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틈만나면 반박근거를 동북공정에 찬성한다,화교다 하면서 말하는데 그런 말도안되는 말이 어디있습니까? 우리나라의 사관이 동북공정이 옳다고 한다고요? 실증주의에 대해 얼마나 연구했는지는 모르나 어느정도의 증거가 없으면 대부분의 논리는 반박당합니다. 즉 중국의 동북공정논리는 실증주의와 공존할수 없는데 한민족참역사의 논리는 틀렸다는 겁니다.
연사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발원지가 지금의 경상도지방이라는 점, 최고 지도자 이름이 단이며,제국 을 건설한 당시에 다른 민족들에 비해 한민족이 크게많았으며 군사조직이 있었고 기마군,활,칼,솥등의 도구들이 있었고, 주변에 살고있던 작은수의 종족들 모두가 단과 주신제국을 존중하여 스스로 영역에 들었고] 연사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책입니다. 도데체 몇페이지에 이런책이 있으며 한단고기와 규원사화같은 책과 같이 존재하기는 힘듭니다.
또 연사란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근거는 없죠. 비공개라는것이 곧 없는것은 아니구요. 대한의 한은 본래 韓이 아니라 汗 즉, 칸이 맞습니다. 서강대 이종옥교수도 한민족참역사를 무시못한다고 했는데 님은 상식과 근거도 없이 비난만하고있어요..ㅉ..ㅉ.. 이런글은 한열사 역사코너의 질만 떨어트리고 있어요.
삼태극 까페와 같은 곳이군요. 삼태극... 조선을 화교라 규정짓고,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곳이죠. 저기 말입니다. 조선이 화교국가라 칩시다. 그럼 우리가 존경하는 성웅 이순신은 중국인이 되겠군요. 그리고 조선이 화교국가면 조선의 법통을 이은 임시정부, 임시정부를 이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모호해집니다. 동북공정보다 무서운게 우리의 역사를 스스로 버리는 일입니다. 마치 누구처럼 말이죠. 우리 역사를 버린다는 건 우리 스스로 동북공정을 지지한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삼태극 까페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거기 어디에 조선을 화교라고 하던가요? 다시 한번 가서 확인해 보세요. 님이 가입한 '한민족참역사' 삼우까페가 대문글에서 부터 조선은 중국 명나라 지방정권이라고 하고 조선도 이성계가 주원장 중국 명나라와 내통해서 만든거라고 하고, 이성계를 화교라고 하고 조선시대를 화교들이 다스린 것이라고 하죠. 말은 바로 해야죠. 삼우까페야 말로 조선시대를 중국인 화교 다스린 시대라고 하며 동북공정을 그대로 복사하고 있죠. 그런데도 님은 다시 이 삼우까페 가입하여, 님의 글을 올리더군요... 이것 모순이죠?
그리고 님은 바로 아래 <요동>이라는 필명으로 들어온 자에게 이번에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죠? 거기 동북공정도와주는 삼우까페의 운영자로 등장하는'외로운짚시' 말이에요. 바로 아래 '요동' 필명이 바로 이자에요. 뭐, 님도 다 아시면서 거기에 다시가입해서 님의 자료를 올리겠다고 하면야, 할말은 없죠... 그런데 님이 거기 삼우유령의 눈에 벗어나는 주장을 하더라도 강퇴되는 일은 없겠네요.. 왜냐구요, 님의 실력은 이미 거기 삼우유령보다 낫고 역사지식면에서도 거기 삼우까페에 꼭 필요하다고 이 삼우유령(해돋는산=짚시=백산=주신...아래 '요동'..기타 십수개의 필명)이 점찍어 놓았기 때문이죠. ^^ 열심히 활동하세요^^
전 한사에 그리 활동하지 않은 유령회원같은 존재입니다. 제 주 활동무대는 따로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삼태극 까페에 가입했었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시다니요? 너무 뻔뻔 하시군요. 그 쪽이 한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그대들 까페와 한사가 공동보조를 했다는 것을 압니다. 한사와 같이 조선을 화교라 규정짓고 조선을 까댔으면서 이제와서 자기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시다니요?
조선을 까대지 않았다는 그대의 말은 믿기 힘듭니다. 제가 예전에 조선을 긍정적으로 보는 글을 삼태극 까페에 올렸을 때 삼태극 까페의 반응은 어땠는줄 아십니까? 무조건적인 저에 대한 비난이었습니다. 스스로 조선왕조를 부정한 그대들이 이제와서 조선을 인정한다? 그 말 자체가 웃긴겁니다. 조선을 긍정적으로 보는 글을 올렸다고 만인이 보는 앞에서 사람을 개무시하고 경고없이 까페 강제 탈퇴와 더불어 접근 차단은 뭡니까? 아 그리고 당신네들한테 피해 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니더군요. 아무이유없이 강제 탈퇴와 접근 차단 당한 사람들 말입니다. 까페가 당신네들만의 독점물 인가요? 남 비방하기 전에 스스로의 잘못이 뭔지 돌아보길.
