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집안일도 마무리해야 해서 길고 논리적으로 쓰긴 힘들지만,
2002때부터 독일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않았고(4강)
2004년때 부산에서 복수극이라고 했으며(ㅈ밥이미지 구축),
2018년때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일들이 있었고
(여담으로 그경기 2주뒤 독일 여행 잡아서 갔습니다)
2018년때 우리나라가 이겼다고 다들 좋아할때
와이프한테 독일여행 취소하라고 소리지르고...
다들 독일축구 욕하고 무시하고 할때
항상90년대 2000년대 그 묵직하고 믿음직한
축구를 하는 독일을 응원했습니다.
아마도 여기 회원님들은 가입시기인 90,2000년대초 투박해도 강인한 이미지의 독일을 사랑해서 시작한건데 지금 독일축구를 보면 독일을 사랑하니 이해하려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 12년째 이어져 오니 피로도가 상당할 것입니다.
클린호프님의 독설이 저는 좋아요ㅋㅋ
그게 뭔지 알아요.
그래도 사랑합시다 파털란드
첫댓글 90년대에 독일축구팬이 되신분들은 클린호프님의 독설에 담긴 의미 이해하실겁니다ㅋㅋ
저도 90년대에 독일축구팬이 되었는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묵사발 차단기능 사용하세요. 여행3명만가도 싸우는데 2천명이 모인곳에서 다 맞을순 없죠..
독설도 처음엔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무조건 나쁜건 아니지요...그걸 바탕으로 깨달음도 있어야하는거라...
저도 클린호프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간혹 욕설이 좀 과격(?)하시긴 하지만, 내용이 독일 국대, 클럽을 열정적으로 챙겨보지 않으면 모를 것들이라 정보를 많이 얻어가기도 하고,
회원 간에 의견 교환하실 때는 또 점잖으셔서 자유로이 소통하시기도 하구요.
회원 상호 간 욕설, 비방만 아니면 독설도 다 괜찮다고 봅니다.
그분 예전부터 독일은 한국한테 절대안된다
86년 월드컵때 만났어도 졌다느니
글마다 매번 한국 일본은 피해야한다느니
그런식으로 우승하고 성적 좋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어차피 전 매번 대회 앞두고 ‘54, ’74‘ ’90, ‘14, (다가 오는 월드컵) 부를겁니다
일단 이번 월드컵에서 탈락할 때까지는 ‘54, ’74‘ ’90, ‘14, ‘26 부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