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 살아 오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증상이 급성으로 나를 엄습했던 지난 4년전
'비닐봉지를 얼굴에 뒤집어 쓴것같이 답답하고 점점 숨통이 막혀오는 듯한 고통'
속에서도
일주일을 견딜수 있게 한 힘의 원천과도 같았던, 나에게는 너무나 감사했던
🇷태극기 집회🇷
2021. 2. 2. 성모병원 앞 각하생신 축하 행사
거짓과 불의가 산을 이루고 진실을 묻어 버리려는
어둠의 세력들에 분노를 느끼며
지방에서 새벽차를 타고 참석하시는 동지님들을 생각하면서 작은 성의라도 십시일반 후원을 한번 시작해 보자는 작은 날개짓으로 "진보우파 카페"에 지기님과 몇몇 회원 동지님들로 시작한
금요 후원인증 릴레이가 오늘로
벌써 160회차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동참 합니다~🙏🙏
눈꽃송이가 마무리 많아도 뭉칠 수 없다면 흩어져 버리고 마는것처럼 하마터면 흩어질뻔 했던 우리 동지님들을 하나로 뭉칠수 있게 구심점이 되어 주신
조원진 대표님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아니 될 그러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길이 없고 응원할 방법을 몰라 그간 안타까운 마음 또한 사실이었죠
그렇게
10명의 친구들에게 책을 보내드리면서
"후원할수 있는길이 막히면서 답답했지만
다행히 책이 남아 있고 이것이 훌륭한 후원 수단이기에 많은 분들의 동참과 홍보로
한달째 일인일책! 일인이책!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간신히 천권을 돌파 했습니다.
한달만에...에휴~~~하시는분..
한달만에 천권이나....
다양 하겠지요.
저는 한달만에 천권이나...대단하신 우리공화당 동지님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력도 1부씩 같이 보내주도록 담당자에게 부탁합니다.
돈이란것은 단 얼마가 되었든
남의 주머니 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이 정도 성과에도 큰박수를 보내며
이제 시작이라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좀더 여유있는 분들이 일인일책을
벗어나 많이 주문해주시고 즉 후원해 주셨지만
이제 진정으로 우리공화당을 지지하는
핵심당원들의 여유가 필요 할때 입니다.
이번주 힘들면 다음주
이번달 빠듯하면 다음달에라도..
여기저기 후원할곳도 많지만
대표님께 후원하셨든 4천 당원 동지님들의
일인일책, 이천 동지님들의 일인이책 운동에
동참하시어
항상 우리곁에 계시고 대한민국 정치인중 가장 진솔하신 분께 책으로 후원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지도자는 스스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방법)
출판사:공감 02-333-7946,070-4169-8711
출판사 계좌:농협,송진경 302- 0866- 6040- 81
근무시간: 월~ 금 오전9시~ 오후 6시
주문하시고 꼭 출판사로 전화 주셔야 합니다.
미숙한 글 이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글을 펌해서 홍보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킴이님 글 중에서 ......)
한다면 하고, 끝까지 간다면 가는 우리공화당 멋진 ♡동지님들 함께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이제 시작 이네요~😊
진달래 동지님글을 그대로 인증에 사용하였습니다
아래는 자료 관리용으로 보낸곳을 첨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4-♧♧♧♧
강☆☆
010.8920.♤♤♤♤
서울 은평구 불광로 10길20 선우 아파트 ♧♧♧♧호
이☆☆
010.9060.♤♤♤♤
서대문구 독립문로10길 독립문 108동♧♧♧♧호
김☆☆
010.6362.♤♤♤♤
화성시 동탄대로12길 17 3차 1808동 ♧♧♧♧호
이☆☆
010.3289.♤♤♤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396 벽산 103동♧♧♧♧호
양☆☆
010.7679.♤♤♤♤
서울시 송파구 성내천로 87. 101동♧♧♧♧호. 우방
김☆☆
010.3661.♤♤♤♤
도봉구 해등로 337-20 우이그린빌라 ♧♧♧♧
장☆☆
010.5202.♤♤♤♤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로 62번길 12, 109동 ♧♧♧호
장☆☆
010.3740.♤♤♤♤
서초구 명달로 6길 24 래미안 3차 101동 ♧♧♧호
박☆☆
010.9155.♤♤♤♤
용인시 수지구 푸른솔로 20, 555동 ☆☆☆☆호
백☆☆
010.8621.♤♤♤♤
첫댓글 글을읽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대단하신 우리공화당 동지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앞장서서 큰힘이 되어주시고
입보다 행동으로 말해주시는 ok일베님 존경합니다.
진달라님의 진솔한 글을 제가 가져왔습니다.
저또한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이다
가슴 먹먹한 감동의 인증글을 쓰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동지님.
제 2의 인생을 사시는 일베님을
축복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진달래님 글 입니다.
저도 같은 마음을 느껴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저는 대표님 후원이 젤로 좋습니다. ㅎ
늘 큰힘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베님 😍🥰
좋은밤 되셔요 ~^^
늘 이쁜 레이나님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