그 까페 관계자인거 같아 제가 질문 좀 하겠습니다. 왜 저를 아무 이유없이 강제 탈퇴시켰으며 접근 차단을 했는지? 그리고 왜 제가 조선왕조에 대해 긍정적으로 쓴 글에 대해 비난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왜 한사까지 와서 저를 만인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했는지요?(연수정, 순심이) 난 한사보다 그대들 행태에 더 화가납니다. 그때 억울해서 불면증에 걸릴 정도였으니... 혼자만 고고한 척 깨끗한 척 하지 말란 말입니다.그럼 이만~
창천의 검님께/ 제가 님께 실컷 쪽지로 글을 써서 보내려고 하는데, 수신거부로 되어서 다 날아가 버렸어요. 왜 그렇게 한거죠? 삼태극까페의 대문글에는 님이 가입하던 때에는 삼우까페처럼 조선을 까대고 화교출신이니 주원장과 내통했느니 하는 글이 있었는데, 이후 대대적으로 수정을 하였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런것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던거에요. 그리고 님이 강퇴된 것은 저도 그 내막은 자세히 모르지만, 규정위반이라고 하더군요. 님이 거기에 토론성 글을 올려놓은 후, 수많은 댓글이 올라온 상태에서 님의 글을 삭제함으로써, 거기에 붙은 수많은 글을 결과적으로 삭제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여 거기 게시판 공지로 해놓은
규칙위반으로 강퇴를 당했다고 하던군요. 님의 글에 달린 댓글을 님은 님을 비난 비방하는 것으로 보였을 지 모르나, 그정도의 반박 댓글을 비난 비방으로 보시면 누구도 토론하기 힘들거에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욕설도 없었고, 비하하는 글도 없었고, 단지 님의 견해하고 첨예하게 대립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쪽지 수신을 어떻게 하든 그건 제 맘이지 님이 뭐라 할 순 없습니다. 왜 사소한 걸 가지고 뭐라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군요. 일단 전 제 글을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까페에 들어가려고 하니깐 접근 금지 되어 있더군요.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글을 삭제를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반박댓글이 비방이 아니라 고요? 여럿이서 한 사람한테 이조사관이네 화교사관이네 하면서 집단 다구리를 하는게 비방이 아니면 반박입니까? 게다가 한사에서 저의 사관을 이조사관이라며 공개장소에서 저를 집단다구리한 삼태기 회원 순심이,연수정, 누리보듬의 행태는 어찌 설명할련지요?
지금은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과거에 당신들이 조선을 부정하고 조선왕조를 화교정권이라 주장한 건 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일전의 모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기재했더군요. "우리 삼태극 까페는 '아니땐 굴둑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 는 속담과 중국출신을 주장하는 자료가 전주이씨 시조를 찬양일색으로 일관하는점, 이성계의 성계조선개국 과정에서 보이는 모든 정황 등을 종합해 볼때 이성계는 중국 화교출신이라고 본다. 더구나 성계조선 개국과정에서 한민족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깨어있는 푸른역사 cafe.daum.net/mookto"
이랬던 그대들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자신들의 주장을 철회한다니 저로서는 참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 전 한사나 그대들이나 다 똑같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자신들이 이전의 주장을 철회한다고 해서 조선을 중국왕조라 규정한 그대들의 역사왜곡은 변할 수 없죠.
창천의검님/ 님이 삼태극 까페에서 강퇴당한 것은 분명히 님이 삼태극 까페의 규정을 위반하여 글을 삭제해서 그런것이에요. 그렇잖아요. 님이 님의 글을 규정에 위반하여 삭제하지도 아니했는데, 님을 강퇴시킬 이유가 없잖아요. 이런 기본적인것을 님은 마치 아닌듯이 호도하면서 님의 주장만 하는 군요. 인정할건 인정하셔야죠. 그리고 강퇴되면 자동적으로 그 까페에 접근이 차단되게 '다음'에서 그렇게 만들어 놨더군요. 이것을 가지고 삼태극 까페가 님을 접근금지시켰다고 하면 곤란하죠. 그리고 삼우까페에서 님을 누가 어떻게 공격을 하였는지 그리고 그분들이 삼태극 까페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지 알수 없고요
다른 까페에서 있었던 일을 삼태극 까페와 연관 짓는 것도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 드리죠, 님도 역사학도라고 하니까요, 어떤 사람이 일정한 견해를 유지하다가 새로운 사실과 자료가 발견되어 견해를 수정 보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학문자의 모습이 아닌가요? 삼태극 까페도 마찬가지죠. 기존의 학설을 뒤 엎을 만한 자료와 증거가 발견되어 고친것을 트집잡고 매도하는 것은 역사학도로서 님의 자세가 아닌것 같군요. 그리고 님은 그렇게 완벽한가요? 님은 현재 님의 잘못으로 강퇴당하고서는 이렇게 근거 없이 님만 옳고 삼태극 까페만 나쁘다고 하면 곤란하죠
