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Venus Jazz 2013년 1차 신보안내서
전화 : (032) 565-8018 / 팩스 : (032) 565-8019
주문마감일 :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배 포 일 : 2012년 2월 22일 (금요일)
2013년 비너스 1차 신보가 수입되어 소개됩니다. 오디오파일에 적합한 CD, 그간 에디 히긴스 등 주요 베스트 타이틀이 한정반 Double LP Sleeve로 소개가 되고, 비너스가 야심 가득 찬 선곡으로 일본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재즈 카페 샴페인, 와인 시리즈 신보, 존 데이비스 트리오, 니콜라 몬티, 페페 리베로 트리오, 샐리 나잇, 니키 패롯의 신보 등 다양하고 풍성한 타이틀이 소량 수입, 소개되고 재즈잡지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오니 관심 부탁 드립니다~~
█ Venus Jazz 신보 타이틀 / 가격 : 1CD: 20,000원 / 2CD: 22,500원
1. Jon Davis Trio - Beauty & The Blues (Hyper Magnum Sound)
미국 출신의 재즈피아니스트 존 데이비스는 ‘80년대 중반 브라이언 멜빈과 자코 패스토리우스 밴드의 멤버로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프로젝트 그룹 ‘비틀재즈'의 일원으로도 활약을 펼치는 등 학구적이면서도 서정적인 피아니즘이 특징이다. 2013년 비너스에서 발표한 그의 신작은 20세기 초를 대표했던 다양한 거장들의 고전들을 스윙감 넘치는 친숙한 트리오 사운드로 들려주고 있는데 헨리 만시니의 ‘Moon River’를 비롯한 13곡의 작품이 담겨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2. Nicki Parrott - The Songs Of Four Seasons (Hyper Magnum Sound)
비너스 레이블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싱어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베이시스트이자 보컬인 니키 페롯이 2012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미지를 담아 발표한 시즌 프로젝트의 베스트 앨범으로 4장의 음반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담고 있다. 봄의 설레임을 담뿍 담은 ‘It Might As Well Be Spring’을 비롯하여 나른한 여름 낮의 정취를 들려주는 ‘Summertime’, 가을이면 반드시 감상해야 될 명곡 ‘Autumn Leaves’ 등 16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3. Nicki Parrott - Winter Wonderland (Hyper Magnum Sound)
이제는 비너스 레이블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싱어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베이시스트이자 보컬인 니키 페롯이 2012년부터 발표한 시즌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으로 겨울의 풍경을 담은 매력적인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수록되어 있다. 크리스마스만의 따스하며 투명한 이미지가 느껴지는 ‘White Christmas’를 비롯하여 그녀만의 스윙감 넘치는 해석이 돋보이는 ‘Winter Wonderland’ 그리고 ‘My Favorite Things’ 등 15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4. Nicolas Montier And Saxomania - Lullaby (Hyper Magnum Sound)
프랑스의 테너 색소폰 연주자 니콜라 몬티에는 ‘90년대 클락 테리, 베니 카터, 디디 브리지워터 등 거장들의 세션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이후 다양한 밴드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펼쳤던 중견 뮤지션이다. 2013년 비너스에서 발표한 신작은 그의 쿼텟에 4명의 혼 연주자로 구성된 색소마니아 가세한 독특한 편성으로 다양한 재즈의 고전과 자작곡을 담고 있다. 마치 ‘50년대의 파리 풍경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해석의 ‘Laura’를 비롯한 13곡의 작품이 수록.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5. Pepe Rivero Trio - Bolero Chopin (Hyper Magnum Sound)
쿠바의 재즈피아니스트 페페 리베로는 파퀴토 리베라, 셀리아 크루즈 등 거장들의 세션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재즈 페스티발에서 강렬한 인상의 연주를 들려주며 아프로 쿠반 재즈를 대표하는 영라이언으로 성장하게 된다. 2012년 발표한 본 작품은 쇼팽의 작품들을 재즈만의 스윙감 넘치는 해석으로 들려주고 있는데 이국적인 비트와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탁월한 연주력과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10곡의 작품이 담겨져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6. Sally Night - Ballads For You (Hyper Magnum Sound)
비너스에서 발표한 데뷔작 ‘Love For Sale’의 성공적인 평가로 많은 팬들에게 정통 밥 보컬의 정수를 들려주었던 여성 싱어 셀리 나잇의 2012년 신작앨범. 본 작품은 모던 재즈의 시대에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 받았던 서정적인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재즈 넘버 15곡을 담고 있는데 따스함이 느껴지는 복고적인 보이스 컬러가 인상적인 ‘Round Midnight’를 비롯하여 탁월한 스윙감이 돋보이는 ‘Prelude To A Kiss’ 등 15곡의 매력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7. Various Artists - Venus Jazz Cafe~Lady Vocals:
