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새해를 빛낼 아시아 영 플레이어로 선정된 선수들의 명단이다.
왕 윤롱 (상하이 동해, 중국)
티라실 당다 (무앙 통 유나이티드, 태국)
유병수 (인천 유나이티드, 한국)
아마드 칼릴 (알 알리, UAE)
야마다 나오키 (우라와 레즈, 일본)
모드 자쿠안 (네게리 셈빌란, 말레이시아)
토미 오아르 (브리즈번 로어, 호주)
하산 아드브 알 파타흐 (알 카라마, 요르단)
아린담 바타차르야 (처칠 브라더스, 인도)
압둘라 수하일 (알 샤밥, 사우디아라비아)
이중에 한 두명만 케이리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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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어든이 선정할 2010년 주목해야할 아시아선수 10명
부산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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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9 23:1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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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다, 칼릴, 자쿠안, 파타흐, 아린담.. 나라 마음에 든다.. 오라 k리그로.ㅋ
태국,말레이시아 선수 한번 아시아쿼터제로 영입해봐도 괜찮을거 같은데 .. 마케팅면에서도 ..
내 말이요 ㅎ 일단 마케팅쪽이라면 아시안퀘터제 2명 해도될듯~
그리 크게 되지 않을듯. 동남아는 자국리그 물론 좋아하지만, 유럽리그에 열광함. 자국리그보다도 더욱더.
태국은 모르겠지만 말레이시아는 자국리그 쩔지 않음??? 아닌가;;;
유병수 되게 좋아하는듯
ㅇㅇ 유병수빠 될 듯..ㅋㅋ
인천 경기 보시나...
인천팬으로 알고있는데
이청용이 가니 유병수로 넘어간듯 ㅋㅋㅋ
처칠 브라덜스?ㅋㅋ
듀어든이 유병수 시뮬레이션 엄청 깠던거 같은데... 애정이었군요 ㅋ
유병수로 넘어갔다 ㅋㅋㅋㅋㅋ 근데 중궈에 왕 윤롱이 짜장메시?
국가당 하나씩 뽑은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