참역사님 억지나 부리지 마시지요. 자기네들 주장과 취지에 맞지 않다고 강퇴시킨 이들이 누군데, 누구를 죄인 취급합니까? 삼태극은 항상 그런식이죠. 자신들은 죄가 없다. 자신들은 무고하다. 그런데 말입니더. 당신네들의 그 독점적인 운영 때문에 아무 이유 없이 강퇴당한 사람들이 많던걸요. 예를 들어보죠. 어떤이는 삼태극에서 이승만에 대해 글을 썼다가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당했답니다. 그 뒤 그 분이 왜 강등 당했는지 쪽지로 물어봤고, 그 다음엔 그 분은 삼태극에 접근 차단 당했답니다. 이런 사례가 여럿 있다는 걸 아십시오. 까페를 마치 개인의 것인양 하는 그대들의 행태는 정당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토론하면서, 이조사관, 화교사관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집단다구리가 될 수 있죠? 이 또한 웃기는 얘기잖아요. 그리고 누가 무엇을 '개무시'하였다고 험악한 말을 쓰시나요! 님은 지금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고 님 중심으로 님만 피해자라고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있는 것 같아요. 님의 님의 잘못으로 강퇴당하고서 삼태극 까페를 비난하는 글을 인터넷 여기저기에 올려 놓고 있던데요. 이러면 곤란하죠. 이의가 있으면 당당하게 다시 들어와서 말씀 하시라니까요? 다른 아이디 얼마든지 있고, 강퇴당한 아이디 복구시켜달라고 요구하시면 되잖아요. 제가 알기로도 아마 삼태극 까페 운영진도 님을 규정에 의거 강퇴시키면서
까페는 회원들간의 정보 교류의 장이지, 누구 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님에도 당신네들은 그런식으로 행동하죠. 자기들의 주장과 상반된다고 특정 회원을 공개적인 곳에서 집단 다구리하고 강퇴시키고, 접근 차단 시키는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닙니까? 어느 까페를 돌아다녀도 당신네들처럼 독선적인 곳은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연수정, 순심이, 불여우, 누리보듬은 스스로를 삼태극에 가입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모르겠다뇨? 다른 까페에 있었던 일이라? 삼태극 까페에서 자신들의 취지와 다르다고 강퇴시키고, 삼태극 회원이 한사에서 활동할 때 남의 글을 가지고 화교사관이라 장난친게 다른 까페에 있었던 일입니까?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있었던 일이니 성급하게 굴지 마라? 참 웃기는 소리가 아닐 수 없군요. 당신네들은 그런식으로 교육을 받았습니까? 제가 앞서 말한 바 같이 한사와 삼태극은 공동보조를 했죠. 한사 회원이 삼태극 까페에 가입했고, 삼태극 회원이 한사에 가입한 걸 누가 모를 줄 아십니까? 두 까페에서 공동으로 조선을 화교라 까대다가 이제와서 한사와 대립하고 자신들의 이전의 주장을 철회한다는 것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군요.
이의가 있으면 당당히 말하라고 하셨죠? 그럼 그대들이 건 까페 차단이나 푸시고 얘기하시죠. 강제로 까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 뭐 당당하게 말하라?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셔서 좀더 성숙하고 까페 규정을 준수해서 활동해 달라고 당부까지 했다는데 전 그런 메일도 쪽지도 못 받았습니다. 어디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참 뻔뻔하군요. 아무 통지도 없이 강제탈퇴 시켰으면서 당당하게 말하라? 그럼 그 전에 본인에게 건 까페 차단이나 푸시고 말씀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내요. '이승만' 사건 강등과 접근차단은 또 무슨 얘기인가요? 강토나 강등의 건이 있으면, 삼태극 까페 '소풍가는날'방이 운영실이라서 거기에 다 보고되고 우수회원이상은 다 알수 있게 되요. 그런데 그런얘기 없거든요. 그리고 설사 님 말대로 강등되었다면 역시 삼태극 까페 개설 취지와 맞지 않는 것이겠지요. 운영하는 하는데 있어서 일정한 운영원칙이 없다면 그 까페가 제대로 굴러 가겠습니까! 이것은 비단 삼태극 까페 뿐만 아니라, 이곳 한열사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한뿌미도 마찬가지구요. 저의 경우 한뿌미에서 그곳 주인장이 싫어하는 닉네임을 썼다고 강퇴 당했어요. 이걸 매도하는 님이 참 이상하네요!
사람에게 모욕적인 어사를 여럿이서 하면 집단 다구리입니다. 삼태극 까페 회원들은 제가 조선왕조에 대해 글을 올렸을 때 저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자신들이 쓰기엔 그렇지 않더라도 당하는 사람에게 있어 그 글이 모욕적으로 들리면 그건 악플입니다. 악플... 아시겠습니다.
또 모른척 하시네..... 우리역사의비밀 조선토론방에 가서 보세요. 그 글 중 삼태극 까페에 가입했던 회원이 이승만에 대해 글을 썼다가 강퇴당했다는 글이 있으니... 어떻게 자기들이 한 일을 모른다고 잡아뗄 수 있습니까? 참 뻔뻔하군요. 그러면서 무슨 우리 역사를 찾는다고 합니까? 제가 조선에 대해 글을 쓸 때 조선은 분명 비판받아야 한다 하지만 조선에도 배울 점이 있으면 배워야 한다.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비판과 아울러 배울 점은 배워야 한다고 말미에 썼음에도 남의 사관을 가지고 장난쳤습니다. 이게 당신네들 까페 취지입니까? 까페 운영자라면 공정해야 합니다. 한뿌미 운영자님처럼 말이죠. 하지만 당신들은 저대신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죠, 좋아요, 님이 님의강퇴당한 아이디를 푸시라고 하셨으니 제가 가서 건의 드리죠. 여기다 아님 제게 쪽지로 님의 강퇴당한 아이디를 알려주세요. 그럼 제가 거기 운영진에게 알려서 풀도록 건의 하겠습니다. 현재 거기 운영진도 분명히 님에게 쪽지를 보내면서 님을 까페 규정위반으로 강퇴시킨 이유와 님의 성숙한 활동을 바란다고 했다고 했어요. 운영진에 요청해서 작년에 날짜가 찍힌 그 증거를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삼태극 까페의 ' 해우소'방에 나중에 가 보세요.
