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의 직급이 현행 소방감에서 소방정감으로 상향되고 충청남도 소방본부장의 직급도 소방준감에서 소방감으로 높아진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자체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 안을 입법 예고하고 지난 9월13일부터 오는 9월23일까지 이해관계 법인이나 개인으로부터 의견을 받고 있다.
안행부는 최근 들어 대형화 및 복잡화되고 있는 재해ㆍ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현장 지휘ㆍ통솔체계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경우 관할 구역의 인구와 소방대상물 등 소방 수요가 타 시ㆍ도에 비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방본부장의 직급은 낮은 편이었다.
때문에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효율적인 현장 지취체계 구축을 위해 소방본부장의 직급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번 개정령 안이 입법 예고 중 별다른 의견 없이 마무리된 후 원안대로 시행되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방재청 차장, 서울소방재난본부장과 같은 직급인 소방정감이 된다. 또 충남소방본부장은 부산소방안전본부장, 인천소방안전본부장, 전남소방본부장, 경북소방본부장과 같은 직급인 소방감이 된다.
◆ 특별시ㆍ광역시 및 도에 두는 국가소방공무원 정원표 서울특별시 / 소방정감(1명), 소방감(0명), 소방준감(1명) 부산광역시 / 소방정감(0명), 소방감(1명), 소방준감(0명), 소방정(1명) 대구광역시 / 소방정감(0명), 소방감(0명), 소방준감(1명) 인천광역시 / 소방정감(0명), 소방감(1명), 소방준감(0명) 광주광역시 / 소방정감(0명), 소방감(0명), 소방준감(1명), 소방정(1명) 대전광역시 / 소방정감(0명), 소방감(0명), 소방준감(1명) 울산광역시 / 소방정감(0명), 소방감(0명), 소방준감(1명) 경기도 / 소방정감(1명), 소방감(0명), 소방준감(2명) 강원도 / 소방정감(0명) 소방감(0명), 소방준감(1명), 소방정(1명) 충청북도 / 소방정감(0명) 소방감(0명), 소방준감(1명) 충청남도 / 소방정감(0명) 소방감(1명), 소방준감(0명), 소방정(1명) 전라북도 / 소방정감(0명), 소방감(0명) 소방준감(1명) 전라남도 / 소방정감(0명), 소방감(1명), 소방준감(0명) 경상북도 / 소방정감(0명), 소방감(1명), 소방준감(0명), 소방정(1명) 경상남도 / 소방정감(0명), 소방감(0명), 소방준감(1명)
첫댓글인사꽃잔치에 하위직은 눈물젖은 빵만 있고 윗선 감나무에 주렁주렁 결실이 있네요. 경찰은 평등하게 하위직 처우개선을 위해 온통난리인데... 소방은 감나무에 감만주렁주렁 어깨가 무거워 어찌할까요. 이제 얼마있으면 땡감 영감 익은감 줄줄이 인사이동으로 물갈이 천갈이 갈갈이 짜집기 세상이 이루어 지겠군요. 이번기회에 덕장이 00지역으로 천거되어 조직의 안정을 꾀하고 정말 하위직들 보듬어 존경받는 지휘자가 내천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과 뜻을 다해 기대합니다. 좋은 소식이 오겠지요.
소방에서 하위직을 위한 봄은 언제 오려나....... 감나무가 주렁주렁 무게에 견디지 못해 찢어지고 쓰러지면 어떠하나. 무거운 나무를 보호해줄 많은 사람이 필요한데... 하위직을 위한 처우개선은 온데도 간데도 없는 불평등한 소방세상 가라는 가라 짝퉁도 가라 독선자 위선자도 떠나가라. 오라 대환영할자 덕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지휘관이 오시면 대환영
"효율적인 현장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소방본부장의 직급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효율적인 현장 지휘체계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분들이 지휘를 해야 하는건 아닌가요? 지휘를 책으로 배우신 분들이 어떻게 효율적인 현장지휘를 할수있으련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계급만 높으면 지휘력이 자동으로 생기는 건가요?, 머 원래 상식이 공존하기 힘든 조직이긴 하지만, 갈수록 멋저지는거 같아 씁쓸하군요 현장대원들이 어깨피는 그날이 언제나 오려나????
