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투명해 지면..만오천원짜리 콜에서 대리 회사의 부가세는 삼백원.. 대리기사의 부가세는 천이백원입니다. 모 좀 제대로 알고 말씀 하세요.비스토님의 이론대로 된다면 대리기사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고.. 15000 한콜 타면 천이백원씩 따로 적립 해 놨다가 분기에 세금 내야 합니다.
매출과 수익은 다릅니다... 매출이 10억이라도 적자 기업도 있습니다. 간이과세 이게 편법은 아니고 전화방들이 그리신고 하여 세무서가 적발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무조사 한다는것은 대체 누가 하는말입니까. 검찰입니까 관세청 직원입니까..그리고 전화방도 대형업체는 세무신고 하는것으러 알고 있습니다. 물론 거짓 신고가 많겠지만 문제는 작은 전화방입니다...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부가세 내려면 사업자등록이 되있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들 하셨나요? 월급이던 뭐던 명목상으로 뭘 받아야 근로자가 되는 거고 그래야 을종이던 갑종이던 근로소득세도 발생되죠.. 현재 가장 비슷한 유형은 촉탁계약자로 봐야 할것 같은데 부가세가 발생된다면 그건 업체에 귀속되서 업체에서 신고를 해야하는 겁니다.16500원 받으면 1500원은 업체로 가야해요. 그리고 세금계산서를 주고 받으려면 그것 또한 프로그램사와 직접 거래가 있어야 하는데 그도 업체에서 일괄거래 형식아닌가요? 세금계산서 달라기 전에 우선 각 소속업체와 촉탁(위탁)계약서를 작성해야 할거고,
그외로도 프로그램사와 보험사등을 상대로 직접 납부형식이 되어야 할것 같네요. 그 부분을 우선 타진해보시죠. 세무조사애기 나오는 것도 결과적으로는 인정과세형식으로 내려질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업체에서 사업소득관리를 어떻게 해왔는지 모르겠지만 뭐..사실 매출 5억이라도 수수료 수입은 1억인거고 거기 광고비,운영비,잡비등등해서 비용으로 떨고 하면 실과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대리업체들뿐 아니라 대부분 기업들이 그렇잔아요.
님의 말씀이 맞는듯.. 조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뭐 카더라 통신인것으로 생각됩니다.바람이야 그랬으면 좋겠지만 글쓰시분의 아래글을 보면 관세청 직원이 나오고 검찰이 나오고 이곳은 전부 세무조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기관입니다.설령 세무조사를 한다해도 소수 몇개업체 정도는 할수 잇을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전화방을 세무조사 한다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국세청이 그렇게 한가한곳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냥 술 마신분이 가오다시 잡으며 한소리로 들려지네요...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맞습니다. 맞고요...소속 대리업체에 세금계산서 신청해서 받으면, 당연 회사는 기본소득및 일용근로에 관해 신고할꺼고, 당연히 우리들도 세금신고를 하고 일을 해야 겠지요...이래나 저래나 대리기사만 봉이넹...
합법적이고 정당하게 줄거주고 받을거 받는겁니다~! 요금또한 정당한서비스에 정당한거리(구간)에 정당한 가격이되어야 고객+상황실+기사 모두 윈윈하는 겁니다~!
플비 오르게 생겼네..부가세포함 20,000...
..ㅡ,.ㅡ"...플그램사에다 물어봐야쥐요....
전화방두 플그램 배포받아쓰고있는 처지인데...
자료가 투명해 지면..만오천원짜리 콜에서 대리 회사의 부가세는 삼백원.. 대리기사의 부가세는 천이백원입니다. 모 좀 제대로 알고 말씀 하세요.비스토님의 이론대로 된다면 대리기사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고.. 15000 한콜 타면 천이백원씩 따로 적립 해 놨다가 분기에 세금 내야 합니다.
저가콜 이야기가 아닙니다 프로그램 요금에 대한 것 임을 12개월(년)=180,000원에대한 세금을 말한겁니다~! 참고로 20,000원 이하콜은 저가 콜 이므로 세무조사1순위에 오를겁니다~!
프로그램 이야기였군요. 죄송.. 콜가격 이야기로 착각.만오천원에 대해서 세금계산서 발행 요구하면 만육천오백원 내라 할껍니다.
전화방이 일반사업자이면 세금계산서 발행해야하나 간이사업자 등록을 했으면 발행안해도됩니다.... 대부분 전화방이 간이사업자니 세금계산서는 발행하지 않을것이고 현금영수증이나 꾾어 달라합시다..
간이사업자의 월매출 이 월 4억7천만원이 (1달에아파트한체가 순익??) 넘는다면 그게 과연 간이 과세자일지.....?
편법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많다고들 하더군요... 대리운전회사 대대적인 세무감사받을거같습니다~!
매출과 수익은 다릅니다... 매출이 10억이라도 적자 기업도 있습니다. 간이과세 이게 편법은 아니고 전화방들이 그리신고 하여 세무서가 적발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무조사 한다는것은 대체 누가 하는말입니까. 검찰입니까 관세청 직원입니까..그리고 전화방도 대형업체는 세무신고 하는것으러 알고 있습니다. 물론 거짓 신고가 많겠지만 문제는 작은 전화방입니다...
시벌 모든게 정부의 손바닦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군 결코 대리나 사업자나 좋은게 아님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부가세 내려면 사업자등록이 되있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들 하셨나요? 월급이던 뭐던 명목상으로 뭘 받아야 근로자가 되는 거고 그래야 을종이던 갑종이던 근로소득세도 발생되죠.. 현재 가장 비슷한 유형은 촉탁계약자로 봐야 할것 같은데 부가세가 발생된다면 그건 업체에 귀속되서 업체에서 신고를 해야하는 겁니다.16500원 받으면 1500원은 업체로 가야해요. 그리고 세금계산서를 주고 받으려면 그것 또한 프로그램사와 직접 거래가 있어야 하는데 그도 업체에서 일괄거래 형식아닌가요? 세금계산서 달라기 전에 우선 각 소속업체와 촉탁(위탁)계약서를 작성해야 할거고,
그외로도 프로그램사와 보험사등을 상대로 직접 납부형식이 되어야 할것 같네요. 그 부분을 우선 타진해보시죠.
세무조사애기 나오는 것도 결과적으로는 인정과세형식으로 내려질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업체에서 사업소득관리를 어떻게 해왔는지 모르겠지만 뭐..사실 매출 5억이라도 수수료 수입은 1억인거고 거기 광고비,운영비,잡비등등해서 비용으로 떨고 하면 실과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대리업체들뿐 아니라 대부분 기업들이 그렇잔아요.
님의 말씀이 맞는듯.. 조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뭐 카더라 통신인것으로 생각됩니다.바람이야 그랬으면 좋겠지만 글쓰시분의 아래글을 보면 관세청 직원이 나오고 검찰이 나오고 이곳은 전부 세무조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기관입니다.설령 세무조사를 한다해도 소수 몇개업체 정도는 할수 잇을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전화방을 세무조사 한다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국세청이 그렇게 한가한곳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냥 술 마신분이 가오다시 잡으며 한소리로 들려지네요...
꿈은 이루워집니다... 기대하세요~..9월입니다~~!
대리사무실들 조만간 혼동이 오겠네요...
세무조사팀 조직개편되는데로 속보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