맞아요. 연사, 청연사, 삼우을 내세워서 뭔가 있는 것 처럼하는데 다 사기극이라는 것이 밝혀 졌죠. 거기는 한 사람이 십수개의 필명으로 들어와 사람병신 만들고 강퇴시키기를 밥먹듯이 하죠. 거기 까페지기 운영자들 기타 유령의 십수개 필명들 모두 한 사람이죠. 여기서는 이 유령이 <요동>으로 들어와서는 한소리 또하고 녹음기 틀어 놓고 있네요. 실체가 없어요. 허구헌날 하는 소리 보세요. '이조, 전주이씨, 화교, 위화도 대반역, 중국위주, " 이런 말 밖에 없어요.
"이씨성은 원래 중국인 화하족의 고유성씨입니다. 세계적으로 중국성씨죠." 한사 까페에 이런 글이 있었던데 말입니다. 요동님 말씀대로면 저도 중국인이겠습니다. 저도 이씨이니(본관이 전주는 아니지만) 이씨가 중국에서 흔히 쓰이는 성씨이지만, 고대에도 우리나라에 이씨성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간과했군요. 삼국사기 신라본기 유리이사금 조를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양산부를 양부(梁部)로 고치고 성은 이(李)로 하였고" 이 기록에 나와 있듯, 우리나라에도 이씨가 존재했었습니다. 이씨를 꼭 중국의 것이라고 할 수 없죠.
그리고 고구려에도 이씨가 존재했습니다. 영양왕 때 신집5권을 정리한 태학박사 이문진, 당나라 심장부에 제나라 터전을 닦아 고구려 부흥을 내세운 이정기 말이죠. 이씨가 중국에서 발원되었고, 모든 이씨가 중국인이면 이정기 장군도 중국인이 된다는 얘기 밖에 안됩니다. 위에 든 삼국사기의 기록, 고구려의 이씨의 존재 등을 보건대 이씨를 중국의 성씨라고 단정짓기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곳에서만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한사와는 관계없는 사람이죠. 그 사실을 아시기바라고...미안한얘기지만 윗글을 다는 사람들 특히 한사를 욕하는 사람들은 대게 전주이씨라는것정도는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해도 이 바닥에서는 다 아는 일이죠. 속인다고 다 통하는건 아니죠. 제가보기에 전주이씨는 화교후손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전주이씨중에 과거에 대해 반성하는 사람이 천에 하나 찾기가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죠. 전주이씨문중에 앞날이 깜깜한 요인이기도 하죠..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인거에요.
어떻게 몰라도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가 있을까요? 동양철학 공부 좀 하셔야 겠네요. 이자는 나무 목자와 아들 자자의 합성으로 목은 동방의 상징으로 동방의 자손이란 뜻입니다. 옛부터 동방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입니다. 우리 역사가 중국보다 훨씬 오래됐다는 걸 인정하신다면 그런 말씀 못하실 겁니다. 고조선이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을때 은나라의 영역은 아주 작았습니다. 그건 곧 옛날에는 중국의 넓은 땅에 정작 사는 사람은 적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중국인중에 우리 후손이 많을거란 말씀입니다.
첫댓글 굳이 이게시판에 올린 이유는 사람들이 더이상 속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내용을 보니 뭐..크게 잘못된내용같지는 안구만요 그런데 憂國지사들이여님은 뭘 추적했다는것이며, 사람들이 더이상 속지 않게 하기 위함 이라는 말씀은 또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잘 안됩니다.
조선을 이조라고 한것이 크게잘못없다? 화교? 명의 주원장도 두려워한 국가가 조선입니다. 심지어 조선을 칠려고까지 했는데 이건 모순이지 않습니까? 당신들의 주장과
당신들은 틈만나면 반박근거를 동북공정에 찬성한다,화교다 하면서 말하는데 그런 말도안되는 말이 어디있습니까? 우리나라의 사관이 동북공정이 옳다고 한다고요? 실증주의에 대해 얼마나 연구했는지는 모르나 어느정도의 증거가 없으면 대부분의 논리는 반박당합니다. 즉 중국의 동북공정논리는 실증주의와 공존할수 없는데 한민족참역사의 논리는 틀렸다는 겁니다.
연사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발원지가 지금의 경상도지방이라는 점, 최고 지도자 이름이 단이며,제국 을 건설한 당시에 다른 민족들에 비해 한민족이 크게많았으며 군사조직이 있었고 기마군,활,칼,솥등의 도구들이 있었고, 주변에 살고있던 작은수의 종족들 모두가 단과 주신제국을 존중하여 스스로 영역에 들었고] 연사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책입니다. 도데체 몇페이지에 이런책이 있으며 한단고기와 규원사화같은 책과 같이 존재하기는 힘듭니다.
임시정부가 국호를 정한 이유는 신석우가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흥하자라고 주장하여 다수결로 채택되었습니다. 즉 대한제국이라는 국가를 이어받았다고 할수 있는데 독립운동가를 모욕하는 겁니까?
憂國지사들이여 님..그렇게 감정만가지고 근거희박한 비방만하시면 아는사람들은 도리어 님을 욕합니다. 님의 글중에 제대로 된 근거가 하나도 없어요.
이조는 현재 주변국학자들이 다쓰고있는 분류적역사용어이고(조선이후 7개조선=이조포함) 위화도회군후 명나라 주원장은 이성계를 왕으로 지시하며 이름까지 지시해주었는데 무슨 근거로 명황제 주원장이 이조를 두려워했다는겁니까?
