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1일한전】 A급전범을 예상하는 THREAD2
(주: A급전범이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뒤 전쟁범죄자를 처벌할 때, 가장 책임이 크다고 생각되는 자들에게 주어졌던 등급. 즉,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마구 씹는 게시판임)
18 : :03/05/31 22:05 ID:e/zOwkUD
나라자키楢崎 6.0(비 때문에 튀는 공도 침착하게 처리했다)
나라하시名良橋 5.0(열심히했지만 결과를 내지 못했다)
아키타 秋田 5.5(몇번이고 배틀했지만 힘들어선지 종반부터 질이 떨어졌다)
모리오카森岡 5.5(딱 한번 골대 앞에서 헤딩한 플레이뿐)
후쿠베 服部 5.0(오버랩이 없는 사이드백. 애매함)
오가사와라小笠原5.0(한국의 압박에 아무것도 못했음)
나카타코中田コ 5.5(대부분 사라져 있었다)
이나모토?本 6.0(센스가 좋은 패스와 강력한 태클을 몇번이고 보였다)
알렉스アレックス3.0(적어도 귀화가 절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아니었다)
나카야마中山 4.5(움직임의 질에 기술이 쫓아가질 못한다)
스즈키 鈴木 2.0(일본대표의 핸디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오오쿠보大久保 6.0(첫대표답지 않는 움직임을 피로, 움직임의 질도 좋다.)
엔도 遠藤 4.0(공격에 너무 치중해서 커버하지 못해서 실점의 원인이 되었다)
나가이 永井 5.0(몇개인가 센스 좋은 패스를 했지만 그것뿐이었다)
지코 6.0(期待されている若手の大久保を起用した)
21 : :03/05/31 22:06 ID:hBzLVuSH
득점자를 안(정환)이 아니라 죤이라고 쓴 LiveScore.com가 가장 나빠
26 : :03/05/31 22:08 ID:ZnmuEOoz
산토스 죽어.
그 정도 밖에 못하면 일부러 써줄 필요 없잖아
다른 애들하고 전혀 맞지 않고 맞추려도 하지 않아
벌써 몇시합도 나왔는데 전혀 결과를 못 내고 있어
대표에 오지마
FW인데 골 앞에 없는 스즈키
플레이의 흐름을 몇번이고 절단&
정확하지 않은 크로스의 알렉스
최악이다.
44 : :03/05/31 22:28 ID:uenzkXGj
>>42
스즈키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평소대로였어. 언제나 저렇고.
56 : :03/05/31 22:42 ID:lE51lpsp
나라하시 활발하게 위기를 만듬
이나모토 위기를 만듬
나카야마 수직으로 헤딩
모리오카 페널티킥 먹을 법한 위험한 플레이
나가이 뽀록으로 골 하나 넣었다고 나오지 마. 아무것도 못했음
산토스 챤스를 너무 망가뜨림
【5.31일한전】 A급전범을 예상하는 THREAD2
(주: A급전범이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뒤 전쟁범죄자를 처벌할 때, 가장 책임이 크다고 생각되는 자들에게 주어졌던 등급. 즉,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마구 씹는 게시판임)
98 : :03/05/31 23:27 ID:ilwknE7M
서포터도 최악아니었냐?
왜 홈인데 대한민국의 대합창이 들리는 거야?
100 : :03/05/31 23:30 ID:Ve97gLjZ
이천수처럼 자신의 역활을 성격으로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선수를 뽑지않은 지코가 나쁘다
104 : :03/05/31 23:32 ID:EzEe6Etj
한국이 득점했을 때, 왜 한국 4명한테 일본 3명 밖에 없는 거냔 말이다.
언제부터 3백이 된 거야!
111 : :03/05/31 23:35 ID:yM1Kj34O
>>104
그거야 임마, 그 위기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이 머나먼 미래로 출장중이었기 때문이야
112 : :03/05/31 23:36 ID:q0wdYkxy
>>104
나라하시가 격렬한 오버랩을 하고 있었으니까
148 :. :03/06/01 00:02 ID:hzvfMP87
나온 놈들이 모두 전범이잖아
비오는 날의 미끈거리는 게임인데 중거리슛하나 제대로 못 차고, 그러고도 프로 축구 선수냐
상대DF의 컨디션도 고려해서 몇번씩 쏴주면 뽀록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데, 그것도 못하면 너무 겁장이 아냐.
이 점에 있어서 확실히 한국대표쪽이 프로고, 일본대표는 아마츄어야.
그것도 슈팅수가 시합전체에서 단 2개.
대체 일본 대표는 뭐하러 경기장에 온 걸까?
