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초이 월천만원 수있다는 비법4편 요약

상승추세에서 거래량 감소? 좋은가? 나쁜가?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1번 상승추세에서 거래량이 작다 -> 주가 상승에 좋은 신호 (거래량이 작아 질수록 아주 긍정적인 신호) 결론: 상승추세 속의 낮은 거래량은 주가 상승 추세지속 의미 - 매수주체가 아직 매도하지 않는다. - 개인투자자들이 매수하지 않는다. - 주가상승 여력이 더 남아 있다. 상승추세에서 주가의 모습과 상관없이 거래량은? 감소해야 좋다. (상승추세 속 거래량 감소는 추세전환의 물량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석) 상승하면서 거래량 터지면 주가는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생기므로 조심해야한다. 바닥에서 거래량 터지면 추세전환 신호이므로 좋은 것이다. 주가 고점에서 상승없이 구간안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거래량이 이전보다 많이 나오면, 주가의 천정(세력이 물량을 떠 넘기고 있는 것임)이므로 절대 더 이상 주가는 올라갈 수 없다. 무조건 도망~~ 2번 주가상승 후 숨 고르기 시에 거래량은? 마디조정은 필수... 주가가 상승하다가 눌림목을 주면서 생기는 숨고르기(마디조정)에는 필수적으로 거래량이 감소해야 한다. 정리: 상승추세에서 주가의 모습과 상관없이 거래량은? 감소해야 좋다. (상승 추세 속 거래량 감소는 추세전환의 물량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석) 3번 월만즉휴(달도 차면 기운다) - 가득차면 손실을 부르게 되고, 겸손하면 이익을 얻게된다. (주식의 상승의 끝을 알고 나와야하는데... 주가 상승의 끝 상투에 대한 거래량은 많은 힌트가 있는데...) - 상승 추세에서 거래량이 많은 상태에서 주가의 상승 혹은 하락, 반드시 조심조심 (거래량이 클수록 경고신호로 봐야 하는데, 거래량의 큰 주가의 움직임은 주가 움직임의 변화를 에고하기 때문) - 예시: 더블유게임즈, 에이프로젠제약 등 - 일정기간 상승추세에 있던 주식이 거래량이 급증하면, 주가가 상승의 끝에 도달하여 하락전환을 염두하여야 한다. (-> 반대로 하락추세에서 거래량의 급증은 상승전환을 예의주시 필요, 하락의 물량을 받아주는 주체가 생겼기 때문) 4번(바닥에서의 거래량 증가는 아주 좋다, ex 엔씨소프트) 하락 추세에서 낮은 거래량으로 하락한다는 것은 하락추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신호 (** 상승추세와 정 반대) 하락 추세에서 거래량이 점차 늘어나면, 조만간 주가 상승이 시작 될 수 있다는 신호(-> 거래량이 지속 늘면서 주가의 하락은 하락추세의 끝end) *** 주가와 거래량 상관관계 *** <상승추세> - 거래량감소: 주가상승 추세 지속 (추세전환 물량 출현 없음) - 거래량증가: 주가하락 추세 전환, 상승의 끝을 예고 (거래량급증/주가소폭상승은 조만간 대규모 물량 출현 가능 *** 즉, 천정을 예고) <하락추세> - 거래량감소: 주가하락 추세 지속 (주가하락에 대한 경고 신호) - 거래량증가: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 전환 예고 (바닥에서 거래량 증가는 Good!!!) 1)거래량증가/주가소폭하락은 매수세 강하다는 신호 2)거래량증가/장대양봉: 강세전환 예고 @@ 상승하락추세에서 거래량증감은 추세의 전환을 예고하는 신호: 바로 고점/저점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고, 쌍바닥/쌍고점의 출현을 예상하고 지지/저항 시점에 매수/매도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