근거는 있죠. 명이 조선을 침략하려는 의도를 보이자 조선이 행한 행동을 보면 알수 있죠. 이성계를 왕으로 지목했기는 조선건국이후 국호의 결정을 청한것 외에는 그러한 일이 없습니다.
또 연사란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근거는 없죠. 비공개라는것이 곧 없는것은 아니구요. 대한의 한은 본래 韓이 아니라 汗 즉, 칸이 맞습니다. 서강대 이종옥교수도 한민족참역사를 무시못한다고 했는데 님은 상식과 근거도 없이 비난만하고있어요..ㅉ..ㅉ.. 이런글은 한열사 역사코너의 질만 떨어트리고 있어요.
이종옥교수가 한 발언은 존재하지 않는군요. 상식과 근거는 존재가 합니다. 나의 경우는 기록이 존재하지만 한사,연사라는 책이 어디에서 존재했으며 총몇권이며 스캔으로 첨부해줬으면 합니다.
이종욱 교수님이 "한민족참역사를 무시못한다"는 말은 어디에 근거를 두는 겁니까? 근거 자료를 올려주시면 고맙겠군요
대한민국국호의 발안자인 신석우선생의 말을 근거희박이라고 하신다면 그것자체가 모순이 아닐지요? 대한제국은 화족이다. 임시정부는 대한제국을 계승했다. 임시정부는 거짓이다. 라는 논리군요
삼태극 까페와 같은 곳이군요. 삼태극... 조선을 화교라 규정짓고,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곳이죠. 저기 말입니다. 조선이 화교국가라 칩시다. 그럼 우리가 존경하는 성웅 이순신은 중국인이 되겠군요. 그리고 조선이 화교국가면 조선의 법통을 이은 임시정부, 임시정부를 이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모호해집니다. 동북공정보다 무서운게 우리의 역사를 스스로 버리는 일입니다. 마치 누구처럼 말이죠. 우리 역사를 버린다는 건 우리 스스로 동북공정을 지지한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삼태극 까페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거기 어디에 조선을 화교라고 하던가요? 다시 한번 가서 확인해 보세요. 님이 가입한 '한민족참역사' 삼우까페가 대문글에서 부터 조선은 중국 명나라 지방정권이라고 하고 조선도 이성계가 주원장 중국 명나라와 내통해서 만든거라고 하고, 이성계를 화교라고 하고 조선시대를 화교들이 다스린 것이라고 하죠. 말은 바로 해야죠. 삼우까페야 말로 조선시대를 중국인 화교 다스린 시대라고 하며 동북공정을 그대로 복사하고 있죠. 그런데도 님은 다시 이 삼우까페 가입하여, 님의 글을 올리더군요... 이것 모순이죠?
그리고 님은 바로 아래 <요동>이라는 필명으로 들어온 자에게 이번에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죠? 거기 동북공정도와주는 삼우까페의 운영자로 등장하는'외로운짚시' 말이에요. 바로 아래 '요동' 필명이 바로 이자에요. 뭐, 님도 다 아시면서 거기에 다시가입해서 님의 자료를 올리겠다고 하면야, 할말은 없죠... 그런데 님이 거기 삼우유령의 눈에 벗어나는 주장을 하더라도 강퇴되는 일은 없겠네요.. 왜냐구요, 님의 실력은 이미 거기 삼우유령보다 낫고 역사지식면에서도 거기 삼우까페에 꼭 필요하다고 이 삼우유령(해돋는산=짚시=백산=주신...아래 '요동'..기타 십수개의 필명)이 점찍어 놓았기 때문이죠. ^^ 열심히 활동하세요^^
그리고 삼우까페에서 주장하는 '연사, 청연사, 삼우' 모두 존재하지 않는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 졌어요. 믿기지 않겠으나 삼태극까페 가셔서 '삼우까페 검증' 방에 가보세요. 경악 그자체에요.
전 한사에 그리 활동하지 않은 유령회원같은 존재입니다. 제 주 활동무대는 따로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삼태극 까페에 가입했었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시다니요? 너무 뻔뻔 하시군요. 그 쪽이 한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그대들 까페와 한사가 공동보조를 했다는 것을 압니다. 한사와 같이 조선을 화교라 규정짓고 조선을 까댔으면서 이제와서 자기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시다니요?
조선을 까대지 않았다는 그대의 말은 믿기 힘듭니다. 제가 예전에 조선을 긍정적으로 보는 글을 삼태극 까페에 올렸을 때 삼태극 까페의 반응은 어땠는줄 아십니까? 무조건적인 저에 대한 비난이었습니다. 스스로 조선왕조를 부정한 그대들이 이제와서 조선을 인정한다? 그 말 자체가 웃긴겁니다. 조선을 긍정적으로 보는 글을 올렸다고 만인이 보는 앞에서 사람을 개무시하고 경고없이 까페 강제 탈퇴와 더불어 접근 차단은 뭡니까? 아 그리고 당신네들한테 피해 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니더군요. 아무이유없이 강제 탈퇴와 접근 차단 당한 사람들 말입니다. 까페가 당신네들만의 독점물 인가요? 남 비방하기 전에 스스로의 잘못이 뭔지 돌아보길.