Venus 1992-2012 20th Anniversary Special Blend (Hyper Magnum Sound) [2CD]
‘92년 설립된 비너스 재즈는 다소는 평가 절하 되었던 해외의 인재 발굴을 통한 양질의 음악과 하이퍼 매그넘 사운드의 뛰어난 음질 그리고 예술적인 앨범 커버 등 삼위일체가 완벽하게 조합된 작품들을 제작하며 지난 20여년간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재즈 레이블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들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본 씨리즈는 와인 재즈바에 가장 어울리는 다양한 재즈 여성 보컬들의 대표곡들을 담고 있는데 니키 페롯을 비롯하여 시모네, 니콜 헨리 등 24곡의 대표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8. Various Artists - Venus Jazz Champagne Bar (Hyper Magnum Sound) [2CD]
‘92년 설립된 비너스 재즈는 다소는 평가 절하 되었던 해외의 인재 발굴을 통한 양질의 음악과 하이퍼 매그넘 사운드의 뛰어난 음질 그리고 예술적인 앨범 커버 등 삼위일체가 완벽하게 조합된 작품들을 제작하며 지난 20여년간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재즈 레이블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들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본 씨리즈는 청량감이 넘치는 샴페인바에 가장 어울리는 다양한 재즈곡들을 담고 있는데 에디 히긴스을 비롯하여 필 우즈, 빌 찰렙 등 24곡의 대표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9. Various Artists - Venus Jazz Piano Bar~Relaxin' Cocktail Jazz Time:
Venus 1992-2012 20th Anniversary Special Cocktail (Hyper Magnum Sound) [2CD]
‘92년 설립된 비너스 재즈는 다소는 평가 절하 되었던 해외의 인재 발굴을 통한 양질의 음악과 하이퍼 매그넘 사운드의 뛰어난 음질 그리고 예술적인 앨범 커버 등 삼위일체가 완벽하게 조합된 작품들을 제작하며 지난 20여년간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재즈 레이블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들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본 씨리즈는 칵테일바에 가장 어울리는 다양한 피아노 재즈곡들을 담고 있는데 스티브 쿤을 비롯하여 존 힉스, 스테파노 볼라니, 케니 바론 등 24곡의 대표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10. Various Artists - ENOTECA Presents Venus Jazz Wine Bar:
Amazing Jazz & Tasty Wine (Hyper Magnum Sound) [2CD]
‘92년 설립된 비너스 재즈는 다소는 평가 절하 되었던 해외의 인재 발굴을 통한 양질의 음악과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의 뛰어난 음질 그리고 예술적인 앨범 커버 등 삼위일체가 완벽하게 조합된 작품들을 제작하며 지난 20여년간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재즈 레이블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들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본 씨리즈는 와인 전문점 에노테카와 공동 기획으로 와인에 가장 어울리는 다양한 재즈곡들을 담고 있는데 엔리코 라바, 바니 윌랑, 필 우즈 등 24곡의 대표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11. Various Artists - Venus Jazz Wine Bar~The Great Italian Jazz And Wine (Hyper Magnum Sound) [2CD]
‘92년 설립된 비너스 재즈는 다소는 평가 절하 되었던 해외의 인재 발굴을 통한 양질의 음악과 하이퍼 매그넘 사운드의 뛰어난 음질 그리고 예술적인 앨범 커버 등 삼위일체가 완벽하게 조합된 작품들을 제작하며 지난 20여년간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재즈 레이블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들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본 씨리즈는 와인바에 어울리는 다양한 이태리 뮤지션들의 재즈곡들을 담고 있는데 로마 트리오를 비롯하여 스테파노 볼라니, 엔리코 라바 등 24곡의 대표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 The Best Coupling Series 신보 타이틀 / 2CD : 22,500원
비너스에서 새롭게 발매되는 베스트 커플링 시리즈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그간 사랑 받은 음반 2장을 인기 아티스트 연주로 묶어 2장을 경제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로 그간 절판이 되었던 에디 히긴스 앨범 등을 포함한 주요 타이틀이 포함된 시리즈로 이전에 발매된 비너스 음반을 구하고자 했던 음악 팬들의 갈증을 씻어주는 동시에 2장을 앨범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리즈!
