴 수 없다’,
꿋꿋이 민주당을 지키며 살아온 3선의 정청래 국회의원을 소개합니다.
(관중: 환호)
(관중: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의원: 동두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관중: 환호)
대선 때 바로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이재명 뽑아달라고 외쳤던,
바로 그 자리 그 사람, 정청래 또 왔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중: 환호)
여기는 대선 때 이겼다면서요?
(관중: 네!)
이번 시장선거도 또 이길 거라면서요?
(관중: 네!)
네, 동두천시민 여러분,
우리 민주당을 사랑해 주셔서 정말 눈물 나게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관중: 환호)
6월 1일은 일 잘하는 일꾼 1번, 최용덕 시장을 뽑는 날입니다.
(관중: 환호)
(관중: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6월 1일, 날짜도 1번이고 일 잘하는 일꾼도 1번입니다.
최용덕 시장 꼭 만들어 주십시오.
(관중: 환호)
오면서 생각하니까, 고등학교 때 제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최용덕이더라고요.
(관중: 환호)
그래서 고등학교 때 최용덕하고 친하게 지냈던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와서 얼굴을 딱 보니까, 제 친구하고 비슷하게 생겼어요, 우리 시장님이.
아주 친근하고 소탈하지만 강한 추진력으로 동두천을 발전시킨 사람,
그 사람이 최용덕 맞죠?
(관중: 네!)
최용덕 다시 한번 뽑아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관중: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조금 아까 우리 경기도지사 김동연 후보 사모님께서 연설하는데,
우리 시장님이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볼륨 이빠이 올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아, 마음에 듭니다.
말투도 과단성 있어요.
(관중: 환호)
여러분, 이곳 동두천 ‘이빠이’ 발전시키려면 누가 필요합니까?
(관중: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4년 동안 일 잘하셨습니까?
(관중: 네!)
우리 최용덕 시장께서 숙원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공약 1호가
‘수도권 급행열차’ 맞습니까?
(관중: 네!)
급행열차는 느리게 추진하면 안됩니다.
빠르게 추진해야 되겠죠?
(관중: 네!)
그러면, 최용덕 시장 같은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겠죠?
(관중: 네!)
그러면 결론이 났네요.
동두천 시장은 누굽니까?
(관중: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여러분, 지난 대선에서 동두천은 3.5% 정도 이긴 거 맞죠?
(관중: 네!)
그런데 많이들 어렵다고 그러는데, 그래도 그렇지 동두천은 최용덕,
그동안 일 잘했으니까, 3.5%의 두 배 정도 한 7% 정도 이기게 해주십시오.
(관중: 환호)
(관중: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이곳 동두천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활기찬 도시가 되는 것,
그것은 고인 물을 바꿔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태풍이 불어야 바다가 한번 뒤집어지고, 플랑크톤이 있어야 물고기도 먹이가 생기는 것처럼, 이곳 동두천 최용덕으로 바꿨더니 괜찮습니까?
(관중: 네)
발전하고 있습니까?
(관중: 네)
여러분, 6월 1일 지방선거는 일 잘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일을 잘했으면, 뽑아주고, 일 못했으면 바꿔야 하는데, 한 번 더 시켜도 되겠죠?
(관중: 네!)
(관중: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시장님 잠깐 올라오세요.
아니 근데 방송에 제 얼굴도 이렇게 나오네요, 이야.
(관중: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제가요 어제 전라도 유세 다녀왔는데, 이런 최첨단 유세차량은 처음 봅니다.
우리 시장님의 아이디어 같은데, 이야, 대단하시네.
이렇게 연설하고 있으니까 다 보여요.
저 얼굴 괜찮게 나옵니까, 지금?
(관중: 네!)
우리 시장님 즉석 인터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년 동안 잘한 거 많은데, 그래도 내가 이것만은 딱 잘했다’
한 가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용덕 후보: 국가 산단을 정성호 의원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중: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원래 산업단지 같은 거 들어오면, 식당도 잘되고, 가게도 잘되고, 담배 가게 잘되고,
슈퍼도 잘되고 그러는데, 동두천 앞으로 시장이 많이 좋아지겠습니다.
그렇습니까?
(최용덕 후보: 맞습니다!)
자, 그러면 4년 다시 시장 만들어주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게 무엇입니까?
(최용덕 후보: GTX 7호선 반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관중: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아니 그런데, 아니, 체구는 좀 자그마하신데 목소리는 왜 이렇게 저보다 더 커요.
이야, 우리 시장님 있잖아요, 여러분, 40이 넘으면 그 얼굴은 자기가 책임져야 된다고 그럽니다.
지금 쓰여있는 이 얼굴은 살아온 인생이 만들 얼굴인데, 제가 보니까 안 좋아할 수가 없어요, 보니까.
시장님 그런데 치아도 건치시네, 건강한 치아시네.
양치질 많이 하십니까?
(최용덕 후보: 양치질은 반드시 세 번 합니다.)
양치를 세 번 한답니다, 여러분.
시장님 세 번은 하셔야 되겠는데?
(최용덕 후보: 세 번 합니다!)