이런 XX 같은 놈들은 모조리 대표에써 떨어뜨려야 해!
...하지만 떨어뜨리면 아무도 나올 사람이 없어지려나^^
제목: 지 코 해 임 4 초 전
(주: 원래는 4월달 한일전에 '지 코 해 임 5 초 전'이라는 게시판이 있었음. 이번에 다시 생기면서 4초전으로 변경)
51 : :03/05/31 23:33 ID:CkFVF/p8
지코, 북한에게 줄께.
이걸로 앞으로는 절대로 일본에 관여하지 마.
95 : :03/06/01 00:13 ID:uof3q74S
너희들 아무것도 모르는군.
지코는 모두 계산하의 행동이야.
지금은 늙은이하고 자코를 써서 이놈들은 다 끝났다, 라는 걸 증명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해외파에서 가장 사용가치가 적은 이나모토와 스즈키를 소집해서 쓸모없다는 걸 팬들에게 알려준다.
거기다 귀화선수는 필요없다는 걸 산토스로 증명.
그걸 가장 시청률이 높은 일한전에서 실시한다.
컨페~ 전에 나카타하고 나카무라하고 오노하고 타카하라를 쓰지 않은 건 실력을 보존하기 위해서.
98 : :03/06/01 00:15 ID:nKzT6/k6
>>95
즉, 일본국민을 XX취급하고 있다는 걸로 OK?
121 : :03/06/01 00:30 ID:/soIFIn8
주력이 없다는 변명을 허무해
그러면 한국은 박지성하고 쏭이 없기 때문에 똑같다고...
165 :_ :03/06/01 01:08 ID:jdfOyds+
됐으니까 일본축구협회에 메일 보낼 수 없냐?
홈페이지 봤는데 주소 안 보인다
메일로 지코해임운동 하자!
173 : :03/06/01 01:18 ID:/4hq49YQ
지코가 나쁘다기보다는, 지금까지 모두 착각하고 있던 걸지도. 일본이 강하다는 건 환상이었어.
솔직히, 한국과는 차이를 벌려졌다고 생각하고, 독일예선 괜찮을까...?
177 : :03/06/01 01:19 ID:0PA0MjiF
안돼. 스즈키 타카유키 안돼. 진짜 안돼. 정말안돼. 스즈키안돼.
일단 골을 못 넣어.
이젠 골을 못 넣는다는 수준이 아냐. 超못 넣어.
넣지 못한다고 해도, '넣치못해도, 포워드니까 일년에 5,6점은?'이라든가, 이제 그런 레벨이 아냐.
0골. 대단하다! 어떻게 1골도 못 넣냐.
'오른발이 50%, 왼발이 30%, 나머지는 헤딩'이라는 걸 초월하고 있어.
0골이고 超 골을 못넣어
195 : :03/06/01 01:32 ID:0PA0MjiF
그건 한달전의 일한전 다음날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동북지방의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만, 아직 주면의 공원에는 사쿠라가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어떤 남자애(초등학교저학년정도)가 혼자서 슛연습을 하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조금 있다가 같은 나이 정도의 여자애가 달려와서 소년에게 쥬스를 넘겨주었습니다.
여자애의 태도와 두사람의 회화를 듣자니, 아마 여자애는 남자애를 좋아하는 거구나, 하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여자애가 '○○군이라면 분명히 월드컵에 나갈 수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소년은 '응, 나 반드니 알렉스(산토스) 같은 드리블러가 되고말거야'하고 눈을 번뜩이며 말했습니다.
아아, 일본대표의 사이드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제대로된 선수가 나타날까, 하고 정말로 걱정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제목: 그게 그렇다고. 스즈키 타카유키가 대표에 선출되는 건 개그란 말이야.
1 03/05/22 21:11 ID:bfbDezqH
장난치는 거라고.
국가를 대표로 해서 싸운다는 긴장되는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지코가 선보인 개그란 말야, 분명히.
제목: 분하지만 역시 한국 강하다 TдT Part4
(주: 원래는 한국의 실력을 인정하는 사람이 만들었지만, 그뒤 안티한국이 점령한 모양.
...하지만 5월 31일 9시 이후, 여전히 안티 한국은 많지만 한국의 실력은 인정해야겠다고 생각한 모양. 완전히 한국이 싫어서 미칠 것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조금 신경에 거슬리는 글들이 있을 겁니다.)
881 : :03/05/31 21:03 ID:8+11euVt
죠센징한테 지고앉아있냐(피식
883 :名無しキックオフ :03/05/31 21:06 ID:mZvW3Fpo
역시 한국 센데.
조금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절대적인 차이가 이 2팀에게는 있어.