12. Archie Shepp Quartet - Blue Ballads+True Ballads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비너스 레이블에서 발매가 되어 국내외 커다란 화제가 되었던 아취 쉡의 발라드 앨범시리즈의 신호탄이자 스윙 저널 골드 디스크와 발매된 후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그의 이런 외도가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던 앨범. 이 앨범이 나오기 전, 진한 블랙 커피 같은 맛과 우울함으로 그의 연주를 이 앨범을 통하여 주목하게 된 화제작! ‘Little Girl Blue’, ‘The Shadow Of Your Smile’ 등 울부짖는 테너색소폰의 또 다른 매력이 담긴 비너스 음반의 단연 베스트 아이템이며 스테디 셀러 음반!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13. Bill Crow Quartet - From Birdland To Broadway+Jazz Anecdotes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쳇 베이커의 버전으로 유명한 'My Funny Valentine'를 비롯하여 게리 멀리건이 남긴 불후의 발라드 ‘Night Light', 가을의 향취를 물씬 풍기는 온화한 사운드의 ‘Autumn Leaves' 등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명반과 커플링 된 '96년 선보인 쿼텟 형식의 녹음으로 마치 '50년도의 웨스트 코스트 사운드를 접하는 듯한 강렬하며 낭만적인 재즈의 미학을 선보이고 있다. 쿠르트 바일의 고전을 스윙감 넘치는 밥 사운드로 표현한 ‘Mack The Knife’'를 비롯하여 레스터 영의 ‘Tickletoe’, 엄숙한 편곡인 인상적인 ‘Round Midnight’' 등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14. David Hazeltine Trio - Alice In Wonderland+Cleopatra's Dream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2004년 앨범으로 조지 므라즈(베이스), 빌리 드루몬드(드럼)의 편성으로 연주되었으며 섬세한 피아니즘으로 전개하고 있는 타이틀곡 `Alice In Wonderland`를 비롯 너무나 포근한 사운드로 다가오는 자장가 `Danny Boy`, 빌 에반스에 대한 찬가 `For Bill` 등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과 2005년 앨범으로 비밥 시대 최고의 천재 뮤지션으로 평가되었던 피아니스트 버드 파웰의 곡들을 연주하고 있으며 과거 정적인 연주스타일에서 벗어난 스윙감 넘치는 해석을 선사한다. 버드 파윌의 숨겨진 명곡 ‘Cleopatra’s Dream’를 비롯하여 경쾌한 인트로가 돋보이는 ‘Bouncing With Bud’ 등이 수록되어 있다.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15. Eddie Higgins Solo Piano - Standards By Request 1st Day+Standards By Request 2nd Day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재즈 피아노의 거장 에디 히긴스의 솔로 피아노 연주를 첫째 날과 둘째 날로 나누어 레코딩한 앨범. 2008년 일본의 대표적인 재즈월간지 스윙저널을 통하여 많은 독자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한 곡 중 30곡을 선정하여 각각 15곡씩 2장의 음반에 담아놓은 앨범으로 솔로연주임에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의 피아니즘이 수 놓아져 단편적인 지루함 대신 이전 어느 작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편안함을 전해주고 있다.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수상)
16. Eddie Higgins Trio - Christmas Songs I+Christmas Songs II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피아니스트 에디 히긴스가 이끄는 트리오가 2004년 발매한 크리스마스 앨범의 베스트셀러 ‘Christmas Songs’와 2006년 두 번째 작품집이 커플링 된 앨범. 전곡 모두 그가 가장 선호하는 트리오 구성으로 연주 되었으며, 명확한 멜로디 라인과 흥겨운 스윙감 그리고 그만의 서정적인 터치가 아름답게 수놓아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감동적인 명연을 선사하고 있다. 