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누군가가 고의로 벽돌 던진 것"
(용인=뉴스1) 권혁민 기자 = 경찰이 '용인 캣맘사건'과 관련,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캣맘은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여성을 뜻한다.
9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40분께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 104동 상층부에서 벽돌이 떨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고는 이 아파트 101동에 거주하는 A(55·여)씨와 104동에 거주하는 B(29)씨가 1층 화단에서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고양이집을 만들고 있던 중 발생했다.
진짜 어떤 개새낀지 잡혀서 똑같이 당해야돼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사
'용인 캣맘사건'…경찰, 아파트 주민들 탐문수사
안국산
추천 0
조회 4,274
15.10.09 21:04
댓글 14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 진짜그럴수도..
살인죄로감방에넣어야함
살인죄다 미친 아무 생각없이 던진거라도 살인죄 적용해야돼 ㅅㅂ나같아도 잡히면 아무 생각없이 실수로 던져진거라 하지
ㄹㅇ나 수지사는데 수지사는사람들 진짜이상한사람많은거 같아.. 좋은사람도많지만 이상한사람들도진짜많아..
무서워..우리동인데..
고의가 아니었다 해도 사람 상식상 베란다에서 벽돌을 왜 던짐 그리고 그 행위로 사망의 결과가 발생한 이상 빼박 살인죄임
엥수지???
살인자새끼
뉴스보고경악함...진짜사람이아니다
소름..
진짜 나쁜새끼
우리지역인데 살인자새끼가 같은지역 산다고 생각하니까 화나고 무서움ㅜㅜㅜㅜ얼른잡혔으면
우리 아파트에서도 밖으로 밥통던진 미친놈 있었음 차맞아가지고 유리 다깨지고 경찰와서 다 탐문 수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