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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아름다운 것들
오솔길. 추천 0 조회 132 18.07.19 12: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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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9 18:00

    첫댓글 풍성한 자연 놀이터...
    왠지..마음이
    덩달아 풍요해집니다^^
    저는 돌확에다
    연꽃을 키우고 싶네요^^
    행복하신 오솔길님!

  • 작성자 18.07.20 11:28

    감사합니다.
    더운데 살살 아시죠 ㅎ

  • 18.07.19 22:05

    오디도 오이도 참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오이지도 친환경 오이라서
    더 맛 있을 것 같네요.

    화초도 참 예쁘게 잘 키우시네요.
    행복한 집
    만들어가시는 오솔길님
    멋지십니다.~^0^

  • 작성자 18.07.20 11:27

    감사합니다.
    더위에 무리하시기 엄끼입니다. ㅎ

  • 18.07.23 06:37

    에구 오솔길님 무척 바쁘시겠다요.
    우리는 올해 이사를 해서 그런지
    베란다 정원이 비실 비실 하네요.
    거실창이 자외선 차단 유리라서 그런가 봅니다.
    애일 이리저리 직사광선 찾아 자리 옮겨주느라 분주하답니다.
    시골도 자주 못가봐서... 오디가 많이 달렸을 텐데...
    걱정만 앞섭니다.
    새들이 그렇게 영리하답니다.
    제가 전에도 얘기했듯이
    저의 시골에 작은 연못에 물고기를 얻어다 풀어놨더니
    황새가 와서 다 잡아먹었답이다.
    연과 물옥잠도 다 뜽어 먹구요~~ㅎㅎ
    그래서 이젠 자연 그대로 놔 두었어요
    요것은 우리 손바닥만한 텃받에서의 수확이지요~ㅎㅎ

  • 작성자 18.07.23 11:31

    제게 친숙한 푸성귀 들이군요.
    소박하고 청정한 느낌이들고요.
    제게 오이가 많아 드리고는 싶은데...

  • 18.07.25 09:24

    ㅎㅎㅎ~
    말씀만으로도 감사~
    가까이 계신다면 얻으러 갔을텐데요~^^

  • 작성자 18.07.28 11:19

    제가 더 기웃거릴 거 같은데요.ㅎㅎ
    그 산장 주위에 ㅎ...
    아~ 아~ 여기는 33도 견딜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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