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최월선칼국수로 불림.
최월선칼국수 검색하면 됨.
(참고로 8/16까지 휴무임)
매운탕에 가까움.
버섯미나리 건져먹고,면 말아먹고,
밥 볶아먹고. 얼큰하고 조금 매움
1인분 8천원임. (나는 미나리 추가해서 먹곤함)
근데 볶음밥 먹기도 전에 배터짐.
김치 개마싯는데 ㅠㅠ 리필 금지
저 건물 3층?4층? 다 이 칼국수 집임.
이걸로 이 건물 세울만큼 존맛탱임.
칼국수다먹으면 계란죽같은 볶음밥 해주시는데 진짜 넘마싯슴. 짱맛.
여기가, 주변 주민들도 다 인정하는 찐맛집!!
9호선 가양역이랑 증미역 사이 주택가 골목에 있음.
주차는 2~3대 밖에못해서 눈치껏 해야댐.
+++)
-나 혼자 1인분 가서 먹은적있음. (혼자서는 2번감)
-기본세팅이 미나리버섯고기들어간 칼국수에
칼국수 다 먹을즈음 볶음밥해주심.
(버섯, 미나리 추가 가능)
처음먹었을때 진짜 감동받았음... 볶음밥까지 꼭먹어.
- 고기 들어가있음. 김치 개존맛임.
- 포장 2인분 부터 가능 !
- 내 기억엔 (1층몇자리빼고?) 나머진 층은
다 바닥에 앉는 방식 테이블임.
- 건물 조금 낡음.
진짜 찐맛집이니까 쩝쩝박사들 꼭 가!!! ㅠㅠㅠ
☆유사 업체많은데 여기가 <등촌칼국수>원조 맞음.
(몇 덕들이 말하는건 등촌'샤브샤브' 혹은 '등촌칼국수' 프랜차이즈임.)
원조 검색해도 나옴.
이 집 분점이나 프차 없음!!!!!
<강서구에서 공항칼국수랑 여기랑 등촌칼국수로 양대산맥인데, 공항이 사골맛이 여기가 마늘맛이 더 강하다고함. 난 둘다마싯음..>
☆☆ 8월 16일까지 휴무임.
(휴 나도 내일 또 갈라그랬는데 93덬 땡큐!!)
ㅊㅊㄷㅋ
첫댓글 신기하군.. 먹어보고싶다 ㅎ
막...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맛있긴함! 그치만 고기가 없어서 다른 등촌칼국수 지점 생각하면 안 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