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한남은 모두 구리다는 걸 안 믿는데다가, 짝사랑은 그 사람에 대한 자기만의 콩깍지가 씌어서 있는 그대로를 안보고 집에가서 그사람을 상상하면서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서 그래. 그러다 그 사람이 막상 좋다고 하면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간 그대로가 보이니 정떨어지는 거임 ㅎ.. 그니까 그 사람이 내가 상상한만큼 멋지지 않으면 실망하게 되더라고 나는. 그래서 짝사랑 너무 길면 안됨 걍 못먹어도 고 해봐야함. 알고보면 한남은 대부분 구리다는 걸 안 믿어서 그래
난데 난 자존감 낮은 것도 맞긴한데 그거보단 그동안 환상만 갖고 좋아하다가 그 상대가 날 좋아했을때 그 환상이 다 깨져 서... 나를 좋아하니까 보이는 모자라고 바보같은 모습들이 내가 짝사랑하면서 생각한 모습들이랑 너무 달라서 괴리감 느껴지고 와장창됨 ㅋㅋㅋㅋㅋ ㅜㅜ 근데 그만큼 진짜 좋아한 건 아니었나보다 싶음 ㅋㅋ
남자들 중에도 이런 사람 있나? 왠지 여자들이 이런 사람 많을 것 같음 이것도 자존감이랑 연결된건진 모르겠는데 남자 한정으로 나를 안 좋아할 때 오히려 인간으로 대한다는 느낌을 받고 남자가 날 좋아한다고 했을 때 인간으로 봐준다는 느낌이 없어져서 그런거같음 남자는 절대로 여자를 사랑할 수 없다 이 생각이 무의식 중에 깔려 있는거같아ㅋㅋㅋ 정신적인 사랑을 원하는데 남자가 좋아한다는 말 하면 그 남자랑은 정신적인 교류를 나눌 가능성이 없어보여서...ㅋㅋㅋㅋㅋ 드라마나 소설에서도 그냥 별 내용도 없이 여주한테 두근거리는 남주 나오면 재미 뚝 떨어져 특히 여주의 귀여운 모습이나 어떤모습 목격한 것 가지고 그러면 더
첫댓글 약간 정복욕 같기도...그사람이 나좋아한다 싶으면 다른대상 찾음...재미없어져
아닐수도 있지만.. 남자가 '여성으로써' 자기를 좋아하는걸 느낄때 정떨어지는거일수도 있을거같음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라는건 철저히 대상화된 여성이잖아 내가 그런 대상이 됐다는사실이..
ㅇㄱㄹㅇ
헐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한남은 모두 구리다는 걸 안 믿는데다가, 짝사랑은 그 사람에 대한 자기만의 콩깍지가 씌어서 있는 그대로를 안보고 집에가서 그사람을 상상하면서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서 그래. 그러다 그 사람이 막상 좋다고 하면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간 그대로가 보이니 정떨어지는 거임 ㅎ.. 그니까 그 사람이 내가 상상한만큼 멋지지 않으면 실망하게 되더라고 나는. 그래서 짝사랑 너무 길면 안됨 걍 못먹어도 고 해봐야함. 알고보면 한남은 대부분 구리다는 걸 안 믿어서 그래
고작 나를 좋아하네 ㅇㄱㄹㅇ..
나 ㅋㅋㅋㅋㅋ 매우 심해..
나도 저래...
자존감낮은 회피형이라서 그러는 이유가 클거같아..
상대도 날 좋아하게 되면 혹시나 나에 대한 환상이 깨질까봐 먼저 벽치는거
나도 저랬는데 진심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지않아서인거같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감정표현하니깐 그땐 진짜 좋더라
자존감 낮아서 맞는것같음.. 아 뭐야 왜 나를? 이런느낌
나야나ㅜ
ㅇㅇ내 입장에선 ‘나같은 애’를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이상하고 비상식적으로 느껴져..
나도 20살까지 저랬어..ㄹㅇ유명했음..2년짝사랑하다가 고백하면 싫다하고ㅠ..정복욕이었던거같애 진짜사랑아니고..진짜 좋아하는 사람만나니까 사귀게되더라..
