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의 도전, 마침내 결실 맺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합격생 5명에 특별한 ‘학습장려장학금’ 수여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이 올해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증 시험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가운데, 학과 측이 이들의 땀과 노력을 치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6일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 학생 5명에게 ‘학습장려장학금’ 1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금은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실무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장학금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그 어느 때보다 진한 감동과 환희로 가득 찼다. 합격자 5명 중 4명은 지난해 시험에서 안타깝게 고배를 마셨으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1년간 절치부심하며 재도전한 끝에 마침내 합격증을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재도전 끝에 합격한 한 장학생은 “작년 불합격 소식에 많이 힘들었지만, 교수님들의 격려와 동기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책상에 앉을 수 있었다”며 “포기하지 않고 이뤄낸 성과에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기쁨이 두 배가 된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학과 측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끈기 있게 도전하여 목표를 이뤄낸 학생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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