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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미주 한인 이민사에서 잊어서는 안되는 사람 - 과일 Nectarine 이 시장화 되게된 배경
유흥준(NY) 추천 0 조회 54 11.02.09 01: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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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9 11:08

    첫댓글 Nectrine이 새로 개발한 품종의 복숭아라는것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한 Information은 처음이군요. 역시 우리 누님은 만물박사!~~~~~~

  • 작성자 11.02.09 04:22

    개발된지 오래죠 그러니까 접종으로 새 과일이 나올수 있다라는 기사 가 나오자 김호선생이 그분에게 특허를 구입하는데 주변에서는 만류를 하였는데 그분은 특별한 사업의 특별한 안목으로 밀고 나가서 과수원을 직접 경영하고 상당히 많은 한국인들이 그곳에서 생계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 11.02.09 08:59

    저는 복잡한 서울에서 살면서 도시에대한 염증을 느껴 아린 두 아들을 데리고 시골에 숨어서 농사나 지어볼가 해서 땅을 한 오십여에이커 사놓았었지요.
    이러단 두 아이 모두 미국 깡촌놈 만들 것 같은 낌새를 채고 마눌이 보이지 않는 방해물을 놓아 결국 다시 도시로 왔지만 . . .

  • 작성자 11.02.09 11:00

    와 50 에이커가 어디에 있는데???? 우리 다들에게 귀농민 되기를 원하는 사람 뫃여라 하여서 ... 살면 좋겟네 안식일 교인들이 조지아주에 뫃여 사는데 땅콩이니 유기농이라고 많이 뉴욕으로 갖어와서 파는데 ... 우리 귀농임 하면 안되나 .. 할매 할배들이 뫃여서 말이야 ... 마늘한테 애교 부려서 허락 받아내 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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