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문
요10:1-10
2026년 7월 27일(주일)
기동찬
1.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양의 문이 되심을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하나님, 양들은 우리에 들어갈 때 문을 통해서 들어갑니다.
양들이 들어가는 그 문이 곧 예수님 자신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7절).
양의 문은 곧 저를 온전히 품어주시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주님 당시 들판의 양우리는 문짝이 따로 없었습니다. 목자가 그 입구에 친히 누워 몸으로 문이 되어 주었습니다. 맹수가 양을 해치려면 먼저 목자의 몸을 넘어가야 했습니다. 따라서 양의 문은 양떼를 지키기 위하여 자기 목숨을 걸고 지키는 예수님의 강력한 사랑입니다.
양들이 양우리에 들어갈 수 있는 정당한 길은 담을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문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갈래 길 중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품(구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정당한 길이 바로 예수님인 줄 믿습니다.
양의 문이 닫혀 있으면 양들을 보호하는 보호의 문이 되고, 그 문이 열리면 양들이 꼴을 먹으러 나가는 행복의 문이 됩니다. 양의 문이신 예수님을 거치는 삶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진정한 평안과 기쁨만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안식입니다.
참된 안식을 누리는 순한 양은 날마다의 삶에서 풍성한 영혼의 꼴(말씀)을 공급받습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9절)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위하여 친히 문이 되어 주심으로 제가 그 문으로 조용히 들어가 날마다 구원의 안식과 풍성한 영혼의 꼴을 취하며 누리는 삶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것임을 선포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저는 제 삶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3,5절).
세상에서 들려오는 많은 소리들이 있지만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들려오는 참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며 세상의 뉴스나 소셜 미디어보다 먼저 주님의 말씀(성경)을 들고 그 말씀 속에서 저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9절).
그렇습니다. 오늘도 구원의 문, 양의 문, 유일한 문이신 예수님의 공식인 진리와 사랑과, 정직함으로 살아내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이시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를 먼저 묻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제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10절).고 말씀하신 주님, 주님이 친히 양의 문을 지키시는 그 우리 안에서 오늘도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 염려를 다 내려놓고 참된 안식을 누리며, 주님이 제게 공급해주시는 영혼의 꼴(은혜와 말씀)로 제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삶의 풍성함, “의와 평강과 희락”을 저 혼자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나눔으로 더 풍성한 삶이 되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양의 문이 되신 주님을 통하여 양의 우리로 들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양의 문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따라 살아갈 때, 주님께서는 제게 단순한 “유익”을 넘어 저의 인생 전체를 통치해 주심으로 제 삶이 형통할 것임을 선포합니다.
제가 주님의 음성을 따르지 아니할 때 저는 양의 우리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나오지도 못하는 지치는 삶이 되겠지만, 제가 주님의 음성을 따를 때 저는 주님 안에서 자유롭게 양의 문을 출입하며 날마다 제게 필요한 양식인 지혜와 은혜의 말씀을 공급받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제가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 갈 때 겨우 호흡하며 생존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의와 평강과 희락”이 제 삶에서부터 그 풍성함이 이웃에게로까지 흘러가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제가 제 삶의 목자가 되시고, 양의 문이 되신 주님을 거치지 않고, 주님의 음성을 외면할 때 제 삶은 세상에 휘둘리는 삶이 될 것입니다. 세상의 거짓된 정보와 비교하는 사람들의 말과, 수많은 세상의 소리, 도둑과 강도의 음성에 제 마음을 빼앗기고 제가 불안 해 하며 조바심에 쫓기게 될 것입니다.
양의 문이 되신 주님을 통하지 않고 인간적인 수단으로 담을 넘나들게 된다면 제 삶은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영혼의 참된 만족이 없고 결국 영적으로 피폐해지게 될 줄 압니다.
왜냐하면,
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도 저는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가장 안전하고 풍성한 복을 제 삶으로 받아들이는 거룩한 선택을 하며 살아갈 것임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자유, 자유의지를 제게 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Declaration
제게 영생을 주시고 그 영생을 더욱 풍성히 누리게 하시려고 찾아오셔서, 저의 목자가 되어 주시고 양의 문이 되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who came to me to give me eternal life and to let me have it more abundantly, becoming my Shepherd and the Door of the sheep.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