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옷 스타일 베스트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옷 스타일 베스트~
남자들은 여자의 어떤 옷 스타일을 좋아할까요??
Romantic Style
여성스러운 로맨틱 스타일은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옷차림. 사랑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스타일로 ‘내 여자친구나 아내가 입었으면’ 하는 최고의 스타일로 꼽았다. 바지보다는 스커트, 티셔츠보다는 블라우스, 때에 따라 꽃무늬 시폰 원피스나 심플하고 단정한 정장도 무난하게 소화한다면 남자들의 호감 어린 시선을 한눈에 받을 것이다.
효과적으로 연출하려면 리본이나 도트 프린트, 앙증맞은 꽃무늬 등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있는 옷을 선택하고, 밝고 화사한 컬러 위주로 입도록 한다.
Sexy Look
섹시 룩에 대한 남자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솔직하고, 자신감 있어 보여 좋다는 의견과 속옷인지 외출복인지 분간이 안 가 비호감이라는 의견이 6대 4 정도. 상하의 노출 수위를 적절히 조절하고, 건강한 섹시미를 살린 당당한 노출은 점수를 얻지만 미적 기준 없이 대담한 옷차림만으로 승부하려고 하면 집을 나서는 순간 비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 거리에서는 섹시 룩에 관대한 남자들도 집에서는 고지식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한편 남자들은 청순하고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럽게 입는걸 좋아한답니다.
딱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 스타일 같은 ~
은근히 꽃무늬 레이스(너무 공주는 아닌)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면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패션 스타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먼저 남자들이 절대 이해못하는 여자패션 첫번째, 레깅스예요~~
마치 내복을 입고 나온것 같아 보기가 아주 민망해요~~
오로지 레깅스만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들을 보면 가서 바지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이예요,
여자들은 섹시한 레깅스등을 즐기지만 남자들은 의외로 레깅스와 글레디에이터 슈즈,
가죽자켓 등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을 보고 예쁘다는 생각을 잘 안한다고 합니다.
남자들은 오히려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일반적으로요^^
레깅스는 없어서는 안 될 하나의 아이템이지만 치마에 레깅스를 신을꺼면 차라리 바지를 입는게 낫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남자친구도 그러더라구요~
오히려 레깅스보다는 딱 달라붙는 바지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중요한건 어떻게 입느냐겠죠...
레깅스라도 아무렇게나 입는 것이 아니라 자기 체형에 맞게 코디해서 입으면 예뻐보이지 않을까요??
요즘은 레깅스도 바지같이 나와서 티하나에 입어도 될만한 것들이 많이 나오던데 ~
지나치게 튀거나 체형에 맞지않는 것을 피하신다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입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남자들이 안 예쁘다고 사랑하는 아이템까지 버리진 못하잖아요~
다음은 통굽신발이예요,
키가 커보이고 싶은 욕구는 이해하지만 벽돌을 바닥에 매고 다닐 필요는 없잖아요,
차라리 신발안에 깔창을 10장이고 100장이고 까세요~~
통굽신발 외에도 에스키모신발, 킬힐, 글레디에이터 신발도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패션 중 하나예요
약간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신발을 보면 정말 어떻게 만들었는지 놀랍습니다.
글레디에이터 같은 스타일을 신고 신다면 발목까지가 괜찮지 않을까 그런 조언을 감히 드려봅니다...
금방이라도 오토바이에 올라탈 듯한 가죽자켓 또한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는 패션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여자보는눈과 남자 보는 눈이 다르다는건 이렇게 패션스타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알 수가 있어요~
중요한건 남자들이 좋아하냐 좋아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자신감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신감 있고 당당하다면 정말 매력적인 여성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은 파워숄더 쟈켓이예요,
어깨에 뽕이 잔뜩 들어간 여자들을 보면 꽃봉오리예술단이나 로보트 태권브이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이쁜 애들이 입으면 과연,,,
파워숄더자켓도이 과연 남자들이 이해못하는 패션일까요??
다음은 스모키화장이예요,
섹시하다고 물어보는데 꿈에 나올까 무서워요,
스모키화장을 한 여자를 보면 드세고 싸움도 잘할것 같아 겁이 나요,
저,,,롤러코스터 언냐랑 말투 비슷한가요~~ㅋㅋ
역시 여자랑 남자랑 보는 눈이 많이 다르죠??
다음은 왕잠자리 선글라스예요,
길에서 왕잠자리 선글라스를 보면 근처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나와 지구를 습격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은 밀리터리룩이예요,
군대에서 2년동안 밀리터리룩만 입고 산 남자들에게는 제대하고 나면 쳐다보기도 싫은게 군복이예요,
밀리터리룩이 너무너무 좋으시면 입대를 추천해요
다음은 무릎까지 오는 롱부츠예요,
신기도 힘들고 벗기도 힘든 씻기도 힘든것 같은 저 부츠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져요
진짜 여자들이 좋아하는 패션 = 남자들이 이해못하는 패션이군요!!
다음은 대형벨트예요,
대형챔피언벨트를 매고가는 여자를 보노라면 대박 깜놀, 허파 쫀득상태가 되요,
아~~롤러코스터 진짜 대박입니다요~~!!
마지막은 배기팬츠예요, 일명 똥싼바지로 불리는 요상야릇한 바지예요
똥싼바지를 보고 있으면 진짜 똥이 들어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황당함을 느껴요,
진짜 남자,여자 생각 달라요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패션, 여자는 이해 안가는것이 많아요
그래도 많은 남자분들이 롤러코스터 보면서 공감했대요
그렇다면!!!
소녀시대가 밀리터리룩을 입고 있어도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패션일까,,,하는 궁금증이 일어요
뺨에 하는 피어싱
마치 못이 얼굴을 뚫고 들어간것 같아 보입니다. 못을 박는 전동못박는 도구를 얼굴에 쏜듯한데요.
좀 징그럽네요. 아무리 피어싱이 좋다지만 저렇게 뺨에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왕잠자리 선글라스
이 사진 린제이 로한 같아 보이네요. 사실 이 커다란 선글라스는 많은 스타들이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싸이트에서는 이 커다란 선글라스가 마치 외계인처럼 보인다고 그러네요. 사실 큰눈하면 외계인같아 보입니다. 잠자리나 곤충의 큰눈을 연상하게 하는 커다란 선글라스, 꼴불견이라고 합니다. 저는 뭐 괜찮은듯 한데요
두터운 파운데이션
저도 이 두터운 파운데이션 싫어요. 얼마나 두껍게 발랐는지 초등학교때 했던 찱흙소조같아 보입니다.
하나의 조각을 만드는 느낌. 외국인들 보다 유난히 한국여자들의 화장이 두꺼운데 다 이 파운데이션때문이죠.
요즘은 생얼처럼 보이는 화장술이 대세라 두꺼운 파운데이션 바르는 여자 잘 보기 힘드네요. BB크림의 승리죠
강아지 악세사리
개를 키우고 데리고 다니는게 아닌 악세사리처럼 안고 다니는 여자들 개를 생명체로 보지 않고 인형취급하는
모습의 여자들도 매력없고 오히려 동물학대 같아 보입니다. 개를 안고 다니지 말고 개줄을 묶어서 걷게 하세요
높은위치의 벨트
ㅋㅋㅋ 배바지도 아니고 높은 위치에 벨트를 함으로써 하반신이 길어보일려는 목적보다는 코메디의 주인공이
되게 합니다. 이건 좀 심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