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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사랑하는바보] '우리,헤어지자'고 전해주세요.
사랑하는바보 추천 0 조회 1,742 08.02.25 21:48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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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27 15:28

    ★시큼새큼세희님.안녕하셨어요?잘지내셨죠?헤헤...오랜만에 찾아왔답니다. 아! 아쉽게도 이번 소설은 번외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웅이와 태영이가 마지막에 결혼식까지 치룬뒤라, 딱히 번외를 만들 소재가 없어서 이렇게 끝을 냈거든요. >< 저는 단편이 참 좋답니다. 긴 소설도언제 한번 도전해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하하

  • 08.02.27 08:45

    허허 댓글이 괜히 많은게 아니였어 정말로 대단하심^^~!

  • 작성자 08.02.27 15:29

    ★감자도너츠님.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ㅠ_- 이번 소설은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셔서 댓글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작가도 더 힘이 불끈 불끈 생겼고요, 더 노력해서 더 재밌고 알 찬 소설을 들고 찾아와야 할 것 같아 어깨가 무겁지만. 다음 소설로 찾아오겠습니다 아자아자

  • 08.02.27 12:36

    아..완전 영화를 본 기분이에요.흔한 결말이라니요,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전개에 보는 내내 두근거렸어요ㅋㅋ태영이 입장에서는 기웅이가 멋진남자겠지만 진소에게는 정말 나쁜남자네요.잘 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8.02.27 15:30

    ★풀잎한조각님.안녕하셨어요?헤헤>< 영화라... 과찬이세요. 흔한 결말일까 걱정했는데, 예상치 못한 결말이었다니. 뿌듯합니다. 흔한결말이라면 아마 진소와 기웅이가 사랑을 하고 막을 내렸겠죠. 모두들 바란 결말이 아니라, 결국엔 태영이와 기웅이지만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설, 금방 들고 오겠습니다 후다다닥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27 15:31

    ★별이빛나는만큼...님.안녕하셨어요?그렇겠죠. 너무 아름답지만,때론 너무 잔인한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을 무참히 , 마음을 무참히 짖밟으니깐요. 진소가 가엾지만, 결국엔 자신이 아프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줬으니까, 정말 착하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08.02.27 14:22

    꺄!!!!!!!!!!오랜만이에요 사랑하는바보님 제가 좀 뜸햇죠? ㅠㅠㅠ 이히히히 여전하시네요 글실력은!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그런 속이 알찬 내용의 소설을 보고갑니당~ 사랑이란건.............정말 답이없는거같애요. 알만하면 또 미궁속으로 빠져버리니 에혀 ~ 언제쯤 사랑의 답이란걸 알수잇을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히? 아무쪼록 건강하시구요 다음작품도 기대할게영!!

  • 작성자 08.02.27 15:32

    ★뽀뽀뽀오님.안녕하셨어요!!!!!저도 오랜만이에요><헤헤! 아니에요. 뜸하시긴요. 변함없이 제 소설 사랑해주셔서, 그리고 변함없다고 해주신 것 감사해요. 초심을 잃지 않고, 점점 더 발전하는 소설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다음 소설로 후다닥 찾아올테니까 그때까지 건강하셔야되요 ><

  • 08.02.27 16:47

    꽤긴글인데도 전혀질리지않고 봤습니다!너무재밌어요!!

  • 작성자 08.02.27 16:51

    ★Ring..♡님.안녕하세요?하하 감사합니다. 단편인데,조금 제 소설이 없지않아 긴 내용인가봐요ㅠ_- 짧게 쓰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하하 !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니다행이고요 늘 좋은하루보내세요. 아아자자자

  • 08.02.28 21:34

    잘봤어요 사랑하는바보님! ㅎㅎ 글을읽느라시간가는줄몰랐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8.02.29 16:31

    ★SP:) 초롱님.안녕하셨어요?하하! 이소설도 찾아주셨군요. 글이 조금 길고 지루하지 않을까,늘 걱정하는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늘 감기 조심히시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하 ! 옷 따듯하게챙겨입으세요

  • 08.02.29 15:32

    꺅정말재밌어요 ><!!

  • 작성자 08.02.29 16:31

    ★킴보리님.꺅!안녕하세요?하하>< 저도 너무 감사해요~~헤헤! 제 소설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까, 기대해주시고요 다음 소설로 찾아올게요

  • 08.03.15 05:59

    우와 너무 재밌었어요... 진짜 무슨 영화감상한것같아요 ㅠㅠ 오늘부터 사랑하는바보님 팬할래요~!^^

  • 작성자 08.03.15 23:30

    ★넨콧님.안녕하세요?헤헤!영화감상이라뇨! 과찬이세요 < 헤헤! 제 팬이요? 저 팬이 늘어나는 건가요? 헤헤 ~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랑하는 바보, 여러분이 이렇게 사랑해준다면 평생 할 것 같아요. 히히 ! 늘 좋은하루보내세요

  • 08.03.19 16:22

    이야.. 4편째 사랑님 소설 읽고잇어요.. 너무 감동이라해야하나.. 딱딱 찝어내는.. 그런게 잇어요..단편이지만.. 아주 재밋는 기나긴 장편하나 읽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야간 발라드나 잔잔한 음악과 함께 보니까 감정에 푹 젓어드는 그런느낌이네요 재밋었습니다..

  • 작성자 08.03.19 17:25

    ★소설광입니다님.안녕하세요?하하! 저는 늘 소설을 쓸 땐, 슬픈 발라드를 듣거나 잔잔한 음악이 필요해요. 그래야 더욱 더 감정이 잘 살아난다고 해야 할까요? 그게 새드의 매력이자 장점같아요. 히히! 그럼 좋은하루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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