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욱목사께서 MB를 좋게 평가했다는 애기를 들어서죠! 그리고 삼일교회는 젊은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소파동 났을때 침묵하고 있는것을 보고 실망 한거죠~ 전목사께선 경영학도로서 증권사에도 약간 근무한걸로 알고 있는데" 소나기는 피해가라 " 이말을 실천 하신건지 설교 말씀을 들으신분은 알수 있겠으나 세상살아가는 처세가 돕보이죠! 왜 자기를 희생하는 목회자는 없습니까. 손해 절대 안보려 하죠 "순교애길 많이하던 전목사도 별수없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음.. 전 전병욱목사님 좋아하는 편이라서... 삼일교회 교인은 아니라 설교내용까진 모르지만.. 지난번 인터뷰보면 다른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극도로 자제한다고 하셨어요 소파동 났을때.. 반드시 비판해야만 좋은 목회는 아니잖아요... 친절한 금자씨의 "너나 잘하세요.." 라는 대사를 마음에 새기고 산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MB칭찬을 했다는 증거도 없고... 내가 잘해야지.. 남 탓하면 뭐하나요? 라고 하신 말씀에 저는 좋았거든요
Do it now !!/ 맞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이 욕을 안먹고 문안하게 가시길 바라겠죠. 저도 마찬가지 생각도 한적 있습니다. 전목사님 언제부턴가 자제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적응하는 것이겠지만 세상 이치에 적응하면 성장이 멈취게 되고 결국 침체에 빠지게 되죠~~지나고 나면 알게 됩니다. 오목사하고 친분이 있고 교계와 장로대통령과의 관계등을 생각하기에 앞서 하나님편에서 생각하면 답은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위에 조정민집사도 애기 했지만 미국소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앞에서 투쟁은 안하더라도 확실하게 입장은 밝혔어야 합니다.
83000명이 넘는 회원 중에 사랑의교회 삼일교회 온누리교회에에 다니시는 분이 없는 모양 이네요. 교회 게시판에 알아 보려면 삭제 하고 미국산 소뿐만 아니라 애들 먹거리 통제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느끼는데 10년뒤 20년뒤에 광우병 논란이 오면 교회(목회자)들은 어떻게 변명을 하려 하는가? 상황에 따라 하나님의 뜻 변하는게 하나님이 아니라는것을 목회자(교인)은 보여야 할 것이다.
광우병 때문에 논란이 많은데 이번 미국소 문제의 나의 견해는 초식동물은 초식을 육식동물은 육식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창조 원리임을 인정 하면서 광우병소가 발생한 것은 인간의 탐욕의 결과임을 빍힘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민이 광우병소를 경계를 바라며 성도는 광우병소는 철저하게 반대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니다. 이정도로 견해를 밝혀써야 하는데 자제하고 말았다. 친한오목사 등등 욕 먹을수도 있지만 밝혀야 했다. 설령 이견해와 반대로 광우병소가 하나님의 뜻에 맞다면 그의견도 언급 했어야 했다.
저는 와리님 견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성도로서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의문 아닙니까. 팔은 안으로 굽는거고, 비판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했지만, 침묵이 방관이 되는 때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들고 일어나서 싸우자는 건 아니지만, 뜨거운 쟁의들을 피해가는 교회라면 다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지 않을까요...?
박룻 / 지금 교회에는 님 같은 분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싸우자는게 아니라 의견을 올려도 삭제해 버리는게 현실 입니다. 의견교환이 안되는거죠 삼일교회 처럼 젊은이의 비율이 높은교회, 대통령을 지지 하십시요 그러나 동물사료를 먹인소는 분명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거역한 것입니다. 그부분을 집고 넘어 가자는 것이구요
첫댓글 이글은 올리는 이유는 한입 가지고 두말 하는 인간이 목사(교인)라는 애기를 듣고 너누 욕을 먹어서 입니다. 저도 겐적으로 오목사는 좋아하고 그래도 한국에 오목사. 전목사가 있어서 희망이 있겠지 했는데 올해 아주 실망 %&*?
전병욱목사님한테선 왜 실망이에요? 이분도 예전에 광우병 위험하다고 하다가 지금와서 안전하다고 하시나요?
