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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5(화)제주우도 관광객에 승합차 돌진…3명 사망·10명 부상

제주 우도에서 60대 관광객이 몰던 승합차가 천진항 대합실을 향해 돌진해 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동부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11월 24일 오후 2시 47분께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 인근에서 ㄱ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보행자들을 친 뒤 도항선 대합실 옆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승합차 동승자 1명과 보행자 2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소방·닥터헬기로 본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모두 숨졌다. 2명은 중상, 8명은 경상을 입어 119구조대와 해양경찰에 의해 본섬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명 피해가 난 13명 중 운전자 ㄱ씨를 포함한 6명은 승합차에 타고 있었고, 나머지 7명은 길을 걷고 있었다. 전라남도에서 관광 온 운전자 ㄱ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천진항은 제주 본섬에서 우도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승합차가 천진항에 내린 직후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배에서 내린 차량이 배에서 하선한 사람에게 돌진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량 급발진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도 천진항, 멈춰버린 시간… 참혹한 사고의 시작
제주 우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던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비극이 찾아왔다. 11월 24일 오후, 천진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고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도항선 대합실을 향해 돌진하면서, 3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 사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우도의 평화로운 풍경은 순식간에 비극으로 뒤덮였다.
◆ 사고 발생 순간… 급발진? 아니면 다른 이유?
사고는 11월 24일 오후 2시 47분께 발생했다. 운전자 ㄱ씨가 몰던 승합차는 천진항 인근에서 보행자들을 덮친 후, 도항선 대합실 옆 도로표지판 기둥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사고 당시, 승합차 동승자 1명과 보행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숨을 거두었다. 현재 경찰은 차량 급발진 여부를 포함하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목격자들은 '배에서 내린 차량이 배에서 하선한 사람에게 돌진했다'고 증언했다.
◆ 사고 현장의 참혹함… 생생한 증언과 안타까운 피해
사고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119구조대와 해양경찰의 긴급 출동에도 불구하고, 3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13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중상을 입은 2명과 경상을 입은 8명은 본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숨졌다. 사고 당시 승합차에는 운전자 ㄱ씨를 포함해 6명이 타고 있었고, 나머지 7명은 길을 걷고 있었다. 전라남도에서 관광 온 운전자 ㄱ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정신적인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슬픔에 잠긴 우도… 지역 사회의 애도 물결
천진항은 제주 본섬에서 우도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사고는 승합차가 천진항에 내린 직후 발생하여, 우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우도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깊은 슬픔에 잠겼으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아름다운 섬, 우도의 평화로운 일상을 깨뜨리고, 지역 사회 전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다각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 결함, 운전자의 과실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당시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이번 사고를 통해, 관광지에서의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안전 점검 강화, 운전자 교육 강화, 보행자 안전 확보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MVP는 역시 폰세… "LG 박해민이 원망(?)스럽다"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한화 코디 폰세(31)가 올해 최고의 선수 영광을 차지했다. 폰세는 11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시상식에서 정규 리그 최우수 선수(MVP)로 뽑혔다. 기자단 투표에서 폰세는 총 125표 중 96표(76%)를 얻어 23표(18%)의 삼성 르윈 디아즈 등을 제쳤다.
MVP에 합당한 성적을 냈다. 폰세는 올해 정규 시즌 29경기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 승률 9할4푼4리로 4관왕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식적으로 집계한 '투수 4관왕'은 1996년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세이브 포인트 1위에 오른 구대성(당시 한화), 2011년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1위를 차지한 윤석민(당시 KIA)까지 폰세가 3번째다.
특히 폰세는 KBO 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외국인 투수 중 최초로 4관왕에 오른 폰세는 2021년 아리엘 미란다(당시 두산)의 시즌 최다 탈삼진(225개) 기록을 갈아치웠다. 개막 후 선발 최장 연승(17연승)과 1경기 정규 이닝 최다 탈삼진 기록(18개)도 세웠다. 디아즈도 폰세 못지 않은 기록을 세웠다. 디아즈는 역대 한 시즌 최다 타점(158개)과 외국인 최초 50홈런 기록을 세웠다.
한 시즌 50홈런-150타점도 최초다. 디아즈는 장타율 6할4푼4리까지 3관왕에 올랐지만 아쉽게 폰세에 밀렸다.
폰세는 라이언 와이스(16승)와 함께 최강의 원투 펀치로 한화 돌풍을 이끌었다. 비록 LG에 밀려 한화는 정규 리그와 한국 시리즈(KS)에서 준우승했지만 당초 KS 진출에 대한 예상이 적었던 터였다. 그런 한화를 KS까지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특히 폰세는 만삭인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도 가을 야구에서 맹활약했다. 결국 지난 6일 귀한 딸을 얻었고, MVP까지 수상하며 전기차(The Kia EV6)를 부상으로 받았다.