(관중: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여러분, 이번 선거가 다 녹록지 않다고 그러는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되어야 되는데,
최용덕 시장이 여기서 많이 이겨야 김동연 도지사도 넉넉하게 이기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겠습니까?
(관중: 네!)
그래서 6월 1일은 일 잘하는 일꾼, 1번 후보, 경기도지사는 김동연,
동두천 시장은 최용덕, 그리고 도의원은 누굽니까? 어디 갔어요?
도의원은 김동철, 그리고 이인규 다 뽑아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그리고 기초의원 동두천 시의원도 기호 1번으로 다 뽑아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여러분, 제가 어제는 전라남도에 가서 1번 뽑아달라고 하루 종일 다니고,
그리고 지쳐가지고 힘들어서, 오늘 동두천 가면 목소리가 잘 나올지 참 걱정됐는데,
최용덕 시장 후보는 보니까 제가 오히려 더 힘이 납니다, 여러분.
(관중: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저기, 프라자 약국 앞에 계시는 우리 동두천시민들,
야, 손 흔들어주시네,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관중: 환호)
여기는 될 거 같습니다.
전라남도와 분위기가 똑같습니다, 지금.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 최용덕 우리 동두천 시장님 다시 한번 만들어주시면, 수도권 급행열차,
김동연 도지사 후보 사모님 가고 계십니다,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관중: 김동연! 김동연! 김동연!)
우리 최용덕 시장이 이곳 동두천의 교통 문제, GTX, 수도권 급행열차 꼭 만든다고 하니,
여러분, 이런 일은 강한 추진력, 빠른 추진력, 수도권 급행열차 같은 추진력을 가진
최용덕 시장에게 압도적인 몰표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최용덕 앞에 피켓을 보니까, 갑자기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삼행시를 한번 지어볼까 생각합니다.
이거 준비 안했는데, 큰일 났어요.
우리 시장님께서 운을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최용덕 후보: 최!)
최용덕이 최고입니다.
(관중: 환호)
(최용덕 후보: 용!)
용감하게 최용덕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관중: 환호)
(최용덕 후보: 덕!)
덕망 있는 후보 최용덕입니다.
(관중: 환호)
(관중: 최용덕! 최용덕! 최용덕!)
제가 지난번 대선 때도 여기 와서 유세했는데, 선거운동원들 진짜 열정적인데,
오늘 여러분 보니까 완전히 지금 사기가 올랐어요, 지금
그래서 최용덕 우리 시장님 꼭 될 것 같고,
여러분, 여기에 지금 국회의원이 저쪽 당이라면서요?
(관중: 네!)
제가 한 가지 약속하고 갑니다.
대선 때도 오고 지방선거 때도 오고, 이것도 저도 인연입니다.
최용덕 동두천 시장 만들어주시면, 제가 동두천 명예 국회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중: 환호)
(관중: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그래서 우리 시장님이 예산이 필요하고, 혹시 국회에 오실 일 있으면,
정청래 의원실 제 방을 이용하시고, 예산이나 여러 가지 정책이 필요할 게 있으면,
저한테 부탁하면, 옆 동네 정성호, 오영환 국회의원과 함께 저도 ‘이곳 동두천의 명예 국회의원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관중: 환호)
‘최용덕 동두천 시장 뽑아주면, 저 정청래 국회의원도 같이 얻는 거다’ 생각하시고
꼭 뽑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중: 환호)
(관중: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이순신 장군의 울돌목 명소 Twin bridge 카페>
전남 진도 유세 다녀오는 길에 요즘 뜨고있는 핫플레이스 카페를 갔습니다. 해남군과 진도군을 잇는 연륙교 진도대교 밑이 그 유명한 울돌목 입니다.
진도대교 입구 밑, 울돌목이 바로 코앞에서 펼쳐지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의 보이는 카페 Twin bridge 카페. 제 보좌관 지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이순신 장군의 호령소리가 들릴것만 같은 울돌목의 기운이 넘지는 곳.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이 들릴것밀 같은 역사의 숨결을 느낄수 있디는 점.
가보시면 압니다. 강추합니다.
<전남 무안군수는 최옥수>
여그도 민주당을 탈당한 분이 모소속으로 나왔다는데요...무소속은 못쓴당께. 민주당은 민주당을 찍어야제. 무안 군수는 최옥수.
제가 참 옥수수를 좋아하는데.
전남 무안은 최옥수! 꼭 찍어주세요.
220524_전남_무안 지원유세
사회자: 자, 지금 우리 원팀 만큼, 우리 무안을 사랑하고, 무안을 아끼는,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우리 정청래 의원님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중: 박수)
정청래 의원: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반갑습니다.
(관중: 환호)
저는 충남 금산에서 10남매 중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나서, 이곳 무안 옆 동네 강진으로 장가를 왔더니, 제 집사람도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였습니다. 10남매 중 열 번째 막내끼리 결혼해서 아들 셋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식구가 많다 보면, 잘난 사람도 있고, 좀 못난 사람도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좀 부족할 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내 엄마, 내 아버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잘났던, 못났던, 내 부모고,
잘났던, 못났던, 내 자식은, 내 자식입니다.
