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기 1인분은 기복 없이 하지만 와일드카드에 기대하는 노련함? 압도감? 이런 것은 별로 안 느껴짐.
뭔가 와일드 카드가 아니라 아시안게임 나이대에서 준수한 기량의 선수를 뽑은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
좀 많이 억울했을 백승호를 제외하면 박진섭과 설영우의 인터뷰가 너무 가볍기도 해서 그런지…
오히려 조영욱, 홍현석, 이한범, 황재원이 훨씬 와카 처럼 느껴짐.
첫댓글 와카가 요즘은 일단 군대 안간 사람들 위주로 뽑다보니
군문제 해결 필요한 a급이상 자원들이 다들 군문제 해결한것도 한몫함 96세대들이 단체로 자카르타에서 면제받아와서
그냥 그또래라고 봐도 무방
와카 느낌 안나게 경기력 좋아서 오히려 좋아 의존도없이 잘 버물러진 느낌ㅋㅋ
걍 나이 많은 멤버
멘탈 면에서 선배 역할을 크게 못해주는 것 같아서 아쉽긴 한데, 와카 덕분에 팀 전력이 더 탄탄해진 건 사실이라 딱히 불만은 없음
222 딱 이정도
지난 두번의 아겜으로 국대급 선수들은 다 군문제 해결했기도 하고 그 외 선수들도 군대를 일찍 가는게 한 몫 한다고 봐요게다가 지금 세대가 장신 원톱 자원 외엔 구멍이 없음 그 어떤 포지션에도 빅리그 선수 아니고선 압도적이라고 안 느껴질 정도로 지금 멤버가 너무 좋아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와카 세명이 추가되어 더 강해진건 확실하고 이 세명이 최선의 선택임
전 오히려 박진섭은 불안해요
음.. 박진섭의 역할이 제일 커 보이는데 전
첫댓글 와카가 요즘은 일단 군대 안간 사람들 위주로 뽑다보니
군문제 해결 필요한 a급이상 자원들이 다들 군문제 해결한것도 한몫함 96세대들이 단체로 자카르타에서 면제받아와서
그냥 그또래라고 봐도 무방
와카 느낌 안나게 경기력 좋아서 오히려 좋아 의존도없이 잘 버물러진 느낌ㅋㅋ
걍 나이 많은 멤버
멘탈 면에서 선배 역할을 크게 못해주는 것 같아서 아쉽긴 한데, 와카 덕분에 팀 전력이 더 탄탄해진 건 사실이라 딱히 불만은 없음
222 딱 이정도
지난 두번의 아겜으로 국대급 선수들은 다 군문제 해결했기도 하고 그 외 선수들도 군대를 일찍 가는게 한 몫 한다고 봐요
게다가 지금 세대가 장신 원톱 자원 외엔 구멍이 없음 그 어떤 포지션에도 빅리그 선수 아니고선 압도적이라고 안 느껴질 정도로 지금 멤버가 너무 좋아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와카 세명이 추가되어 더 강해진건 확실하고 이 세명이 최선의 선택임
전 오히려 박진섭은 불안해요
음.. 박진섭의 역할이 제일 커 보이는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