총 24곡의 친숙한 캐롤을 비롯하여 특히 색소폰 연주자 스콧 해밀턴과의 협연이 수록된 보너스 트랙 ‘Silent Night’, ‘Jingle Bells’가 수록된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17. Eddie Higgins Quartet - When Your Lover Has Gone+I Can't Believe That You're In Love With Me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94년에 동레이블에서 "Zoot’s Hymns"라는 오리지널 타이틀을 지닌 앨범으로 쿨재즈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존 도프튼이 가세하여 데이브 브루벡의 ‘In Your Own Sweet Way’,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Gabriela’, 그의 섬세한 피아니즘이 돋보이는 ‘Waltz For Allison’ 등 낭만적인 11곡을 수록한 앨범과 ‘90년 미국 레이블인 써니사이드에서 ’Those Quiet Days‘라는 타이틀로 발매가 된 앨범을 비너스의 새로운 마스터링을 거쳐 새로운 타이틀을 얻어 발매된 2장의 앨범을 커플링한 음반으로 델로니우스 뭉크의 ‘Straight No Chaser’를 비롯하여 쿠르트 바일의 ‘Speak Low’,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Por Toda A Minha Vida’ 등이 담겼으며 에디 히긴스의 자작곡이 많이 담겨있는 수작 앨범으로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AMG ★★★★☆, ★★★★)
18. Eddie Higgins Quartet - Smoke Gets In Your Eyes+My Foolish Heart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피아노 트리오 구성에 콩코드를 통하여 명성을 얻은 웨스트 코스트 재즈, 쿨 재즈의 명장이었던 테너 색소포니스트인 스코트 해밀튼이 가세한 앨범으로 11곡의 아름다운 스탠더드 발라드가 실린 이 앨범은 색소포니스트 이봉조가 편곡을 하였고 현미와 윤복희가 불러 커다란 히트를 이루었던 번안곡 '밤안개'의 원곡인 'It's A Lonesome Old Town'이 수록된 앨범과 섬세한 피아니즘과 감미로운 색소폰의 조화가 어우러진 불멸의 발라드 넘버 'My Foolish Heart'를 비롯하여 블루지한 색소폰의 블로윙이 인상적인 'Am I Blue' 등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뛰어난 곡들로 가득 차 있는 두 베스트 음반을 커플링한 앨범.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19. Eddie Higgins Quintet - It's Magic Vol.1+It's Magic Vol.2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재즈 피아노의 거장 에디 히긴스 그리고 스코트 해밀튼(색소폰) & 켄 페프로스키(클라리넷) 이렇게 최강의 연주자들이 만나 재즈 전문지 '스윙 저널' 독자 리퀘스트 곡을 연주한 드림 세션! 2006년 12월 일본 최고의 재즈 전문지 Swing Journal 선정 골드디스크 수상으로 그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 시켜준 수작. 재즈의 진수를 독파한 베테랑 연주자들이 모여 팬들의 리퀘스트 곡을 연주한 꿈의 앨범! 'It's Magic'의 1집과 2집을 커플링한 앨범.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20. Eric Alexander Quartet - Gentle Ballads+Gentle Ballads II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2004년과 2006년 레코딩 된 두 앨범을 커플링하였고 발표와 동시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를 수상작. 주옥 같은 발라드 넘버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윽한 테너 색소폰의 향취는 그 어느 앨범 보다 낭만적인 감성을 전해주고 있다. 말 왈드론이 남겼던 불후의 명곡 `Left Alone`을 비롯하여 듀크 엘링턴의 `Stormy Weather`, 빌리 스트레이혼의 대표작 `Chelsea Bridge 등과 서정적인 발라드 'Mona Lisa'를 비롯하여 슬픈 사랑의 애상곡 'I'm A Fool To Want You' 그리고 스무스한 블로윙과 스윙감 넘치는 세션의 조화가 인상적인 버트 바카라의 'Look Of Love' 등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21. Eric Alexander Quartet - My Favorite Things+Chim Chim Cheree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쿼텟 형식으로 녹음된 본 작품은 지나치게 온화했던 기존 앨범들의 이미지를 타파 정통적인 하드밥의 어법을 뛰어나게 살린 수작으로 발매와 동시 스윙저널 골드디스크에 선정 그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거장 존 콜트레인의 연주를 연상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해석이 돋보이는 'My Favorite Things'을 비롯하여 호방하며 경쾌한 블로윙이 인상적인 소니 롤린스의 고전 'Airegin' 등이 수록되어 있는 2008년 앨범과 2010년 앨범의 커플링. 