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합덕역(가칭) 서해선 복선 전철 당진 구간 역세권 토지 매매 합니다.
★★마감 임박 입니다.!!!
위치는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합덕역(가칭) 공사현장 500미터 이내의 토지 입니다.
합덕역(가칭; 101역)은 현재 공정률 60% 가까이 진행 되었으며, 2019년 역 완공, 2020년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됩니다.
전철은 SRT 급으로 신안산선과 연결되어 여의도 까지 50분이내 걸립니다.
서해안 복선전철 중 가장 큰 역사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당진은 석문국가산업단지 완공으로 대중국 및 아시아 수출의 전진기지 입니다.
그 물류 및 인구 수송의 가장 핵심이 되는 역세권 입니다.
또한 석문산업단지 인입철도 예비 타당성 조사 들어 갑니다.
그래서 역의 규모는 현재 존재하는 국내 역 중 가장 큰 역사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현 정부에서 검토 중인 장항선 복선전철, 동서횡단철도, 멀리는 유라시아대륙 철도가 생겨난다면 그 시발점이 되는 역 입니다.
역사시설 등 공공 용지로 수용될 우려없고, 역 반경 500미터 이내의 토지 입니다.
또 화물 적하장 위치, 혐오시설, 학교부지, 문화재 보호구역(유물 산포지역) 등 모든 위험 가능성 있는 위치를 확인, 배제 후 선정한 확실한 토지 입니다.
자연환경보전지역이나 녹지지역이 아닙니다.
SOC 사업(정부 국책 사업)으로, 공정률 60%의 역 바로 앞이라 취소될 수도 없고, 개발될수 밖에 없는 위치 입니다.
역 개통 후 당진시의 역세권 개발완료 목표싯점을 2025년으로 계획하고 추진 중 입니다.
역세권 개발시,상권지역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최상의 위치 입니다.
역사 출입구 쪽 직선거리 약500미터 이내 입니다.
기존의 다른지역 역세권 개발사례를 보면,
200미터 까지는 주차장,광장,환승시설등의 공공용지로 수용 가능성이 큽니다.
500미터 정도 이후로는 주거용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큽니다.
상업용지는 용적률이 주거용 택지 보다 용적률이 매우 높아서 (최고1500%) 가성비 최고의 토자투자 방법이 됩니다.
용도변경까지 길어야 2~3년 입니다.
확실한 가까운 미래의 가치에 투자 하세요!!!
※현재 석문단지의 예상 역 인근 토지들이 확정된 것 처럼 매매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인제 예비 타당성조사를 검토 중 입니다.
확인 또 확인하고 확실한 토지를 매입하셔서, 가까운 미래에 큰 자산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언이설이 판치는 세상 입니다.
확실한 정보, 확실한 지번, 답사가능한 토지와 계약 후 등기이전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한 후에 토지를 삽시다.
좋은 토지가 돈이 되는 것은 확실 합니다.
전화번호는 010-2887-5947
아래 사진은 현재 합덕역(가칭) 공사현장 입니다. (2018.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