888 : :03/05/31 21:10 ID:vCiFdtwj
한국 셌다.
뭔가 너무 좋게 비교하는 것 같은데, 유벤투스하고 닮았어.
일본은 스즈키하고 이나모토하고 나카타 코지가 응가.
889 : :03/05/31 21:11 ID:EdMaCn2x
일본 후반에는 아무것도 못했었지.
슈팅숫자 얼마나 차이 났을까ㅋㅋ
900 : :03/05/31 21:56 ID:iwFr08V6
네네, 오늘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건담SEED가 똥같았어요.
그 다음에 채널을 바꾸니까 죠센징한테 졌어.
또 채널을 바꾸니까 자이언트가 지고 있어.
분명히 안(정환)의 슛은 훌륭했다.
서울에서의 일본의 득점은 운이 90%였지만 안의 득점은 실력이 90%.
더러운 조선인을 미워하는 기분은 변함없지만 그 점만은 인정해주지.
그래도 잘난채 하지마.
그리고, 같은 일본인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여기를 보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일본인으로서는 조선인의 못된 짓들에
열받아서 반한이 되는 건 당연하고 좋은 일이지만, 그거 때문에 무의미하게
감정적이 되는 경향도 많아졌다. 조선인과 같은 레벨이라고 해서
일본인의 긍지를 잃지 말도록. 원수라고는 해도, 정정당당하게 쳐부수는 거다.
905 :金 嬉 老 :03/05/31 22:03 ID:Hh+lxujJ
>>903
정정당당하게 오늘 졌잖아ㅋㅋㅋ
917 : :03/05/31 22:56 ID:CRIGcAcQ
이번 만큼은 한국에 감사.
잘못해서 일본이 한국에 이기기라도 했다면 모두 착각하고
이대로 지코 노선으로 달려가버릴 뻔했다.
뭐, 트루시에 저팬이 허정무를 은퇴시켰으니까,
히딩크코리아의 약진이 있던 거고, 마찬가지인가.
918 : :03/05/31 22:56 ID:PEESwPe9
박(지성)보다 이천수가 더 좋은 선수야.
히딩크도 그랬어.
919 : :03/05/31 22:57 ID:ZjoOhuwI
양쪽다 똥 같아.
도중에 두번 잠들 뻔 했다.
922 :> :03/05/31 23:06 ID:m5/d/erK
분하지만 오늘의 한국은 강했다.
분하지만 오늘의 일본은 약했다.
1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2:18 ID:WC96n/mA
한국의 공격의 시작점으로서, 훌륭한 움직임이었습니다
4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2:20 ID:BE5/OBZg
나라하시奈良橋
죠센징이잖아(주:이름이 한자 3글자니까)
8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2:21 ID:WC96n/mA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하시의 움직임은 적이었어.
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2:22 ID:44TYUyJw
아군보다 적에게 패스를 보내는 남자
10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2:23 ID:skAdMAWE
지금 녹화한 것 봤는데,
오버랩했을 때 패스 10개중 9개를 패스미스했어 나라하시 아저씨.
어떻게 된 거야.
28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3:29 ID:/8v.KR5c
보통 유니폼이 빨간색이니까(주: J리그 팀에서)
빨간색인 사람한테 패스한 것으로 생각
2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3:50 ID:Ues3gIfs
빠가하시 이젠 슬슬 죽어!
그리고 빠가시마 소속의 빠가들도 모두 죽어!
빠가시마 덕분에 죠센징들은 지금 열광의 도가니겠군
37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6/01 01:04 ID:XQnLgCCA
뭐랄까, 너무 못 생겨서 못 봐주겠어.
3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6/01 01:42 ID:A9oVXceI
모두 모르고있었어?
그는 인형이야. 안에는 이천수의 동생이 들어가 있어.
43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09:28 ID:MGW.FlrA
저기말야, 나라하시는 몇번이고 한국의 선수 밖에 없는 곳에 볼을 보내고 있잖아.
그건 패스미스가 아니라, 패스미스같이 보이게한 적으로의 패스란 말야.
100%틀림 없어. 그는 한국을 이기게 하기 위해 운동장에 있었다.
후반은 나라하시가 퇴장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보고있었다.
47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3:43 ID:vt09ejXE
>>28
내가 위닝일레븐 하는 것 같군.
제목: 나 라 하 시 은 퇴 5 초 전
(아까도 올렸던, 지코 은퇴 4초전의 패러디^^;;)
1 : :03/05/31 21:40 ID:VpcqOGbs
이자식 진짜 못 써먹겠다
아무것도 못 하면서 무의미하게 오버래핑하고, 그 공간을 돌파당해서 실점.