존 콜트레인을 위한 추모형식의 작품을 연주하며 해롤드 마번(피아노), 존 웨버(베이스), 조 판스워스(드럼) 이렇게 역전의 노장들이 펼치는 안정적인 리듬파트와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는 그의 탁월한 블로윙이 완벽하게 조합된 본 작품은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만족할만한 최고의 가치를 선사한다. 'Afro Blue', 'Pursuance', 'You Don't Know What Love Is' 등이 수록되어 있다.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22. John Di Martino's Romantic Jazz Trio - Chopin Jazz+Jazz Mozart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쇼팽의 아름다운 고전 13곡의 재즈 트리오의 편곡으로 들려주고 있는 본 앨범은 원곡이 지닌 로맨틱하며 아름다운 선율의 스윙의 경쾌함이 이상적으로 조화된 명연을 선사한다. 슬픈 뉘앙스를 들려주는 녹턴(야상곡) 15번을 해석한 'Night Flower'를 비롯하여 경쾌한 비트의 해석이 돋보이는 왈츠 7번 'Lover's Temptation' 등을 수록한 2010년 앨범과 2006년 앨범의 커플링.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본 작품은 클래시컬한 고전의 멜로디 라인이 그의 탁월한 곡 해석 능력과 서정적인 피아니즘으로 재탄생된 수작으로 지존 재즈팬들 뿐만 아니라 클래식 팬들까지 모두 만족할만한 명연을 선사한다. 협주곡 24장 C단조를 편곡한 'The Fire Of Passion'를 비롯하여 피아노 혐주곡 27장 B장조를 해석한 'My Heart Needs To Know' 등이 수록.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23. Ken Peplowski Quartet - When You Wish Upon A Star~Tenor Sax Quartet+Clarinet Quartet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커다란 성공을 거둔 'Memories Of You'에 이어 발표한 클라리넷의 거장 켄 페프로스키의 2007년 신작앨범으로 발매와 동시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에 선정 그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 시켜준 수작. 색소폰 버전과 클라리넷 버전을 커플링한 앨범으로 스무스한 블로윙과 멜로딕한 사운드의 미학을 들려주는 'The Shadow Of Your Smile'를 비롯하여 블루지한 해석이 인상적인 'Cry Me A River' 그리고 스윙감 넘치는 해석이 돋보이는 'I Should Care' 등이 수록.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24. Ken Peplowski Quartet - Memories Of You Vol. 1+Memories Of You Vol. 2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클라리넷의 거장 켄 페프로시키의 비너스 입성작. 콩코드 레이블과 결별 나겔 하이어를 통해 뛰어난 수작들을 발표하였던 그는 특유의 산뜻한 스윙과 감미로운 로멘티시즘을 본 작품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발매와 동시 스윙저널 골드를 수상하며 커다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중이다. 클라리넷만의 따스하며 소박한 울림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Memory Of You를 비롯하여 햇살과 같은 따스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It Might As Well Be Spring' 등이 수록.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하며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25. Lee Konitz & The Brazilian Band - Brazilian Rhapsody+Brazilian Serenade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리 코니츠 브라질리안 밴드의 브라질리안 랩소디와 세레나데를 커플링한 보사노바 연주집 완결판! 5인조의 화려한 리듬섹션을 배경으로 펼치는 리 코니츠의 알토 색소폰이 여러 조빔의 작품을 통해 한여름의 정취를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으며, 2명의 게스트 보컬리스트가 참여하여 더욱 다채로운 사운드를 연출한다. 브라질리안 재즈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바든 파웰의 'Samba Triste'를 비롯하여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Insensatez' 그리고 루이즈 본파의 고전 카니발의 아침 등 수록되어 있다.