이런 말씀을 왜 드리느냐,
민주당 후보가 좀 잘났을 수도 있고, 좀 부족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민주당원은 민주당 후보를 찍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관중: 환호)
(관중: 정청래! 정청래!)
어제,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20년 전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당에서도 무시하고 또 누구랑 후보 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둥, 그럴 때 ‘찢어진 민주당 깃발이라도 나는 민주당원이고, 나는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이기 때문에, 찢어진 민주당 깃발이라도 들고, 끝까지 가겠다’ 이런 심정이었고,
그때 그 연설을 했던 영화배우 문성근의 연설을 듣고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게 ‘노무현의 눈물’이었고, 그것이 TV 광고로 나와서 많은 국민의 심금을 울리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당선되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장성군수 영광군수, 목포시장, 지원유세하고, 오늘 무안군수 최옥수 후보, 어디 계십니까?
오늘 지원유세를 제가 온 것은, 그래도 그렇지, 민주당 후보를 뽑아줘야 되는 것 아니냐,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켜야 되는 것 아니냐, 하고 왔습니다.
맞습니까?
(관중: 네!)
최옥수 후보를 여러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최옥수 후보를 뽑아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관중: 최옥수! 최옥수!)
여러분, 저는 2016년 국회의원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컷오프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내 사전에 이혼과 탈당은 없다,
비록 당이 나에게 공천을 주지 않았지만, 탈당하지 않겠다’
그리고 공천받은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뽑아달라고 전국을 다니면서 지원유세를 했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민주당원이면, 민주당을 뽑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관중: 맞습니다!)
제가 오전에 9시에 장성군 황룡시장이라는 데를 갔더니, 상가를 돌았더니,
어떤 분이 이렇게 얘기해요.
‘에이, 무소속은 못 써, 민주당 찍어야지!’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맞습니까?
(관중: 네!)
여러분, 저 따라서 한번 해보세요.
에이,
(관중: 에이,)
무소속은 못 써,
(관중: 무소속은 못 써,)
민주당 찍어야지!
(관중: 민주당 찍어야지!)
최옥수 찍어야지!
(관중: 최옥수 찍어야지!)
그러니까 맞당께!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여러분, 맞습니까?
(관중: 네!)
제가 4년 전에도 이곳에 와서 당시 서삼석 무안군수 국회의원 나왔을 때,
재·보궐 선거 나왔을 때, 서삼석 국회의원 만들어 달라고도 지원유세 했었습니다.
여러분, 서삼석 국회의원 만들어 준 것처럼, 그 맹키로 최옥수 군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이건 좀 맥락 없는 얘기인데요,
제가 사실은 5월 초가 되면 제가 진짜 농사짓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5월 5일 어린이날 즈음 되면, 밭에 가서 제가 심는게 있어요.
제가 옥수수를 심습니다.
옥수수를 너무 좋아해.
그래서 요즘도 옥수수밭에 가서 물을 주는데, 보니까, ‘옥수수 후보가 나왔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관중: 환호)
제가 진짜 옥수수를 좋아합니다.
와봤더니, 최옥수수네.
(관중: 환호)
품질 좋고, 맛있는, 무안의 최옥수수, 여러분 꼭 마음으로 사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아니 근데, 옥수라고 누가 이름 지어줬어요?
(최옥수 후보: 네, 할아버지가 지어주셨습니다.)
이름 참 좋습니다.
저는 이름이 정청래인데, ‘나라 정, 맑을 청, 올 래’에요.
‘나라에 맑은 것을 오게 해라’, 그래서 아버지가 이름을 이렇게 지어주셨는데,
우리 최옥수 군수 후보님은 옥수수처럼 소탈하고 촌스럽지만, 옥수수 딱 까보면 알토랑지잖아요? 영양 만점이잖아요?
(관중: 네!)
그런 군수가 되어 달라고 이름도 최옥수로 지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최옥수수 뽑아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부탁드리고, 오늘 또 같이 온 우리 후보님들,
우리 무안 군의원 후보 청계, 삼양 1-나 임동현 후보도 꼭 뽑아주시고요,
그리고 청계, 삼양 1-가 김봉성 후보도 뽑아주시고요,
그리고 1-다 김경현 후보도 뽑아주시고요, 그리고 임윤택 후보도 꼭 뽑아주세요!
여러분, 6월 1일은 ‘일 잘하는, 일 꾼, 일 번을 몽땅 뽑는 날’입니다.
6월 1일은 ‘일 잘하는, 일꾼 민주당 기호 1번’을 뽑는 날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관중: 네!)
(관중: 박수)
여러분,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곳 무안군수 다른 것 다 땡겨블고,
기호 1번 최옥수 후보를 꼭 뽑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중: 환호)
(관중: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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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마우신 이 시대 참 정치인 정청래의원님!
지금처럼만 쭈우욱 ~~ 의정활동 해주시면 됩니다.
다른 국회의원님들 100명 다 모아도 의원님 만큼 못하고 계시는 국회의원님들"성찰하고 반성하시길...
더불어민주당 쇄신으로 더욱 더 국민에게 다가서는 정당으로 거듭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