전병욱목사께서 MB를 좋게 평가했다는 애기를 들어서죠! 그리고 삼일교회는 젊은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소파동 났을때 침묵하고 있는것을 보고 실망 한거죠~ 전목사께선 경영학도로서 증권사에도 약간 근무한걸로 알고 있는데" 소나기는 피해가라 " 이말을 실천 하신건지 설교 말씀을 들으신분은 알수 있겠으나 세상살아가는 처세가 돕보이죠! 왜 자기를 희생하는 목회자는 없습니까. 손해 절대 안보려 하죠 "순교애길 많이하던 전목사도 별수없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전목사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삼일교회 교인이 꼭 리플 달아 주시길 "2008년 12월 2일 ... [서울신문]신세계 이마트가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팔다가 적발됐다"
음.. 전 전병욱목사님 좋아하는 편이라서... 삼일교회 교인은 아니라 설교내용까진 모르지만.. 지난번 인터뷰보면 다른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극도로 자제한다고 하셨어요 소파동 났을때.. 반드시 비판해야만 좋은 목회는 아니잖아요... 친절한 금자씨의 "너나 잘하세요.." 라는 대사를 마음에 새기고 산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MB칭찬을 했다는 증거도 없고... 내가 잘해야지.. 남 탓하면 뭐하나요? 라고 하신 말씀에 저는 좋았거든요
Do it now !!/ 맞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이 욕을 안먹고 문안하게 가시길 바라겠죠. 저도 마찬가지 생각도 한적 있습니다. 전목사님 언제부턴가 자제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적응하는 것이겠지만 세상 이치에 적응하면 성장이 멈취게 되고 결국 침체에 빠지게 되죠~~지나고 나면 알게 됩니다. 오목사하고 친분이 있고 교계와 장로대통령과의 관계등을 생각하기에 앞서 하나님편에서 생각하면 답은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위에 조정민집사도 애기 했지만 미국소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앞에서 투쟁은 안하더라도 확실하게 입장은 밝혔어야 합니다.
전목사께서 할아버진가 애기 하시면서 순교애기 가끔 하시는걸로 아는데 신사참배 한것이 옳지 않다는것을 아시는분이라면 이번 건에 대한 자제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데 걸림돌 이라고 갠 적으로 생각 합니다. 왜 오목사. 장로대통령, 교계는 신경을 썼는데 광우병 정국에서 상처받은 성도들은 의식을 못했는지 전목사님은 의식적으로 무시하지 않은한 눈치는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마지막 보루라 생각 해서 인지 아쉬움만 남슴니다.
83000명이 넘는 회원 중에 사랑의교회 삼일교회 온누리교회에에 다니시는 분이 없는 모양 이네요. 교회 게시판에 알아 보려면 삭제 하고 미국산 소뿐만 아니라 애들 먹거리 통제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느끼는데 10년뒤 20년뒤에 광우병 논란이 오면 교회(목회자)들은 어떻게 변명을 하려 하는가? 상황에 따라 하나님의 뜻 변하는게 하나님이 아니라는것을 목회자(교인)은 보여야 할 것이다.
광우병 때문에 논란이 많은데 이번 미국소 문제의 나의 견해는 초식동물은 초식을 육식동물은 육식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창조 원리임을 인정 하면서 광우병소가 발생한 것은 인간의 탐욕의 결과임을 빍힘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민이 광우병소를 경계를 바라며 성도는 광우병소는 철저하게 반대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니다. 이정도로 견해를 밝혀써야 하는데 자제하고 말았다. 친한오목사 등등 욕 먹을수도 있지만 밝혀야 했다. 설령 이견해와 반대로 광우병소가 하나님의 뜻에 맞다면 그의견도 언급 했어야 했다.
전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 지지합니다. 그래도 오정현 목사님이 좋습니다. 그래도 전병욱 목사님이 좋습니다. 혀에는 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저는 와리님 견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성도로서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의문 아닙니까. 팔은 안으로 굽는거고, 비판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했지만, 침묵이 방관이 되는 때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들고 일어나서 싸우자는 건 아니지만, 뜨거운 쟁의들을 피해가는 교회라면 다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지 않을까요...?
박룻 / 지금 교회에는 님 같은 분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싸우자는게 아니라 의견을 올려도 삭제해 버리는게 현실 입니다. 의견교환이 안되는거죠 삼일교회 처럼 젊은이의 비율이 높은교회, 대통령을 지지 하십시요 그러나 동물사료를 먹인소는 분명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거역한 것입니다. 그부분을 집고 넘어 가자는 것이구요
박룻 /전그래도 지지한다는말~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위배된 동물성사료를 먹인 광우병 우려가 있는소가 괞찬다고 말하는 이대통령 오목사를 그래도 나는 지지한다는 말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