폰세는 투수 부문 4관왕으로 받은 상금도 1200만 원이었다. 수상 뒤 폰세는 "한화에서 뛸 수 있게 해준 스카우트, 프런트 등 구단 지원에 감사하다"면서 "또 가족처럼 대해준 우리 동료들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별히 포수 최재훈에게 감사한다"면서 "한 시즌 호흡을 맞추면서 공에 맞아 멍들고 혹이 날 정도로 고생했는데 영원히 우리 형으로 기억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폰세는 "진짜 MVP는 우리 아내"라면서 "오래 너무 고생했고, 첫 아이 출산해 기쁨을 줘서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끔 쓴소리도 많이 하는데 가장 친한 친구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금슬을 과시했다. 앞서 중견수 수비상을 수상한 LG 박해민에 대해서는 짐짓 눈을 흘겼다. 폰세는 "한국에 왔을 때 KS 우승이 목표였는데 박해민이 저지했다"고 강조했다. 박해민은 정규 리그는 물론 KS에서도 엄청난 활동 반경을 자랑하면서 한화 타자들의 안타를 걷어냈다.
한국과 팬들에 대한 만족감도 밝혔다. 폰세는 "정말 시즌 내내 한국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면서 "아이를 한 손으로 안았을 때 너무 좋았고, 한국 생활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팬들에 대해서도 "KBO 모든 팬들의 응원과 열정에 감사한다"면서 "특히 한화 팬들은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우면서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폰세가 내년에도 한화에서 뛸지는 미지수다. KBO 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만큼 메이저 리그(MLB) 구단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2025 KBO 시상식… 영광의 얼굴들

11월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이 열렸다. 예상대로였다.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31)가 2025시즌 MVP로 선정됐다. 폰세는 기자단 투표 124표 중 96표(76%)를 얻어 23표에 그친 르윈 디아즈(삼성)를 제치고 수상했다. SSG 앤더슨, 삼성 후라도, NC 라일리, KT 안현민, 롯데 레이예스가 각각 1표씩 얻었다. 폰세는 부상으로 The Kia EV6 전기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사진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KT 고영표(투수 부문 수비상), 삼성 구자욱(득점상), LG 박해민(도루상, 중견수 부문 수비상), 키움 송성문(3루수 부문 수비상), 한화 장규현(퓨처스 북부리그 타율상), KIA 이태양(퓨처스 승리상), 두산 홍성호(북부리그 타점상·홈런상), 삼성 디아즈(홈런, 타점, 장타율상·1루수 부문 수비상), KT 조이현(남부리그 투수 부문 평균자책점상, 승리상), 김정국 심판위원(심판상), 삼성 김성윤(우익수 부문 수비상), NC 김형준(포수 부문 수비상), NC 김주원(유격수 부문 수비상), LG 김주온(퓨처스 북부리그 평균자책점상), 한화 폰세(평균자책점, 승리, 탈삼진, 승률상·MVP), 허구연 KBO 총재, KT 안현민(신인상, 출루율상), KT 박영현(세이브상), 두산 양의지(타율상), SSG 노경은(홀드상)
송성문-안현민, 일구상 이어 한은회 '최고 선수-신인상' 수상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한 키움 히어로즈 '캡틴' 송성문과 KT 위즈의 히트상품 '케릴라' 안현민이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는 11월 24일 "은퇴 선수들이 직접 뽑은 2025 '최고의 선수상' 수상자로 송성문과 '최고의 신인상' 수상자로 안현민을 선정했다"고 알렸다.
올해 '최고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은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 OPS 0.917을 기록하며 공·수·주 모든 부문에서 탁월한 기량을 뽐냈다. 특히 최다 안타와 득점 2위,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야수 2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경기력으로 팀을 이끌어 은퇴한 선수들의 표를 받았다.
송성문은 지난 11월 18일 발표된 '2025년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최고타자상에 이어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송성문은 생애 첫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도 받게 되었다. '최고의 신인상' 수상자인 안현민은 출루율(0.448) 1위, WAR(7.22) 야수 1위, OPS(1.018)와 타율 2(0.334)위를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펼쳐 선정의 기쁨을 안았다.
안현민 역시 일구상 신인상에 이어 한은회 최고의 신인상까지 휩쓸며 2025시즌 최고의 루키임을 증명했다. 한은회는 2013년 설립 이후 KPBAA 야구캠프, 티볼대회, 야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한국야구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매년 연말에는 은퇴선수가 직접 선정하는 당해 최고의 현역 선수와 아마 선수를 위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한국야구의 미래인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현재 초등학교 및 리틀야구단에서 야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은 12월 5일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 홀에서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원미디어㈜, 연세본사랑병원,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모두의 예체능이 후원 및 협찬으로 참여한다.