그 까페 관계자인거 같아 제가 질문 좀 하겠습니다. 왜 저를 아무 이유없이 강제 탈퇴시켰으며 접근 차단을 했는지? 그리고 왜 제가 조선왕조에 대해 긍정적으로 쓴 글에 대해 비난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왜 한사까지 와서 저를 만인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했는지요?(연수정, 순심이) 난 한사보다 그대들 행태에 더 화가납니다. 그때 억울해서 불면증에 걸릴 정도였으니... 혼자만 고고한 척 깨끗한 척 하지 말란 말입니다.그럼 이만~
창천의 검님께/ 제가 님께 실컷 쪽지로 글을 써서 보내려고 하는데, 수신거부로 되어서 다 날아가 버렸어요. 왜 그렇게 한거죠? 삼태극까페의 대문글에는 님이 가입하던 때에는 삼우까페처럼 조선을 까대고 화교출신이니 주원장과 내통했느니 하는 글이 있었는데, 이후 대대적으로 수정을 하였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런것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던거에요. 그리고 님이 강퇴된 것은 저도 그 내막은 자세히 모르지만, 규정위반이라고 하더군요. 님이 거기에 토론성 글을 올려놓은 후, 수많은 댓글이 올라온 상태에서 님의 글을 삭제함으로써, 거기에 붙은 수많은 글을 결과적으로 삭제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여 거기 게시판 공지로 해놓은
규칙위반으로 강퇴를 당했다고 하던군요. 님의 글에 달린 댓글을 님은 님을 비난 비방하는 것으로 보였을 지 모르나, 그정도의 반박 댓글을 비난 비방으로 보시면 누구도 토론하기 힘들거에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욕설도 없었고, 비하하는 글도 없었고, 단지 님의 견해하고 첨예하게 대립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쪽지 수신을 어떻게 하든 그건 제 맘이지 님이 뭐라 할 순 없습니다. 왜 사소한 걸 가지고 뭐라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군요. 일단 전 제 글을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까페에 들어가려고 하니깐 접근 금지 되어 있더군요.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글을 삭제를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반박댓글이 비방이 아니라 고요? 여럿이서 한 사람한테 이조사관이네 화교사관이네 하면서 집단 다구리를 하는게 비방이 아니면 반박입니까? 게다가 한사에서 저의 사관을 이조사관이라며 공개장소에서 저를 집단다구리한 삼태기 회원 순심이,연수정, 누리보듬의 행태는 어찌 설명할련지요?
지금은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과거에 당신들이 조선을 부정하고 조선왕조를 화교정권이라 주장한 건 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일전의 모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기재했더군요. "우리 삼태극 까페는 '아니땐 굴둑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 는 속담과 중국출신을 주장하는 자료가 전주이씨 시조를 찬양일색으로 일관하는점, 이성계의 성계조선개국 과정에서 보이는 모든 정황 등을 종합해 볼때 이성계는 중국 화교출신이라고 본다. 더구나 성계조선 개국과정에서 한민족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깨어있는 푸른역사 cafe.daum.net/mookto"
이랬던 그대들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자신들의 주장을 철회한다니 저로서는 참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 전 한사나 그대들이나 다 똑같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자신들이 이전의 주장을 철회한다고 해서 조선을 중국왕조라 규정한 그대들의 역사왜곡은 변할 수 없죠.
창천의검님/ 님이 삼태극 까페에서 강퇴당한 것은 분명히 님이 삼태극 까페의 규정을 위반하여 글을 삭제해서 그런것이에요. 그렇잖아요. 님이 님의 글을 규정에 위반하여 삭제하지도 아니했는데, 님을 강퇴시킬 이유가 없잖아요. 이런 기본적인것을 님은 마치 아닌듯이 호도하면서 님의 주장만 하는 군요. 인정할건 인정하셔야죠. 그리고 강퇴되면 자동적으로 그 까페에 접근이 차단되게 '다음'에서 그렇게 만들어 놨더군요. 이것을 가지고 삼태극 까페가 님을 접근금지시켰다고 하면 곤란하죠. 그리고 삼우까페에서 님을 누가 어떻게 공격을 하였는지 그리고 그분들이 삼태극 까페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지 알수 없고요
다른 까페에서 있었던 일을 삼태극 까페와 연관 짓는 것도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 드리죠, 님도 역사학도라고 하니까요, 어떤 사람이 일정한 견해를 유지하다가 새로운 사실과 자료가 발견되어 견해를 수정 보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학문자의 모습이 아닌가요? 삼태극 까페도 마찬가지죠. 기존의 학설을 뒤 엎을 만한 자료와 증거가 발견되어 고친것을 트집잡고 매도하는 것은 역사학도로서 님의 자세가 아닌것 같군요. 그리고 님은 그렇게 완벽한가요? 님은 현재 님의 잘못으로 강퇴당하고서는 이렇게 근거 없이 님만 옳고 삼태극 까페만 나쁘다고 하면 곤란하죠
참역사님 억지나 부리지 마시지요. 자기네들 주장과 취지에 맞지 않다고 강퇴시킨 이들이 누군데, 누구를 죄인 취급합니까? 삼태극은 항상 그런식이죠. 자신들은 죄가 없다. 자신들은 무고하다. 그런데 말입니더. 당신네들의 그 독점적인 운영 때문에 아무 이유 없이 강퇴당한 사람들이 많던걸요. 예를 들어보죠. 어떤이는 삼태극에서 이승만에 대해 글을 썼다가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당했답니다. 그 뒤 그 분이 왜 강등 당했는지 쪽지로 물어봤고, 그 다음엔 그 분은 삼태극에 접근 차단 당했답니다. 이런 사례가 여럿 있다는 걸 아십시오. 까페를 마치 개인의 것인양 하는 그대들의 행태는 정당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토론하면서, 이조사관, 화교사관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집단다구리가 될 수 있죠? 이 또한 웃기는 얘기잖아요. 그리고 누가 무엇을 '개무시'하였다고 험악한 말을 쓰시나요! 님은 지금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고 님 중심으로 님만 피해자라고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있는 것 같아요. 님의 님의 잘못으로 강퇴당하고서 삼태극 까페를 비난하는 글을 인터넷 여기저기에 올려 놓고 있던데요. 이러면 곤란하죠. 이의가 있으면 당당하게 다시 들어와서 말씀 하시라니까요? 다른 아이디 얼마든지 있고, 강퇴당한 아이디 복구시켜달라고 요구하시면 되잖아요. 제가 알기로도 아마 삼태극 까페 운영진도 님을 규정에 의거 강퇴시키면서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셔서 좀더 성숙하고 까페 규정을 준수해서 활동해 달라고 당부까지 한것으로 되어있어요. 이렇게 까지 하였는데도 님은 이런 얘기는 전혀 없이 님만 피해자고 삼태극까페만 매도하시더군요.
