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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소설 새벽을 밝히는 사람들
신덕 추천 0 조회 132 19.12.30 05:5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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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30 06:19

    첫댓글 멋지세요
    지금도 아침에 찐한 입맞춤을 하실 수있다니!
    언제까지난 찐하고 진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요~~

  • 작성자 19.12.30 06:21

    울 영감이 그래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30 07:25

    히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30 07:35

    아뇨~지금은 서울살아요
    울 산엔 얼마전 오빠네 질녀걸혼식 갔으로 주전바닷가 펜션서 잤답니다.
    우리 큰딸네랑~~
    방가워요~~태섕은 갱상도 예요

  • 작성자 19.12.30 07:39

    @신덕 참고로 울 영감도 갱상돈디 내가 워낙 왈가닥이라서 온순하고 여성적으로~~

  • 19.12.30 07:56


    앞에 소설이라고 써 있는디~???

  • 작성자 19.12.30 08:00

    @들꽃이야기 아항~신덕이의 살아가는 소설같은 이야기~

    함씩기대 하서요

  • 19.12.30 07:40

    서로의 하루를 시작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이십니다.
    새벽4시에 출근 하는 부군께서 살포시
    표현해 드리는 애정도 요.
    오래도록 두분께서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2.30 07:42

    녭~감사합니다

  • 19.12.30 08:11

    찐한 입맞춤도 몽돌해수욕장의 일출도
    모두 아름다운 풍경이겠습니다.
    곧 새해의 해가 뜨겠지요.

  • 작성자 19.12.30 08:17

    우왕~그러네요~

  • 19.12.30 08:25

    월요일
    새벽을 깨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9.12.30 08:35

    먹고 살아야죠~~목구멍이 포도청인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30 08:36

    녜~~감쐬요

  • 19.12.30 09:14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9.12.30 09:31

    녜~~법도리님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30 10:07

    녜~그럼요~
    열심 살아야 되요
    님도 욜심 사시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30 10:55

  • 19.12.30 13:14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 하시는군요

    저도 3년을
    월요일은 새벽 4시에 아침을
    차리던 시절이 있었네요 ㅎㅎ

  • 작성자 19.12.30 15:27

    그러셨군요~
    저는 밥은 안해줘요~
    저 힘들다고 언젠가부터 하지말라고 했어요~

  • 19.12.30 15:49

    @신덕 ㅎㅎ
    울집 양반은
    밥 안먹으면 큰일 나는줄 알아요 ㅎ
    새벽이든
    한밤중이든
    꼭 밥이 넘어가야 사는 양반이랍니다

  • 작성자 19.12.30 15:52

    @올리브유 맞아요~밥충이랍니다

  • 19.12.30 23:59

    낚시하고 싶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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