지들이 언제 현장에서 지휘를 해봤다고 그것도 계급이 늪으면 지휘를 잘하나 계급이 높으면 시어머니만 더 늘어나 직원들만 죽어 나갑니다. 계급으로 지휘합니까 계급도 중요하지만 머리로 불끄고 구조합니까 경험입니다 경험이 전무한 그것도 간후부들이 총대장이라 참 한심합니다 소방은 경찰과 다릅니다 경찰은 머리가 필요한 기관이고 소방은 경험입니다 지금 곰곰이.생각해보니 d본부장이 자리가 나니까 진급때문에 직원들을 그렇게 괴롭혔군요 이사람 하나 더. 달면 직원들 줄초상 납니다 절대 진급시켜서는 안된다고 직원들은 입을모아 예기하고 있습니다 제발 그냥 계급정년으로 퇴직하게. 해주십시요
첫댓글 인사꽃잔치에 하위직은 눈물젖은 빵만 있고 윗선 감나무에 주렁주렁 결실이 있네요.
경찰은 평등하게 하위직 처우개선을 위해 온통난리인데...
소방은 감나무에 감만주렁주렁 어깨가 무거워 어찌할까요.
이제 얼마있으면 땡감 영감 익은감 줄줄이 인사이동으로 물갈이 천갈이 갈갈이 짜집기 세상이 이루어 지겠군요.
이번기회에 덕장이 00지역으로 천거되어 조직의 안정을 꾀하고 정말 하위직들 보듬어 존경받는 지휘자가 내천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과 뜻을 다해 기대합니다.
좋은 소식이 오겠지요.
소방에서 하위직을 위한 봄은 언제 오려나.......
감나무가 주렁주렁 무게에 견디지 못해 찢어지고 쓰러지면 어떠하나.
무거운 나무를 보호해줄 많은 사람이 필요한데...
하위직을 위한 처우개선은 온데도 간데도 없는 불평등한 소방세상
가라는 가라 짝퉁도 가라
독선자 위선자도 떠나가라.
오라 대환영할자 덕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지휘관이 오시면 대환영
"효율적인 현장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소방본부장의 직급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효율적인 현장 지휘체계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분들이 지휘를 해야 하는건 아닌가요?
지휘를 책으로 배우신 분들이 어떻게 효율적인 현장지휘를 할수있으련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계급만 높으면 지휘력이 자동으로 생기는 건가요?, 머 원래 상식이 공존하기 힘든 조직이긴 하지만, 갈수록 멋저지는거 같아 씁쓸하군요
현장대원들이 어깨피는 그날이 언제나 오려나????
지들이 언제 현장에서 지휘를 해봤다고 그것도 계급이 늪으면 지휘를 잘하나 계급이 높으면 시어머니만 더 늘어나 직원들만 죽어 나갑니다. 계급으로 지휘합니까 계급도 중요하지만 머리로 불끄고 구조합니까 경험입니다 경험이 전무한 그것도 간후부들이 총대장이라 참 한심합니다 소방은 경찰과 다릅니다 경찰은 머리가 필요한 기관이고 소방은 경험입니다 지금 곰곰이.생각해보니 d본부장이 자리가 나니까 진급때문에 직원들을 그렇게 괴롭혔군요 이사람 하나 더. 달면 직원들 줄초상 납니다 절대 진급시켜서는 안된다고 직원들은 입을모아 예기하고 있습니다 제발 그냥 계급정년으로 퇴직하게. 해주십시요
소방은 현장이 우선이고 경험과 현장지휘 능력을 갖춘 하위직 인력증원과 처우개선 복지에 대해서 개선해주고자 하는 능력발휘도 못하고 계급의 힘으로 더억압하면 하위직 어려워진다.
하위직 인력증원없는 앙꼬없는 찐빵조직
개(개)급만 오르르면 모든것이 해결되나요....
계급이 상향될수록 점점 개(?)스러워지는 이상한 조직,,,
차라라 그 예산으로 소방사 추가 임용해서 현장 활성화가 정답이겠지?
소방지휘체계를 위해 계급만 상향조정하면 국민안전지켜지나.
현장요원 증원이 우선되고 인력보강후 국가직화해야 될것입니다.
청장 - 총리급
본부장 - 장관급,
서장 - 이사관 급으로 격상하고
령급이상 계급정년을 연장하고,
소방교에서~소방경까지 자동승진 년수를 연장하고
센터는 월 1회 특별 감찰을 실시 하면
사고 없는 대한 민국, 순직자 없는 소방 조직 될거 같아요
조직이 왜 고위직급만 올려놓고 있나
하위직들은 인원이 확충되지 않아서 제대로 연가, 병가, 특휴 등을 가지 못하고 잇는데
그 누구를 위한 일이지 알 수 가 없다
인원확충 및 일선119안전센터 추가 신설을 해야 합니다
하위직 인력증원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