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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오는 사람 막지 말며 가는 사람 잡지 말며
촌사람 추천 1 조회 208 23.06.26 18: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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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18:54

    첫댓글 요즈음
    촌사람 님께서 올리시는 글을
    몇 번이고 정독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27 19:46

    보잘 것 없는 글을 정독하신다니 무척 황송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23.06.26 20:27

    맞는 말씀입니다.
    세월에 집착하지 않아야겠어요.
    그래도 가는 세월이 아쉬운건 깨달음이 부족해서겠지요.

  • 작성자 23.06.27 19:48

    그래도 가는 세월을 아쉬워 해야 인생의 맛이 있지요.
    세월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지 않는 도통한 사람도
    사는 재미가 있을까요?

  • 23.06.27 17:41

    선배님 글을 읽다보면
    너무 길어서 지루한 듯 싶다가도
    다 읽고나면 모두가 정답
    세월따라 변해가는 모습 당연
    제가 언젠가 친구가 성형얘기만
    하기에 그랬지요.
    너가 지금성형해서
    너 딸보다 젊어보이면
    그게 정상이라 생각하니 했더니
    다시는 성형소리 안하더군요
    사실 그때가 40대라
    제가 어이가 없어 한방 먹였지요.
    이젠 저도 떠나는 것을
    겁내지 않기로 하고
    마음 크게 먹었어요.
    나만 떠나는게 아니니까요
    선배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6.27 19:56

    항상 이렇게 정성들여 답글을 달아주시는 청담골님!
    무엇으로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까요?
    너무 나대지 말고 물흐르듯이 그렇게 사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긴 글을 지루해서 읽지 못하는 것은 저의 글 내용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에 공감을 하면 수백 페이지도 읽게 되지요.
    늘 감사하며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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