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모와 마름모의 조화 7월 13일 ♬

[마우징]

                                                                      ♣  긴시간 공백기를 생각하니(방학) 지금부터 서운해 집니다.

                                                 -  시 전문을 넣을 때, Duration 메뉴가 컴에 보이지 않아 어림짐작으로

                                                    만들어서 원안과 맞지를 않네요

                                                -  소중한 작품 수요일에 다시 잘 배우겠습니다. 

                                                -  대각선 마름모를 다시 잘 해보려니 먼저것보다 더 엉망이 되는 군요,

                                                   내일 잘 배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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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오랫만입니다. 잘 만드셨습니다
이번 수요일은 뵐 수 있겠네요. 1등 작품 감사합니다.

[마우징]

수수께끼 같은 작품 만드신 고생을 생각하면, 조립은 식은 죽일 텐데
이것 조립하는 데도 그리 힘드네요, 글자 색의 변화 이번 수요일 잘 배우겠습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파인트리]

일찌감치 만드셔서 올려 주셨네요
강작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1개월도 번개같이
지나가겠죠 우리는 가끔 이 공유공간에서 만나자구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요일 뵙지요 감사합니다

[마우징]

예 ! 다녀가심에 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더러는 그렇게 들 말하지요,
그게 그림이냐 ? 그림작가의 어느 단편에서 그러나 그에게는 그것으로 푹 빠지는 시간에 젖어 있고 ...
그렇습니다. 영상동우회가 또 취미로 만남을 함께 하는 공간들이니까요 ~~
저도 처음에는 안 돼서 여러차례 연습했는데 차돌 선생님은 정말 Swish의 달인 !!
간신히 만드니까, 성취감도 있네요,

[달님]

부지런 하신 마우징 선생님 작품 올러 감상 잘하고 나갑니다
비가오니 조금은 시원하네요.
건강하시고 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