까페는 회원들간의 정보 교류의 장이지, 누구 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님에도 당신네들은 그런식으로 행동하죠. 자기들의 주장과 상반된다고 특정 회원을 공개적인 곳에서 집단 다구리하고 강퇴시키고, 접근 차단 시키는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닙니까? 어느 까페를 돌아다녀도 당신네들처럼 독선적인 곳은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연수정, 순심이, 불여우, 누리보듬은 스스로를 삼태극에 가입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모르겠다뇨? 다른 까페에 있었던 일이라? 삼태극 까페에서 자신들의 취지와 다르다고 강퇴시키고, 삼태극 회원이 한사에서 활동할 때 남의 글을 가지고 화교사관이라 장난친게 다른 까페에 있었던 일입니까?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있었던 일이니 성급하게 굴지 마라? 참 웃기는 소리가 아닐 수 없군요. 당신네들은 그런식으로 교육을 받았습니까? 제가 앞서 말한 바 같이 한사와 삼태극은 공동보조를 했죠. 한사 회원이 삼태극 까페에 가입했고, 삼태극 회원이 한사에 가입한 걸 누가 모를 줄 아십니까? 두 까페에서 공동으로 조선을 화교라 까대다가 이제와서 한사와 대립하고 자신들의 이전의 주장을 철회한다는 것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군요.
이의가 있으면 당당히 말하라고 하셨죠? 그럼 그대들이 건 까페 차단이나 푸시고 얘기하시죠. 강제로 까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 뭐 당당하게 말하라?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셔서 좀더 성숙하고 까페 규정을 준수해서 활동해 달라고 당부까지 했다는데 전 그런 메일도 쪽지도 못 받았습니다. 어디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참 뻔뻔하군요. 아무 통지도 없이 강제탈퇴 시켰으면서 당당하게 말하라? 그럼 그 전에 본인에게 건 까페 차단이나 푸시고 말씀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내요. '이승만' 사건 강등과 접근차단은 또 무슨 얘기인가요? 강토나 강등의 건이 있으면, 삼태극 까페 '소풍가는날'방이 운영실이라서 거기에 다 보고되고 우수회원이상은 다 알수 있게 되요. 그런데 그런얘기 없거든요. 그리고 설사 님 말대로 강등되었다면 역시 삼태극 까페 개설 취지와 맞지 않는 것이겠지요. 운영하는 하는데 있어서 일정한 운영원칙이 없다면 그 까페가 제대로 굴러 가겠습니까! 이것은 비단 삼태극 까페 뿐만 아니라, 이곳 한열사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한뿌미도 마찬가지구요. 저의 경우 한뿌미에서 그곳 주인장이 싫어하는 닉네임을 썼다고 강퇴 당했어요. 이걸 매도하는 님이 참 이상하네요!
사람에게 모욕적인 어사를 여럿이서 하면 집단 다구리입니다. 삼태극 까페 회원들은 제가 조선왕조에 대해 글을 올렸을 때 저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자신들이 쓰기엔 그렇지 않더라도 당하는 사람에게 있어 그 글이 모욕적으로 들리면 그건 악플입니다. 악플... 아시겠습니다.