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26. New York Trio - Begin The Beguine+Thou Swell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피아니스트 빌 찰랩이 건반 위에 써 내려간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파퓰러 음악 작곡가 '콜 포터'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재즈전문 월간지 스윙 저널 골드디스크로 선정된 뉴욕 트리오의 추억을 자극하는 대히트를 기록한 30~40년대 뮤지컬의 대표곡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I Love Paris’ 등 아름다운 멜로디와 로맨티즘 그리고 절제의 미학이 스며든 빛나는 이들의 대표작과 재즈 연주가들이 가장 즐겨 연주하고 있는 미국의 전설적인 작곡가 리챠드 로저스의 작품들을 담고 있으며 스윙감 넘치는 세 뮤지션의 안정적인 인터플레이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Thou Swell'를 비롯하여 서정적인 피아니즘이 빛을 발하는 불후의 고전 'My Funny Valentine' 등이 수록되어 있는 두 앨범을 커플링한 앨범.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27. Nicki Parrott - Moon River+Fly Me To The Moon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여성으로서는 보기 드문 베이스 연주자이자 보컬리스트로 활약중인 니키 패롯의 비너스 데뷔작이며 그녀의 매혹적인 보이스 칼라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Moon River'와 블루지한 해석이 돋보이는 'Cry Me A River' 등을 담은 앨범과 2009년 두 번째 앨범이자 노라 존스를 연상케하는 따스하며 감성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연주솜씨를 들려주며 뛰어난 스윙감을 자랑하는 'La Vie En Rose'와 인상적인 인트로와 고혹적인 보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Fly Me To The Moon' 등이 수록된 두 앨범을 커플링한 앨범.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28. Pharoah Sanders Quartet - Ballads With Love+Crescent With Love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파로아 샌더스는 아취 쉡과 마찬가지로 아방가르드와 프리 재즈와 후반기 콜트레인을 계승하는 아티스트다. 하지만 비너스에서 발표된 이 두 앨범은 마치 콜트레인이나 아취 쉡의 비너스 앨범들처럼 아름다운 발라드를 나름의 스타일로 해석하여 큰 반항을 일으켰던 앨범으로 전작은 콜트레인이 즐겨 연주했던 발라드 스탠더드를 연주했으며 후작의 경우는 콜트레인이 후반기 즐겨 연주했던 곡을 담고 있다. 찰스 팜브로, 윌리암 헨더슨, 셔먼 페거슨 등의 훌륭한 리듬섹션을 바탕으로 재즈 매니아와 초심자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그의 후반기 걸작 앨범 두 장을 커플링한 앨범.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29. Steve Kuhn Trio - Pavane For A Dead Princess+Baubles,Bangles And Beads
(The Best Coupling Series, Hyper Magnum Sound) [2CD]
피아니스트 스티브 쿤이 영향을 받았던 낭만파와 인상파 클래식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재즈의 향취로 표현하고 있는 이색작으로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비롯하여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브람스 ‘자장가’ 등 개성 넘치는 해석이 담긴 2007년 앨범과 이은 두 번째 시리즈 앨범이자 쇼팽,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등 낭파파 작곡가들이 발표하였던 다양한 고전들을 그만의 탐미적인 피아니즘과 학구적인 해석으로 선보이고 애상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Gymnopedie'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I Think Of You' 등이 수록된 두 앨범을 커플링한 앨범. 2 For 1의 저렴한 가격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신보 타이틀 / 가격 : 20,000원
비너스에서 24K Gold 시리즈 커버로만 발매하였던 Double LP Sleeve 디자인을 새롭게 발매된 ‘Masterpiece Collections’ 시리즈에 적용하여 고급스럽고 하드한 Gate-fold형 커버에 LP와 같은 향수를 일으키는 축소 커버로 발매한 한정반 시리즈로 그간 절판이 되었던 에디 히긴스 앨범 등을 포함한 주요 타이틀이 포함된 시리즈로 콜렉터즈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커버를 담은 베스트 콜렉션!!
