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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수다클럽 땀타올 오ㅐ 준비안했냐는 손님
두쫑쿠 추천 0 조회 1,563 26.07.30 16: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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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30 18:37

    첫댓글 저는 땀타올로 얼굴닦고 뾰루지 생겼다거나 얼굴이 뒤집혔다는 컴플레인으로 캐디에게 죄를 묻는 경우가 생겨서 이제는 안 챙기고 다닙니다~라고 합니다 .의약품도 마찬가지

  • 작성자 26.07.30 18:39

    와ㅠㅠㅠㅠㅠ 현명하시네요
    전 회사에서 준비를 안해주셔서요
    라고밖에 못했는데
    그래서 더 뭐라고하셧나봐요

  • 26.07.30 18:44

    @두쫑쿠 땀타올(얼굴뾰루지) 의약품(배탈) 체조(허리삐끗) 이런 걸로 캐디에게 책임을 묻는 미친 고객들이 정말로 존재합니다. 서비스를 해줬더니 보험금 타먹으려는 극소수 정신나간 인간들 덕분에 이제는 그런 거 일절 챙기지도 않고 체조도 원하시는 분만 도와드리겠다고 못 박아버리고 시작합니다.

  • 작성자 26.07.30 22:28

    @인터벌 좀 짧게 세상에 별 …
    갈수록 진상이 많아 지는거같아요 ㅠㅠㅠㅠㅠ
    꿀팁 감사해요 ㅎㅎㅎ

  • 26.07.30 22:29

    이 답변 좋네요 ㅎㅎ준비 못한 분들은
    이 대답이 기분 안상하고 좋을거 같네요

  • 26.07.31 20:36

    @인터벌 좀 짧게 맞아요 저도 어디 골프장에서 체조 하다 뭐 다쳤다? 이래서 다리 스트레칭 할때 조심해야된다고 저번에 고객들한테 들은 적 있음(소문이 와전 된 걸수도 있지만요 ) 에휴....그리고경기과에서 이제 의약품도 진짜 최소한으로만 들고 다니라고하더라고요

  • 26.07.30 20:55

    그놈의 체조도 왜자꾸 시켜달라는지...체조하다 삐끗하면 나한테 뭐라할거면서....

  • 작성자 26.07.30 22:27

    ㅠㅠ 아직까지 삐끗해서 뭐라하는 손님은 본적이 없는데 진짜 진상이네요 ㅡㅡ!

  • 26.07.30 22:30

    22 특히 티업시간 못지키거나 지각한 손님들이 체조에 제일 목숨검

    왜냐? 조금이라도 느리게가고 쉴라고
    자기들 지각해서 정신없으니까 그렇게라도 여유,늦장을 부리고 싶은거임 ㅋㅋ역겨움

  • 26.07.30 21:38

    걍 다이소에서 키친타올 싸구려 갖다놓으세요ㅎㅎㅎ 생각보다 잘 쓰더라구요

  • 작성자 26.07.30 22:27

    ㅋㅋㅋㅋㅋ 잘쓰는것두 웃기네요
    이런거보면 별로 크게 바라지않는거같기도하고 하 ㅎㅎㅎ꿀팁 감사합니다 ^^

  • 26.07.30 22:26

    이거 개당 160원인데
    개소리 하는 손님있으면 그냥
    4명 4개=640원 주고 시작하세요

    저는 그래요

    또라이들이 워낙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하는게 ㅜㅜ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 작성자 26.07.30 22:26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정성을 ㅠㅠㅠ
    감사합니다 ❤️

  • 26.08.01 10:03

    이런거 하는 캐디가 또 있으니까 계속 땀타올 캐디한테서 찾는 병신들이 늘어나는 거에요 저도 얼마안하는데 걍 살까? 생각했는데 우리 나비스티커 쥬던거도 이젠 버디선물 찾고 요새는 지갑같은거 없냐 하면서 비싼건 또 알아서 지갑 타올 같은거만 달라고 하잖아요 진짜 징그러워요 앞으로 캐디 어디까지 진화해야되나

  • @라베 동감... 주는 캐디들이 있으니깐 언닌 땀타올도 준비 안 했냐 소리 들음.. 나도 초보때 뭣 모를때는 준비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러니깐 손님들이 자꾸 바라는게 많아짐
    아주 내 물건들이 다 자기네꺼임

  • 26.07.30 22:33

    선풍기도 사비로 사다달아야돼.. 종이컵.. 휴지.. 물티슈..땀타월.. 비상약품.. 에어파스 .. 숏티.. 마크.. 로스트볼 안모아놓으면 다른캐디언니들이랑 비교질해대지 버디용품 종류별로 찾아대고 사탕찾지 간식찾지 커피찾지 .. 드라이버 조여야되니깐 렌치찾지 뜨거운물찾지 아이스박스찾지 얼음달라해 … 가위에 손톱깎이.. 본드에 반짇고리까지 오만거 다찾아대는데 그거 다못맞춰줘요.. 아쉬운소리하면 마음담아놓지말고 웃으며 능청스럽게 넘기셔요.. 어차피 본질은 일만잘하면 되는거아닙니까

  • 작성자 26.07.30 22:35

    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 나열해놓으니까 더 최악이네요 손님들한테 한번씩 달라고 들어본것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짇고리랑 본드는 처음 들어봐요^^

  • 26.07.30 23:50

    돈집게는 머그리 당연하다는듯이 달라하고 잘보이는데다 내이름스티커 붙여 꽂아놓고 심지어 제발 가지고 가지마라 적어놔도 집에갈때 들고감. 땀수건도 헬로키티그림있는거 이쁜거 준비해놨더니 2년만에 30장이 그냥 사라짐. 꼬질한거 줬더니 머라 구시렁. 빌려쓰는주제에 말이 많네요? 그럼. 지금은 그냥 안줌 가끔 물어보면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그걸 달라하냐고 함.

  • 26.07.31 08:29

    다이소정보 감사합니다

  • 26.07.31 15:40

    코로나 이후에 개인위생 문제로 땀타올 제공 아예 없어진 골프장이 대부분인데 무슨 그걸 달라한대요ㅋㅋㅋㅋㅋ
    몇년동안 어디 산에 갖혀있다가 나왔나

  • 26.08.09 19:07

    다른캐디분들 진짜 안줬으면... 주는사람들때문에 힘들어요. 자꾸 찾잖아요...... 울 골프장은 숏티도 한번주구 안주는데.... 여기 손님들은 종이컵을 한줄 꽂으면 한줄 다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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