이제 은퇴해줘!
제목: 솔직히, 안정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인간의 숫자->(총게시물수)
1 :名無しさん :03/05/31 21:42 ID:bza/O03A
그렇지?
2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1:43 ID:4GrU6YW6
그럴까?
3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1:43 ID:U7ROC7aE
필요없어
4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1:44 ID:L9q6Gspo
필요없다
5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1:44 ID:3ChEvlvs
필요해
12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1:52 ID:42Sn9g2g
안정환 누드 보고 섰는데, 나 호모인가?
27 :U-名無しさん :03/05/31 22:14 ID:qziosevy
안(정환)은 시미즈에서도 이 활약을!이라고 진짜로 말하고 있는 놈은
분명히 말해서 XX,
화를 내면 냈지 결코 칭찬할 일이 아님.
죽어버렷 안정환!
39 : :03/05/31 23:56 ID:vBqzcSzY
산토스가 대표에 불려지지 않도록, 시미즈에서 안 썼으면 좋겠다.
산토스는 대표에게 있어서 마이너스의 존재 밖에 안 돼.
팀메이트와의 사이가 나쁘니까 분위기도 나빠지고.
내가 할께 내가 할께면 대표에서는 통용 안 해.
그것도 자기가 대표에서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허접이라는 걸 자각해줬으면 한다.
40 : :03/06/01 00:00 ID:f5ty2I/P
분명히 에스펄스하고 대표 때에는 움직임이 다르네. 안정환
이젠 일본에는 오지 않을지도. 아니 오지 말아줬으면.
51 :U-名無しさん :03/06/01 00:50 ID:WqD/Q5cZ
오늘 일한전까지 알렉스를 비호하고 있었지만 이제 한계. 빨리 시미즈에서 나가서
해외에서 그 추태를 선보이고 와라!
그리고 안정환! 니는 팀에서는 기운 빠진 플레이하고 있는 주제에 일한전에서는 움직임
좋잖아! 웃기지 마! 너 필요 없어! 빨리 죽어!
70 :U-名無しさん :03/06/01 06:17 ID:1L6PbJkV
일본은 확실히 형편 없었다.
알렉스는 지금은 저정도지.
안(정환)은 그거야, 일본의 클럽에 공헌하려는 생각은 없다고.
자신의 평가를 높이면 되고, 그게 목적.
대표는 틀리지. 조국에 공헌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팀으로서 생각하자면 역시 안을 빼야해.
76 :U-名無しさん :03/06/01 08:38 ID:ujPek2dg
안(정환)에게는, 혼자서 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테크닉은 없고,
피지컬이 특별히 좋은 것도 아냐.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포지셔닝이 좋으니까, 이번처럼 훌륭한
크로스가 들어오면, 어째서인지 거기에 안정환이 있어서 골을 넣어 버린다고.
(안의 골은 줏어먹기 골에 가깝지)
특별히 시미즈에서의 플레이보다 훨씬 위인 건 아냐.
수비는 여전히 안 하고 공격 밖에 안 했어.
하지만 다른 것은, 주변에 안정환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능력 높은
선수가 모여있다는 것과, 안에게 볼을 보내려는 의식이 더 높았다는 것.
안을 살리는지 죽이는지는, 주변의 선수들의 의식이 안을 팀의 중심으로
생각하느냐 마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해
77 :U-名無しさん :03/06/01 08:44 ID:enYZ3/1P
그럼 안정환을 팀의 중심으로 하쟈
78 :U-名無しさん :03/06/01 08:59 ID:WKznFr5d
>>76
키핑력과 전개(할 때의) 힘은 있을 텐데.
근데 역시 에리어에서
어시스트 패스할 생각은 없는 것 같아.
팀메이트로는 하고 싶지 않은 타입 ㅋㅋㅋ
83 :U-名無しさん :03/06/01 12:00 ID:mkU2puI6
일본대표의 승패 따위는 상관 없는 나에게 있어서는,
어제의 안정환의 골, 순수하게 기뻤다.
143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0:41 ID:o.dpNDtk
현재 일본의 FW는 일본 가도 별로 활약 못해.
타카하라에게는 기대.
145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1:06 ID:Ikea3ocU
죠센징 FW, 누구 하나 귀화 못 시키나?
저쪽 4강제도에서 탈락한 놈들 중에 숨겨진 인재라든가.
147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1:12 ID:8CdjTCb.
한국 FW가 어떤지 모르지만, 일본의 FW는 쓰레기라고 해도 어쩔 수 없지. 특히 어제는.
결정력 부족이라는 소리가 벌써 몇십년전부터 나온 거야?