30. Cyrus Chestnut Trio - Moonlight Sonata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오스카 피터슨을 연상시키는 인간미 넘치는 외모와 밥의 기본에 충실한 진솔한 피아니즘으로 지난 ‘92년 데뷔 이후 최고의 명성을 누리고 있는 사이러스 체스트넛이 비너스 레이블을 통해서 발표한 2011년 신작. Dezron Douglas(베이스), Neal Smith(드럼)의 정에 트리오 편성으로 다양한 클래식의 명곡들을 담고 있는 본 작품은 바흐의 ‘Solfeggietto’를 비롯하여 챠이콥스키의 ‘Swan Lake’ 이밖에 베토벤, 쇼팽, 슈만, 브람스, 리스트 등 10곡의 작품을 담고 있으며 그의 폭넓은 음악적 기본기와 스윙감 넘치는 연주가 인상적으로 조합된 최고의 명연을 들려준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31. Dick Hyman Trio - You're My Everything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뉴욕 출신의 전설적인 노장 피아니스트 딕 하이만은 스캇 조플린이 창시하였던 스트라이드 파아니즘의 완성자로서 ‘4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밥 피아노의 구준한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이다. 2012년 발표한 본 작품은 Jay Leonhart(베이스), Chuck Redd(드럼)의 트리오 편성으로 다양한 재즈의 고전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비교할 수 없이 탁월한 스윙감과 여유로운 피아니즘이 돋보이는 명연을 선사한다. 멜랑꼴리한 피아니즘의 정수를 들려주는 'You're My Everything’를 비롯하여 스트라이드 피아니즘의 정수를 담은 ‘My Favorite Things’ 등 14곡의 작품이 수록되었으며 새롭게 더 예쁜 커버로 바뀌었으며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32. Emil Viklicky Trio - Kafka On The Shore~Tribute To Haruki Murakami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체코의 피아니스트 에밀 비클리키는 ‘70대 이후 동유럽의 재즈씬을 대표하였던 거장으로 모던 재즈의 바탕위에 클래식과 자국의 포크뮤직 등을 접목시킨 독창적인 사운드로 많은 평론의 극찬을 받았다. 2012년 신작은 일본의 국민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헌정하는 형식으로 그의 작품 또는 작품에 언급된 음악 등을 클래시컬하며 감성적인 사운드로 재현하고 있다. 이중 비올라의 선율과 피아노 트리오의 조합이 이채롭게 펼쳐지는 ‘Kafka on The Shore’과 메조 소프라노 Jana Sykorova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Windows’ 등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33. Eric Alexander Quartet - Gentle Ballads Ⅴ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이제는 비너스 재즈를 대표하는 최고의 테너 색소폰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에릭 알렉산더의 2012년 신작앨범. 그의 대표 씨리즈로 기록되고 있는 ‘Gentle Ballads’의 5번째 작품집으로 George Cables(피아노), Nat Reeves(베이스), Joe Farnswarth(드럼)의 정예 멤버들이 펼치는 10곡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그의 농밀하고 시원스러운 블로윙이 돋보이는 ‘The Thrill Is Gone’을 비롯하여 조지 케이블의 서정적인 피아노와 색소폰의 이상적인 조합이 이채로운 ‘The Shadow Of Your Smile’, 이외 ‘Nature Boy’ 등 10곡의 발라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34. Jacky Terrasson - Lover Man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블루노트 거쳐 현재는 유니버설 산하 레이블을 통하여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키 테라슨의 2002년 비너스 입성작으로 레온 파커(드럼), 우고나 오케그워(베이스)읠 트리오 구성으로 연주되었다. 리듬감 넘치는 해석이 돋보이는 찰리 파커의 ‘Donna Lee’를 비롯하여 가히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데이브 브루벡의 고전 ‘In Your Own Sweet Way’의 환상적인 테크닉과 멤버들의 인터플레이, 그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루는 ‘Lover Man’과 ‘Love For Sale’등 재즈 피아노 트리오의 진수를 보여준 명작.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수상)
