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굴작다는 얘기 진짜 엄청 많이 듣고 살았는데 이게 나는 좀 그랬던게...물론 좋게 말해주는분들도 많은데 사람으로써 대해지는게 아니고 그냥 인형취급당하는거 같아서 좀..그렇더라..내가 비교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 옆사람이랑 비교해서 대놓고 앞에서 말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진짜 무례해..사실 그렇게 작은지도 모르겠고 다 똑같은 사람이지 뭐...
나 회사 새로 다니면서 머리 작다는 얘기 엄청 들었는데 제목처럼 사람 머리부터 보는 것 까진 아니라도 가끔씩 이 사람은 머리 크기가 어떻구나.. 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더라고.. 연예인이야 뭐 남일이고 내 주변인들한테는 인식 조차한적 없는데;; 이래서 얼평 하면 안된다는거구나 싶더라.
예쁘다는 것도 해주면 안되고 그냥 외모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어야됨.. 그냥 옷 샀다 그러면 잘샀다고만 해줘... 머리 자르면 잘 어울린다고만 해주고... 외모에 괜히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받음 쓸데 없는 거에 신경쓰게 만드는 것 자체가 안좋은 거 같아. 결점이라고 여기는 것만 다른 사람도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특징이라고만 말해주면 좋을 거 같아..
첫댓글 ㄹㅇ 얼평은 뭐가됐든 안해야하는게 맞아
ㅁㅈ 나어릴때는 그런거없었는데 점점 크면서 얼굴크기 나온게 한예슬데뷔후부터였나....씨디만한 얼굴크기 이러면서 그때부터 얼굴크기 비교짤올라오고 그다음 비율 어쩌고 하면서
맞아 고아라 한예슬가지고 얼굴크기 얘기 엄청함
ㅁㅈ 비율이 어떻네 피부가 어떻네 얼굴이 어떻네 아예 빈말로라도 칭찬으로라도 안하는게 좋은것같음
ㅜㅡㅜ
그래서 일부의 한국 오래 산 서양인들이 첨엔 머리작다는 말에 어리둥절해하다가 나중엔 그걸로 자부심가지더라고.. 첨엔 칭찬인지도 몰랐던 걸로
맞아 그리고 계속 거울보면서 어 오늘은 머리가 좀 커보이네 안되는데 이렇게 자기검열하게되고 거기서 스트레스 자괴감 얻고
와 나도 얼굴 머리 커서 놀림을 많이 받았어서 스트레스인데 이젠 이 부분 싫어하지 않으려곤 한다 ㅠ 그래서 남들 볼때 머리 얼굴 꼭 보고 작으면 엄청 부러워하고 크면 동질감 느끼고 그랬었는데 스스로 너무 더러워서 안그러려고 노력 중 ㅠㅠ
신발가게 직원이 손님들 신발 평가하는 거처럼?
오늘 잘어울린다 이것도 좀 그런가ㅠㅠ
ㄹㅇ 나는 머리가큰편인데 무슨말하다가 다른사람이 아근데 걔 얼굴 커~얼굴큰거너무시러 이런말만들어도 혼자 흠칫하고 어디가서 내머리갖고도 저러겟구나함
나 얼굴작다는 얘기 진짜 엄청 많이 듣고 살았는데 이게 나는 좀 그랬던게...물론 좋게 말해주는분들도 많은데 사람으로써 대해지는게 아니고 그냥 인형취급당하는거 같아서 좀..그렇더라..내가 비교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 옆사람이랑 비교해서 대놓고 앞에서 말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진짜 무례해..사실 그렇게 작은지도 모르겠고 다 똑같은 사람이지 뭐...
ㅁㅈ 칭찬도 독이야
나 머리 큰데 어릴때 애들 필터없이 말하잖아.. 주어가 어떻든 머리크기 얘기 나오면 자꾸 주눅들게 됨
나 회사 새로 다니면서 머리 작다는 얘기 엄청 들었는데 제목처럼 사람 머리부터 보는 것 까진 아니라도 가끔씩 이 사람은 머리 크기가 어떻구나.. 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더라고..
연예인이야 뭐 남일이고 내 주변인들한테는 인식 조차한적 없는데;; 이래서 얼평 하면 안된다는거구나 싶더라.
예쁘다는 것도 해주면 안되고 그냥 외모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어야됨.. 그냥 옷 샀다 그러면 잘샀다고만 해줘... 머리 자르면 잘 어울린다고만 해주고... 외모에 괜히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받음 쓸데 없는 거에 신경쓰게 만드는 것 자체가 안좋은 거 같아. 결점이라고 여기는 것만 다른 사람도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특징이라고만 말해주면 좋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