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꿈에 제가 선교 갔었던 파라과이가 나오고 한인 교회와 함께 그곳에 많은 어린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어린아이들이 많이 보였던 것은 우리의 전도와 선교로 어린아이와 같은 초신자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는 메시지를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일에 다시 남포동으로 가서 한국어 복음의 카드 12개와 일본어 10개 중국어 10개 총 32개를 주요 장소에 모두 붙이고 돌아오는데 형편이 안 좋아 점심 겸 저녁은 먹지를 않고 집에 있는 콘푸라이트에 우유를 타서 먹으려고 마트에 가서 우유와 내일 먹을 두부와 오뎅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결제 금액이 놀랍게도 8,880원이었습니다.
숫자 "888"은 예수님의 게마트리아 숫자 값이 됩니다.
더욱이 오늘 우리 교회 성도님께서 헌금을 보내어오셔서 잔액 앞자리가 성부 성자 성령님을 뜻하는 111이 되었습니다.
(1+1+1=3 삼위일체 하나님)
또한 모든 잔액에 숫자를 더해보니까 예수님의 공중 강림을 알리는 숫자 16이 되었습니다.
111.643원 1+1+1+6+4+3=16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주님의 다시 오심이 가깝다는 사인과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도와 선교를 기뻐하시고 우리 교회와 함께 하신다는 사인으로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확증이라도 주시듯이 마트는 조금 일찍 갔었지만 배터리 방전으로 집에 들어와 휴대폰을 충전하고 전원을 켜니깐 결제 시간이 8:26으로 나와서 예수님의 공중 강림을 알리는 숫자 16이 더블로 왔습니다. 8+2+6=16
그리고 이제 보니깐 실제 결제 시간도 놀랍게도 예수님의 숫자와 대환난 전 휴거의 예표인 노아의 8식구 숫자인 8시이면서 "16"분이었습니다. 거기다가 교회 성도님께서 헌금을 보내오신 시간이 6:56분으로 이것을 수비학으로 더하면 살아있는 우리의 휴거가 나오는 숫자 17이 된다는 것입니다.
6+5+6=17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자신의 모든 것으로 헌신하시는 성도님께서 헌금을 보내어오셔서 교회 단톡에 기도문을 올리며 성도님을 휴거 되는 주님의 신부로 하나님께서 삼으셨다는 말을 하였는데 이것은 우리 교회가 휴거 되는 주님의 신부 교회라는 사인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