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러시아에 우편 기술을 전하는 각서 체결 예정2016-11-01 ㅣ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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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정부는 31일,러시아와 우편 사업의 기술 협력을 위해 협의에 들어감.
○ 일본정부는 31일,러시아와 우편 사업의 기술 협력을 위해 협의에 들어감.
- 일본 우편 전문가를 국영 러시아우체국에 수시로 파견하고 효율적으로 우편물을 구분하고 배달하는 노하우를 전하는 것이 합의의 내용이 될 전망.
- 이는 모스크바의 우체국에 우편 분류기 등의 자동 처리 장치를 공급하는 도시바가 러시아에서의 수주를 확대하는 것과, 12월의 러일 정상 회담을 위한 경제 협력의 일환임.
○ 세계적인 전자상거래의 확대로 러시아에서 우편물의 체류가 문제가 되어 우편물 취급의 효율화가 요구되고 있음.
- 러시아우체국은 일정한 기준 일수에 납품하는 일본우체국의 운용 방법을 적용하면서 서비스 향상을 도모함.
- 러시아우체국이 우체국을 건설 할 때 효율적으로 우편물을 취급 할 수 있게 일본우체국이 설계에 대해 조언하는 것도 포함함.
- 일본우체국은 5월 시험적으로 러시아우체국 연수생을 받아들였으며, 정부 간 합의 후 본격적인 인재 교류를 검토할 예정.
산케이뉴스 16.11.01
액티브시니어 시장, 성장 분야로 각광2016-11-01 ㅣ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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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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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제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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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에서는 정년퇴직 후에도 취미나 활동에 의욕적인 액티브 시니어들이 증가하는 추세임.골다공증과 구강건강과 같은 노인 건강 관련 분야에서 기능성 표시 식품들은 급속히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에서는 정년퇴직 후에도 취미나 활동에 의욕적인 액티브 시니어들이 증가하는 추세임.
- 취미나 스포츠를 통해 노후를 즐기는 것으로 노인들의 의식이 변화하고 있고, 잠재 수요가 크기 때문에 건강식품 업체들은 ‘몇 안 되는 성장 분야’로 액티브시니어 시장을 꼽고 있음.
○ 일본은 현재는 65세에서 74세까지의 전기고령자와 75세 이상 후기고령자의 비율이 1대 1이지만, 2055년에는 전기고령자가 1,260만 명, 후기고령자가 2,390만 명이 될 전망.
- 현재 일본의 건강 수명과 평균 수명의 차이는 현재 9~12년 정도로 간호가 필요하지 않은 상태로 노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임.
- 골다공증과 구강건강과 같은 노인 건강 관련 분야에서 기능성 표시 식품들은 급속히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건강산업신문 16.10.31
일본 청량음료 업계,자판기 서비스 확대로 편의점에 대항2016-11-01 ㅣ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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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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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업종
- 생활용품,잡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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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청량음료 업체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자동판매기의 서비스를 확충하고 있음.
○ 청량음료 업체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자동판매기의 서비스를 확충하고 있음.
- 편의점으로 손님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방일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거나 포인트 제도를 통해 고객을 모으는 것이 목적.
○ 포카 삿포로푸드&음료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한 후 자판기에 전시된 상품을 촬영하면 영어나 중국어 등으로 원재료를 표시하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음.
- 일본의 자판기는 종류가 풍부한 데다 커피만으로도 설탕이나 설탕과 같은 옵션도 다양 방일 외국인에게 인기가 있지만 종교적 이유 등으로 원자재를 걱정하는 외국인을 위하여 해당 서비스를 내놓음.
- 7월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전국에 300대의 대응 자판기를 설치하였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 때문에 방일 관광객의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방침.
○ 일본 코카콜라 그룹은 ‘15개 사면 1개 무료’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음.
- 스마트폰을 자판기에 대고 음료를 구입하면 음료 1개당 1개의 스탬프가 부여됨. 결제기능이 있는 스마트 폰 뿐만 아니라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15개의 스탬프가 쌓이면 자판기에서 상품과 교환할 수 있음.
- 4월부터 대응 자판기를 도입하여 올해 말까지 전국에 14만대 설치할 계획.
○ 산토리식품 인터내셔널은 ‘건강’을 키워드로 특정 보건용 식품 음료를 1개 구입하면 보통 음료보다 많은 5점(보통 음료는 1포인트)의 포인트가 쌓임
- 걸음을 재주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1주일에 일정한 수의 걸음을 걸으면 포인트를 주는 서비스도 전개. 1포인트는1엔 환산으로 하여 특정 보건용 식품 음료와 교환 가능.
○ 기린은 제품을 구입하면 자판기 내장 카메라가 손님을 촬영하여 애플리케이션 LINE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셀카 서비스를 제공. 수도권 상업 시설 등 20개소에 설치하고 보급에 주력하고 있음.
마이니치신문 1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