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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말세] 666을 받지 않은 자들의 생명과 사망
하나님의 은혜 추천 0 조회 276 17.07.19 08: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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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9 18:51

    첫댓글 A가 말씀을 보니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다고 되어있었다. B는 믿음과 더불어 행함으로 얻는다는 말씀을 믿었다. C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은혜만을 구하는 자이니 진리가 서로 다른 것을 말할 수 없을 터이니 거기서 말하는 믿음은 무엇이고 그곳의 행함은 무엇이고 그곳의 구원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싶었다. 그러나 A는 안타깝게도 B에게 가서 그게 아니구요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다 말하며 자기가 보았던 성경구절까지 적어놓았다.

  • 17.07.19 18:52

    A가 말씀을 보니 지구를 구로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 있었다. B가 말씀을 보니 평평하다고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 있었다. C는 불쌍히 여겨달라는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으니 은혜를 얻어 지구가 왜 북극과 남극이 약간 눌려져 있는 타원형체인가를 깨달았으나 A와 B에게 가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B는 안타깝게도 A에게 가서 그게 아니구요 지구는 평평하다며 이런 저런 증거들과 성경구절도 적어놓았다.

  • 17.07.19 18:53

    A는 네피림을 보며 거룩하지 않은 사람의 후손이 장대한 몸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B는 네피림을 천사와 사람이 성관계하여 낳은 후손이라고 생각했다. C는 1장의 영혼 없는 사람과 2장의 아담과 하와의 사이에서 나온 후손이라고 생각했으나 자신만 그렇게 믿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A는 안타깝게도 B에게 가서 그게 아니구요 라며 이런 저런 말들과 성경구절을 주었다.

  • 17.07.19 18:54

    진리라는 것은 논쟁할만한 가벼운 대상이 아니요 오직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을 각오로 믿음을 가지고 지키는 것이니 어리석게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믿음을 주장한들 상대방이 어찌 자신의 그 주장대로 그의 소중한 목숨을 바치리요?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마음도 모르며 다스리지 못하는 존재이되 다른 사람의 마음과 믿음을 주장하려 하는 비인격을 어찌 지혜롭다 하리요? 그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은혜를 구하며 자신의 믿음과 같은 사람들과 동거하면 마음과 몸의 기쁨과 평안이 유지되겠거늘….

  • 17.07.20 02:22

    A는 이것이 성경의 권면과 책망과 교훈과 바르게 함이요 님의 것은 철학적 논리에요. B는 아니 이것이 성경의 권면과 책망과 교훈과 바르게 함이고 님의 것은 봉창을 두드리는 소리에요. C는 둘 다 무식한 궤변 늘어놓지 마시고요 제가 성경을 좀 아는데 이것이 성경의 권면과 책망과 교훈과 바르게 함이에요.

  • 17.07.20 02:23

    A는 아니요 님의 것은 잘못된 거구요 제 주장이 성경의 권면과 책망과 교훈과 바르게 함이라고요 B도 아니요 님의 것이 잘못된 거구요 제 주장이 성경의 권면과 책망과 교훈과 바르게 함이라고요 C는 님들은 둘 다 철학적인 논리구요 저처럼 진리를 논하라고요. 보세요. 제 주장이 성경의 권면과 책망과 교훈과 바르게 함이죠!

  • 17.07.20 02:24

    A는 말귀를 전혀 못 알아듣는 군요, 제가 다른 사람들 판단을 아주 잘하는데요. 님이 틀리고 제가 맞다고요! B도 열 받아서 님은 귀에 대못을 박았군요. 님이 틀리고 제가 맞다고요! C도 님들이 틀리고 제가 맞으니까 님은 이단이고 님은 삼단이에요.

  • 17.07.20 02:31

    만일 이렇게 입술을 열어 자신과 다른 영혼들을 비판하기 좋아하는 자들에게 권위가 주어지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겠는가? 그는 자신과 반대의 주장을 하는 자들을 반드시 죽이게 되어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죽으신 것이되 아버지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셨으니 죽음에서 살아난 자가 진리였으되 죽인 자가 진리가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 17.07.20 02:31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의 주장이 진리임을 증명하고 싶은 자는 우선은 어떠한 말이든 전하되 그 다음에는 입을 닫고 자신이 전한 말을 위해 죽을 때를 잠잠히 기다림이 옳다.

  • 17.07.20 02:32

    그러나 불쌍한 것이 있으니 어리석음은 돌이킴이 쉽되 안타까움은 어리석음에서 더 나아간 것이요, 사람은 선한 영이든 악한 영이든 영에 의하여 말과 행위가 지배 받고 있는 것이니 쉽지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입을 닫고 돌이킬 것이요 그 마음을 버리는 영혼은 자신을 돌이키지 못하여 자신의 혀를 끝까지 제어하지 못할 것이니 이 안타까움을 어찌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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