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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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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머리 작다는 얘기 계속 들어버릇하면 사람들 머리 크기부터 보게 됨
서지혜(1984.8.24) 추천 0 조회 8,264 19.11.30 12: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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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30 12:41

    첫댓글 ㄹㅇ 얼평은 뭐가됐든 안해야하는게 맞아

  • 19.11.30 12:43

    ㅁㅈ 나어릴때는 그런거없었는데 점점 크면서 얼굴크기 나온게 한예슬데뷔후부터였나....씨디만한 얼굴크기 이러면서 그때부터 얼굴크기 비교짤올라오고 그다음 비율 어쩌고 하면서

  • 19.11.30 13:03

    맞아 고아라 한예슬가지고 얼굴크기 얘기 엄청함

  • 19.11.30 12:44

    ㅁㅈ 비율이 어떻네 피부가 어떻네 얼굴이 어떻네 아예 빈말로라도 칭찬으로라도 안하는게 좋은것같음

  • 19.11.30 12:46

    ㅜㅡㅜ

  • 19.11.30 12:47

    그래서 일부의 한국 오래 산 서양인들이 첨엔 머리작다는 말에 어리둥절해하다가 나중엔 그걸로 자부심가지더라고.. 첨엔 칭찬인지도 몰랐던 걸로

  • 19.11.30 13:05

    맞아 그리고 계속 거울보면서 어 오늘은 머리가 좀 커보이네 안되는데 이렇게 자기검열하게되고 거기서 스트레스 자괴감 얻고

  • 19.11.30 13:15

    와 나도 얼굴 머리 커서 놀림을 많이 받았어서 스트레스인데 이젠 이 부분 싫어하지 않으려곤 한다 ㅠ 그래서 남들 볼때 머리 얼굴 꼭 보고 작으면 엄청 부러워하고 크면 동질감 느끼고 그랬었는데 스스로 너무 더러워서 안그러려고 노력 중 ㅠㅠ

  • 19.11.30 13:33

    신발가게 직원이 손님들 신발 평가하는 거처럼?

  • 19.11.30 13:38

    오늘 잘어울린다 이것도 좀 그런가ㅠㅠ

  • 19.11.30 13:51

    ㄹㅇ 나는 머리가큰편인데 무슨말하다가 다른사람이 아근데 걔 얼굴 커~얼굴큰거너무시러 이런말만들어도 혼자 흠칫하고 어디가서 내머리갖고도 저러겟구나함

  • 19.11.30 14:10

    나 얼굴작다는 얘기 진짜 엄청 많이 듣고 살았는데 이게 나는 좀 그랬던게...물론 좋게 말해주는분들도 많은데 사람으로써 대해지는게 아니고 그냥 인형취급당하는거 같아서 좀..그렇더라..내가 비교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 옆사람이랑 비교해서 대놓고 앞에서 말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진짜 무례해..사실 그렇게 작은지도 모르겠고 다 똑같은 사람이지 뭐...

  • ㅁㅈ 칭찬도 독이야

  • 19.11.30 15:08

    나 머리 큰데 어릴때 애들 필터없이 말하잖아.. 주어가 어떻든 머리크기 얘기 나오면 자꾸 주눅들게 됨

  • 19.11.30 17:13

    나 회사 새로 다니면서 머리 작다는 얘기 엄청 들었는데 제목처럼 사람 머리부터 보는 것 까진 아니라도 가끔씩 이 사람은 머리 크기가 어떻구나.. 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더라고..
    연예인이야 뭐 남일이고 내 주변인들한테는 인식 조차한적 없는데;; 이래서 얼평 하면 안된다는거구나 싶더라.

  • 19.11.30 20:28

    예쁘다는 것도 해주면 안되고 그냥 외모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어야됨.. 그냥 옷 샀다 그러면 잘샀다고만 해줘... 머리 자르면 잘 어울린다고만 해주고... 외모에 괜히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받음 쓸데 없는 거에 신경쓰게 만드는 것 자체가 안좋은 거 같아. 결점이라고 여기는 것만 다른 사람도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특징이라고만 말해주면 좋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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