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건강하신지요?
비리어드를 먹은지 8개월째 접어든 환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동을 하다 어깨를 다쳐 몇개월 간 방치를 하였습니다.
이러다 괜찮아 지겠지 하며 지내다 차도가 없어 병원에 들렀더니 어깨 인대 파열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소염주사제를 맞자고 하여 환우임을 밝혔지만 간에 약간의 무리가 갈 뿐 괜찮다고하여 맞았습니다.
또 처방전을 주시며 아플 때 약을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전 간에 무리가 안가는 약으로 처방 부탁하였습니다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며 처방전을 주셨습니다.
궁금한 점은 주사제와 처방이 간에 무리가 안갈런지요?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어쩔수 없는 약간의 무리라는게 걱정을 안해도 되는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약은 세나펜정, 안토라제정, 메리틴정 이렇게 1일 2회 복용하라고 합니다.
고수님들 소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첫댓글 국소적인 치료를 괜찮다고 합니다...
약간의 무리는 괜찮습니다. 모르고 쓰는 것이 문제지 알고 쓰는 것은 괜찮아요...
넵.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