삼성 디아즈 ‘홈런왕+타점왕 타격 3관왕’…
“KBO서 뛸 기회 주셔서 감사”

디아즈가 타격 3관왕에 올랐다. '2025 KBO 어워즈' 시상식이 11월 24일 서울 잠실의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퓨처스리그 투타 타이틀홀더와 KBO리그 투타 타이틀홀더, KBO 심판상, 수비상, 신인상, MVP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올시즌 최고의 타자였던 삼성 디아즈는 올시즌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4, 50홈런 158타점, 장타율 0.644를 기록했다. 홈런, 타점, 장타율상 3관왕에 올랐다. 역대 외국인 타자 한 시즌 최다홈런, 역대 KBO리그 한 시즌 최다타점 신기록을 썼다.
디아즈는 "KBO에서 뛸 수 있게 기회를 준 삼성의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KT 안현민은 112경기에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출루율 0.448을 기록해 출루율상을 수상했다. 안현민은 "믿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LG '우승 주장' 박해민은 144경기 타율 0.276, 3홈런 43타점 49도루를 기록해 도루상을 수상했다. 박해민은 통산 5번째 도루왕에 올라 김일권과 함게 이 부문 역대 공동 1위가 됐다. 박해민은 올해 KBO리그 최초로 12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박해민은 "오랜만에 수상해 뜻깊다. 작년에 부진한 뒤 올해 목표를 도루왕으로 잡았을 때 아내가 지지하고 응원해줬다. 고맙다. 염경엽 감독님이 뛰는 야구를 강조하신 덕에 내 장점을 발휘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 내가 뛸 때마다 (신)민재가 타석에서 공을 하나씩 희생해준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민재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 양의지는 130경기에서 타율 0.337, 20홈런 89타점을 기록해 통산 2번째 타율상을 수상했다. 양의지는 "작년 잔부상이 많아 경기에 많이 나가지 못했는데 멘토이자 든든한 형들인 강민호, 최형우 선수가 따뜻한 조언을 해줘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 감독님이 두 번 바뀌었는데 이승엽 감독님과 조성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새로운 감독님과 가을야구를 할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 레이예스는 144경기에서 타율 0.326, 13홈런 107타점, 187안타를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BO리그 안타상을 수상했다. 삼성 구자욱은 득점상을 차지했다.
'2025년은 폰세의 해'… 감동 인터뷰 "아내가 진정한 MVP"

2025년 프로야구는 명실상부 ‘폰세의 해’였다. 한화이글스의 외국인투수 코디 폰세는 11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MVP로 호명됐다.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 125명이 정규시즌 후 실시한 투표 결과 폰세는 유효표 125표 중 96표(득표율 76%)를 받아 23표의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를 월등히 앞섰다.
타격 3관왕을 차지한 디아즈도 대단한 성적을 냈지만 폰세의 강력한 임팩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폰세는 올해 정규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다. 승률(0.944),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투수 부문 4개 타이틀을 독식했다. KBO리그 역사도 바꿨다. 2021년 아리엘 미란다(당시 두산 베어스)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225개) 기록을 훌쩍 넘기며 신기록을 수립했다.
개막 후 선발 최다 연승 기록(17연승)과 한 경기 정규 이닝 최다 탈삼진 기록(18개)도 갈아치웠다. 한화 구단 역사도 새로 썼다. 빙그레 시절을 포함해 한화 선수가 정규시즌 MVP에 오른 것은 장종훈(1991, 1992년), 구대성(1996년), 류현진(2006년)에 이어 폰세가 다섯 번째다. 폰세는 류현진 이후 19년 만에 탄생한 ‘한화 출신 MVP’이자 한화 외국인 선수로는 첫 MVP가 됐다.
폰세의 활약에 힘입어 한화는 만년 하위팀 이미지를 벗고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고, 한국시리즈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폰세는 삼성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에서도 혼자 2승을 따내며 에이스로서 제 몫을 해냈다. 폰세는 수상 소감도 감동적이었다. 특히 시즌 내내 자신의 공을 받아준 포수 최재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폰세는 “포수 최재훈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며 “올해 멍이 들고, 혹이 날 정도로 살신성인한 플레이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내 마음속 ‘우리 형’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내에 대해 언급할 때는 감정이 올라와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했다. 폰세는 떨리는 목소리로 “내 진짜 MVP는 아내다. 가끔 쓴소리도 하지만, 나의 영원한 ‘넘버원’ 팬” 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겨울비 내리는 만추의 용화산 풍경길.......!!!!!!!!!
겨울을 재촉하는 찬비가 내리는 11월말 아침.......
정상주유소...... 휘발유 1737원 / 경유 1647원
10:09 용화산 풍경길 들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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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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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초등학교
칠엽수.........
10:55 삼성으로....... 고욤나무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