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교도소 세트장으로 이동하여 사형수가 박장로님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찍었습니다. 내일 5/11일은 이번 영화의 마지막 촬영으로서, 재소자들의 감방내부 생활과 사형집행 장면을 찍게 됩니다. 그리고는 서울로 올라가 부지런히 편집하면, 5/18일까지는 유튜브에 올릴 수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모든 한국인들이 눈물을 쏟으면서 보게 될 영화이고, 대대적인 회개와 영혼구원의 추수가 일어 날 영화입니다. 서울로 올라가면, 하루 이틀내에 교도소 촬영의 스칠 사진 부터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동참해 주신 모든 신부들께 감사드리며, 무사히 다 마치고 올라가, 작품이 올려질 때 까지도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