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방송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제들이 망친 천주교, 맞습니다
,성모님 예수님이 근래에 주신 메세지를 보았는데
고위성직자들의 권위를 무조건 믿고 따르지 말라고 하셨읍니다
교황 추기경 사제들, 그들이 진실하게 하느님의 말씀
신앙의 전통. 참된 진리를 가르치는 자만을 순종해야지
권위가 있다고 무조건 따르지 말라 하셨어요
분별하지 않고 성직자라 해서 무조건 따르면
그 따르는 사람도 똑같은 마귀새끼가 되는 것입니다.
벌써 독일에서는 얼마전에 교황뜻을 받들어 독일 주교 157명이
압도적으로 서명했다 해요
그것은 동성애자들이 결혼주례를 신부들이 받아드리는 법을 통과시켰다 해요.
참으로 천주교가 망하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이 다 예언하신 거예요
왜? 천주교인가,
그것은천주교가 하느님이 직접 세우신 하느님의 몸이기 때문이예요
루시퍼가 두목인 사탄마귀들이 하느님과 싸우는 마지막 전쟁의 징조들이예요.
종말이 언제 시작 되느냐? 그때는 타락한 추기경들이
거룩한 미사를 금지시킬 때가 오는데 그때 어둠의 3일이 오면서 심판이 시작된다고 해요
이 메세지에 나온 글들을 직접 형제님께 보내드리고 싶은데
제가 보낼줄을 몰라서 그냥 중요한 말만 전합니다
고위 성직자.사제들이 교회를 망친다해도 하느님이세운 성교회는
여전히 종말까지 거룩하고 신성하고 살아있을 겁니다
마지막 한말씀 드린다면....성모님께서 1517년 5월31에 마틴루터가
종교개혁한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하셨고.
또 "천상의 책
루이사 피카레타가 예수님과날마다 소통한 책에서 읽었는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엄격하게 말하면 개신교 프로테스탄는 이단이다
왜냐하면 마틴루터가대죄중에(어느 수녀와동거) 있었고
신부이면서 카톨릭교회에 어려움에 쳐했을때 기도하지않고
95가지 불평문을 써서 교회를 고발하고 카톨릭의 귀하고 귀한
전례와 전통( 성체,미사전례 성모님 성인성녀 많은순교자 연옥교리 등등) 다 버리고
달랑 성경한권만 가지고 나가서 그당시 농민들은 모두 글을 모르는 문맹자 들인데
그들을 선동해서 갈라치기 한것이 제 정신인가.이미 사탄과 접한 사람은
분별력을 상실한자의 소행이라고 볼수 있지요
제가 보는 개신교는왜? 예수없는 십자가가 있을수 있나요?
예수없는 십자가는 누구의 십자가란 말입니까
그냥 나무토막을 매달아 놓은것은 우상이 아닌가요.
주인공인 예수님을 제거한 개신교의 십자가는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그들은 수난은 싫고 영광만을 추구하는얌생이 같군요
그들은 돈 명예 출세 인기가 충천해야 하느님의 복을 받았다고.....
옷잘입고 잘 생겨야 그리고 성공해야 하느님 성령이 나타났다고
굿판을 벌이는 것 같다고 느껴져요.
전광훈 목사는 애국운동하는 것은 참으로 훌륭해요
그런데 서민들은 몇만원도 만져보지도 못하는데
어찌그리 큰돈만을 만지고 사는지 보통 백만원 백억 수십조.
가난한자가 거리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님의 말씀을 들어서 예수님 께서
위에 두줄은없앱니다
천주교인들도 칭찬한번 해 주고 싶어요
성서에 나오는 마리아와 마르타 얘기이니다.
애국운동에 조용한 우리천주교인들은 성서에 나오는
마리아의 역활을 맡아서 예수님턱밑에서 예수님말씀을 잘 듣고
칭찬받은 "실상 너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 이칭찬처럼
우리천주교인들은 조용히기도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는 요란하게 봉사하고 우리는 조용히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저의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