또 모른척 하시네..... 우리역사의비밀 조선토론방에 가서 보세요. 그 글 중 삼태극 까페에 가입했던 회원이 이승만에 대해 글을 썼다가 강퇴당했다는 글이 있으니... 어떻게 자기들이 한 일을 모른다고 잡아뗄 수 있습니까? 참 뻔뻔하군요. 그러면서 무슨 우리 역사를 찾는다고 합니까? 제가 조선에 대해 글을 쓸 때 조선은 분명 비판받아야 한다 하지만 조선에도 배울 점이 있으면 배워야 한다.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비판과 아울러 배울 점은 배워야 한다고 말미에 썼음에도 남의 사관을 가지고 장난쳤습니다. 이게 당신네들 까페 취지입니까? 까페 운영자라면 공정해야 합니다. 한뿌미 운영자님처럼 말이죠. 하지만 당신들은 저대신
저를 매도한 사람들의 손을 들어주었죠. 그리고 통고사항도 없이 강퇴와 아울러 접근차단까지요. 만약에 당신이 타 까페에서 그런 행위를 당했다면 당신은 기분 안나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죠, 좋아요, 님이 님의강퇴당한 아이디를 푸시라고 하셨으니 제가 가서 건의 드리죠. 여기다 아님 제게 쪽지로 님의 강퇴당한 아이디를 알려주세요. 그럼 제가 거기 운영진에게 알려서 풀도록 건의 하겠습니다. 현재 거기 운영진도 분명히 님에게 쪽지를 보내면서 님을 까페 규정위반으로 강퇴시킨 이유와 님의 성숙한 활동을 바란다고 했다고 했어요. 운영진에 요청해서 작년에 날짜가 찍힌 그 증거를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삼태극 까페의 ' 해우소'방에 나중에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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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연사, 청연사, 삼우을 내세워서 뭔가 있는 것 처럼하는데 다 사기극이라는 것이 밝혀 졌죠. 거기는 한 사람이 십수개의 필명으로 들어와 사람병신 만들고 강퇴시키기를 밥먹듯이 하죠. 거기 까페지기 운영자들 기타 유령의 십수개 필명들 모두 한 사람이죠. 여기서는 이 유령이 <요동>으로 들어와서는 한소리 또하고 녹음기 틀어 놓고 있네요. 실체가 없어요. 허구헌날 하는 소리 보세요. '이조, 전주이씨, 화교, 위화도 대반역, 중국위주, " 이런 말 밖에 없어요.
사람 강퇴시키고, 접근 차단에 공개적인 장소에 저의 사관을 이조사관, 화교사관이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한 곳이 어디더라??? 나 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여럿 있던데 말입니다.
위에 님들보면 역사를 대충알고있는분들임을 알수있습니다. 이순신은 이조왕족가문이 아닙니다. 같은이씨라고 화교쪽인 전주이씨하곤 전혀다릅니다. 그래서 이조왕으로부터 더 견제당한거죠. 한사는 국내최대의 역사카페가 맞습니다. 역사학자들이 만든곳이구요. 삼태극카페는 일반인들이 한사를 모방해 만든 카페정도죠. 이씨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화교출신이고 500년통치기간동안 중국식통치를 했기에 이조가 한민족역사이긴하지만 일제처럼 외국인강점기로 보는거는 타당한 얘기죠. 지금 국사는 중국사위주로 구성되어있고 한국의 역사학자는 반드시 중국사서를 우선기준으로 삼고있죠. 이게 중국식이고 현재 국사이며 곧,화교사학이란거죠
어떻게 논리적모순에 빠져들면 했던말을 반복할수 있죠?
"이씨성은 원래 중국인 화하족의 고유성씨입니다. 세계적으로 중국성씨죠." 한사 까페에 이런 글이 있었던데 말입니다. 요동님 말씀대로면 저도 중국인이겠습니다. 저도 이씨이니(본관이 전주는 아니지만) 이씨가 중국에서 흔히 쓰이는 성씨이지만, 고대에도 우리나라에 이씨성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간과했군요. 삼국사기 신라본기 유리이사금 조를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양산부를 양부(梁部)로 고치고 성은 이(李)로 하였고" 이 기록에 나와 있듯, 우리나라에도 이씨가 존재했었습니다. 이씨를 꼭 중국의 것이라고 할 수 없죠.
그리고 고구려에도 이씨가 존재했습니다. 영양왕 때 신집5권을 정리한 태학박사 이문진, 당나라 심장부에 제나라 터전을 닦아 고구려 부흥을 내세운 이정기 말이죠. 이씨가 중국에서 발원되었고, 모든 이씨가 중국인이면 이정기 장군도 중국인이 된다는 얘기 밖에 안됩니다. 위에 든 삼국사기의 기록, 고구려의 이씨의 존재 등을 보건대 이씨를 중국의 성씨라고 단정짓기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곳에서만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한사와는 관계없는 사람이죠. 그 사실을 아시기바라고...미안한얘기지만 윗글을 다는 사람들 특히 한사를 욕하는 사람들은 대게 전주이씨라는것정도는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해도 이 바닥에서는 다 아는 일이죠. 속인다고 다 통하는건 아니죠. 제가보기에 전주이씨는 화교후손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전주이씨중에 과거에 대해 반성하는 사람이 천에 하나 찾기가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죠. 전주이씨문중에 앞날이 깜깜한 요인이기도 하죠..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인거에요.
이런 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 하죠. 자기 주장과 다르면 무조건 중국인이다? 그럼 한산이씨인 나도 중국인이 되겠네요? 어이가 없군요. 이씨가 왜 중국의 성인지? 이씨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대로 한국의 고유 성입니다. 님의 글은 삼국사기의 내용을 부정하는 글입니다.
어떻게 몰라도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가 있을까요? 동양철학 공부 좀 하셔야 겠네요. 이자는 나무 목자와 아들 자자의 합성으로 목은 동방의 상징으로 동방의 자손이란 뜻입니다. 옛부터 동방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입니다. 우리 역사가 중국보다 훨씬 오래됐다는 걸 인정하신다면 그런 말씀 못하실 겁니다. 고조선이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을때 은나라의 영역은 아주 작았습니다. 그건 곧 옛날에는 중국의 넓은 땅에 정작 사는 사람은 적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중국인중에 우리 후손이 많을거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