타카하라와 오오쿠보에는 기대합니다.
그리고 야나기자와, 해외 가서 확 변한 다음 돌아와다오,
153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2:41 ID:vjBoOA/A
한국의 FW는 앞이 비었으면 곧바로 슈팅하니까 기분 좋은 것 같아.
일본의 FW도 패스이든 슈팅이든 주저하지 말고 바로 쏴!
154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2:45 ID:6bC61sbs
후반에 몰릴 때, FW를 더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
더 한국처럼 공격적인 축구를 해줬으면 한다.
지코는 사라금(?)의 CM 나와서 일부러 진 걸까.(<-의미불명)
155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3:15 ID:Ys/A1CJE
안(정환)이 그렇게 잘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대단함을 목격했다.
엄청나군 이놈. 일본의 FW 좀 교육시켜줘!!
제목: 대표FW 통합 THREAD
6 名前: 投稿日:03/05/31 23:22 ID:5vuOFUJc
스즈키 빠순이들이 다른 선수들을 씹으면서 자신은 도망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8 名前: 投稿日:03/05/31 23:25 ID:n+8rneF9
스즈키: 수고한다. 이 게시판도 화제의 중심은 나인 것 같군.
17 名前: 投稿日:03/05/31 23:33 ID:n+8rneF9
스즈키: 나와 나의 투톱이 최강인 것 같군.
21 名前:。 投稿日:03/05/31 23:36 ID:7oUdrpDL
현지에서 돌아왔는데, 스즈키는 정말 못 써먹겠어.
포스트플레이도 못해, 키핑 못해, 슈팅 안 해(못 해)
이런 FW를 후반 20분까지 쓴 지코도 믿을 수 없어.
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선수가 있어서 4-4-2에서의 사이드백이
오버래핑할 수 있는 거니까, 키핑 못하는 FW밖에 없을 때는
4-4-2는 무리. 스즈키와 나카야마는 4-4-2 안 돼.
124 名前: 投稿日:03/06/01 00:54 ID:SwSsv+H2
스즈키 빠돌이들아,
평소에 니네들이 역설하고 있는 스즈키의 '득점의외의 움직임'에 대해서 얘기 좀 해달라고.
489 名前: 投稿日:03/06/01 03:08 ID:4WUyEuzn
저기, 비디오 다시 보고 있는데 스즈키는 무서울 정도로 실수 연발하고 있네.
뭔가 몸이 안 움직이는 것 같아.
진짜 필요 없어 이 자식.
491 名前: 投稿日:03/06/01 03:09 ID:EZdGyxd5
>>489
진쨔나. 나도 비디오로 보고 있는데 몇분에 어떤 플레이?
510 名前:! 投稿日:03/06/01 03:23 ID:l45SJxnh
아, 그거다! 스즈키는 세계 최초의 디펜스포워드라는 거야.
수비적공격수라는, 무척 어려운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으니까 슈팅은 안 해도 되는 거라고.
547 名前:489 投稿日:03/06/01 03:54 ID:4WUyEuzn
>>491
일단 전반의 스즈키의 미스
前半8分21秒 롱패스를 받으려다가 넘어진다
前半11分20秒 트래핑하다 완전히 둘러쌓여서 라인아웃
前半13分20秒 아키타의 롱볼을 오른쪽사이드에서 받아서 골대 앞으로 꺾어찼지만, 한국 수비수에게 해준 간단한 패스가 됨.
前半20分6秒 한국 골 앞에서 트래핑하다가 한국볼.
前半27分34秒 오가사와라가 한국DF 뒷쪽에서의 패스를 쐈는데 오프사이드. DF와의 속도 싸움에서 거북이스러움을 피로.
前半39分28秒 오가사와라의 패스를 완전히 반응 못하고 뺐김
前半41分57秒 한국DF의 클리어볼을 트래핑미스해서 그냥 뺏김
前半44分40秒 일본의 클리어볼을 트래핑미스해서 그냥 뺏김
새삼스럽게 생각하는데, 스즈키의 플레이는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가 없기 때문에
득점의 예감이 완전히 없었다는 것.
첫댓글 너무 긴데 재밌군요 ㅋㅋ 야무치가 누군가 한참 생각했음 -_-;; 마루치와 착각하고 한국만화에 일본넘들이 관심있는지 알았네요 ㅋㅋㅋ 스즈키 웃긴다 ㅋㅋㅋ
도통 무슨 말인지.....ㅡ,ㅡ;
ㅋㅋㅋ 내가 올릴려구 오니깐 대뜸 올라와있네여... 스즈키..ㅋㅋ 열받는 글들도 좀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