옛날에 이거보면 자존감낮은사람이그래! 이래서 나 자존감 낮나 생각했는데 아님 갖잖은 한남이 나좋다하는게 재수없고 정복욕임 한남잃으니까 이제 저런일도 안생김
헐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난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짝사랑하면서 끙끙앓고 오만가지 상상하고 그랬던 내 스스로를 좋아했어 짝사랑이 깨지는 순간 더 이상 앓을필요도 상상도 필요 없어지니깐 재미가 없어서 그랬던 것 같에
나도 저런데 난 정복욕때문인듯.. 짝사랑할땐 자신만만 너가 어떻게 날 안좋아하겠어? 이런 마음인데 막상 고백받거나 사귀면 시시해짐..ㅠ질리고..
난 침대에 누워서 환상 속에서 짝사랑하는게 좋지 연애한다고 시간 뺏기고 환상와장창하긴 싫다구 넘 귀찮아
난데 난 자존감 낮은 것도 맞긴한데 그거보단 그동안 환상만 갖고 좋아하다가 그 상대가 날 좋아했을때 그 환상이 다 깨져 서... 나를 좋아하니까 보이는 모자라고 바보같은 모습들이 내가 짝사랑하면서 생각한 모습들이랑 너무 달라서 괴리감 느껴지고 와장창됨 ㅋㅋㅋㅋㅋ ㅜㅜ 근데 그만큼 진짜 좋아한 건 아니었나보다 싶음 ㅋㅋ
둘 다 맞는 말 같아 ㅋㅋㅋㅋㅋ
약간 그사람도 나를 좋아하게되면서 달라지는 말투나 행동 이런게 싫은걸수도있을거라능 생각이 순간 확든다 표현고자라 말을 좀 이상하게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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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돜ㅋㅋㅋㅋㅋ얼굴도 보기싫음
무슨 마음인진 알거같음 ㅋㅋㅋ 어 얘가 나 좋아하네 근데 연애하기엔 좀 그런데.. 이런 생각 드니까 단점 보이고 모 그런거 아닐지...
난 자존감이 낮아서가 아니랔ㅋㅋㅋㅋ정복욕이라 그럼ㅋㅋㅋㅋㅋㅋ재미가 없어 나 좋아하면
나네..ㅋㅋㅋ
나도 자존감이 낮은 것 보다는 윗댓처럼 정복욕인듯 ㅋㅋ 고백 받으면 시시하고 재미없어
이거 완전 전남친 재질이네; 걘 자존감 없는 정도가 아니라 자기 혐오하는 사람이었어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스스로를 하자많은 물건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랑은 뭣도 시작하면 안돠겠다고 느끼게 된 계기여
자존감 낮은 사람이 저렇더라.. 고작 나를 좋아하다니 얘도 별 볼 일 없겠다 이런 식으로
이런 사람 진짜 많던데,,특히 나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내가그래ㅋㅋㅋ 인간적인 모습 받아주기 귀찮아 그냥 그사람의 이미지를 좋아했던거지 ..
남자들 중에도 이런 사람 있나? 왠지 여자들이 이런 사람 많을 것 같음 이것도 자존감이랑 연결된건진 모르겠는데 남자 한정으로 나를 안 좋아할 때 오히려 인간으로 대한다는 느낌을 받고 남자가 날 좋아한다고 했을 때 인간으로 봐준다는 느낌이 없어져서 그런거같음 남자는 절대로 여자를 사랑할 수 없다 이 생각이 무의식 중에 깔려 있는거같아ㅋㅋㅋ 정신적인 사랑을 원하는데 남자가 좋아한다는 말 하면 그 남자랑은 정신적인 교류를 나눌 가능성이 없어보여서...ㅋㅋㅋㅋㅋ 드라마나 소설에서도 그냥 별 내용도 없이 여주한테 두근거리는 남주 나오면 재미 뚝 떨어져 특히 여주의 귀여운 모습이나 어떤모습 목격한 것 가지고 그러면 더
연애보다 짝사랑할때의 설렘이 더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