35. John Di Martino's Romantic Jazz Trio - Lisztmania~Liszt Jazz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비너스를 통해 매년 놀랄만한 창작 활동으로 레이블을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로 인정 받고 있는 존 디 마르티노가 이끄는 로멘틱 재즈 트리오의 2012년 최신작품. 매 앨범마다 항상 신선한 컨셉으로 많은 재즈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던 그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리스트의 작품을 재즈 편곡으로 들려준다. 북유럽만의 이국적이며 클래시컬한 해석이 돋보이는 헝가리안 랩소디의 ‘The Nobleman’s Journey’, ‘Goulash Blues’를 비롯 엄숙한 장송곡 스타일의 ‘Dawn Of A New Day’ 등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36. Monty Alexander Trio - Love Me Tender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경쾌하면서도 화려한 연주로 처음 듣는 이마저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몬티 알렉산더도 이제 비너스 레이블에서 레코딩을 남겼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을 타이틀로 정했지만 과거 MPS 시절의 영광을 이어가는 카펜터즈의 명곡 ‘We’ve Only Just Begun’이 담았고 화려한 터치로 건반 위를 종횡무진하는 자신의 창작곡과 아름다운 스탠더드 발라드 곡 등 11곡을 담았다. 하산 쉐커, 윌리 존스 3세의 든든한 서포트도 빛을 발하는 강력 추천 앨범!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37. Nicki Parrott - Can’t Take My Eyes Off You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콘트라 베이스 연주와 보컬을 함께 들려주는 여성 뮤지션이라는 이색적인 간판 뿐만 아니라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지닌 탁월함으로 이제는 비너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니키 패롯의 2011년 신작. 존 디 마르티노(피아노), 해리 알랜(테너 색소폰)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본작은 한층 농염하여 여유로워진 보이스와 정갈하며 밀도 높은 연주가 완벽하게 조합된 컨템퍼퍼리 재즈의 정수를 들려준다. 윌리 넬슨의 ‘Crazy’를 비롯 비브라폰과 스윙플한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 등 13곡의 작품이 수록.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38. Nicki Parrott - Fever ~The Best Of Nicki Parrott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이제는 비너스 레이블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싱어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베이시스트이자 보컬인 니키 페롯의 베스트 앨범으로 새롭게 커버과 바뀌었으며, 불과 몇 년 만에 이렇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뮤지션은 드물 정도의 뛰어난 매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그녀의 진면목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앨범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의 대표곡 ‘Moon River’을 비롯하여 ‘Fly Me To The Moon’ 등 16곡으 베스트 트랙이 담겨 있으며 마치 과거로 회귀한듯한 풍성하며 고급스러운 사운드로 가득찬 컨템퍼러리 보컬의 정수를 들려준다. 여성 보컬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39. Nicki Parrott And Ken Peplowski - Like A Lover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베이스를 연주하는 줄리 런던이라는 애칭을 가진 이제는 비너스의 간판스타가 된 여성 보컬리스트 니키 패롯과 비너스가 발굴한 또 한 명의 스타 연주자 켄 페프로우스키가 만난 앨범. 베이스 현의 작은 떨림과 여린 브로윙이 가깝게 느껴지는 오디오파일용 음반으로도 손색이 없는 베이스의 저음과 보컬의 고음이 아름답게 수놓아진 앨범. 특히 2곡의 비틀즈 명곡 ‘Here, There, And Everywhere’, ‘For No One’ 등 14곡의 귀를 사로잡는 트랙이 담겼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40. Sally Night - Love For Sale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비너스가 발굴한 또 하나의 여성 재즈싱어 셀리 나잇의 2012년 작품. 영국 출신으로 보컬과, 작곡, 프로듀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마치 엘라 핏츠제랄드와 사라 본 등을 연상시키는 복고적인 보이스 컬러와 탁월한 스윙감이 특징이며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이태리 재즈 피아니스트 마시모 파라오가 이끄는 트리오의 리드미컬한 연주와 더불어 편안한 컨템퍼러리 사운드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준다. 인상적인 보컬 솔로와 함께 진행되는 ‘My Funny Valentine’을 비롯하여 아날로그적인 보이스 컬러가 인상적인 ‘Angel Eyes’ 등 17곡의 작품이 수록.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41. Simone Kopmajer - New Romance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비너스를 통해 스타가 된 시모네가 그의 본명을 걸고 도전하는 클래식을 재즈로 해석하여 가사를 붙인 앨범. 리스트의 사랑의 꿈 3번과 라캄파넬라,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와 꽃의 왈츠, 생상의 백조, 라흐마니노프의 보컬리스, 브람스의 자장가 등 13곡의 친숙한 클래식을 노래한다. 볼프강 푸쉬닉이 참여하여 빛을 내주고 있으며 재즈의 자유로움이 클래식의 선율과 조화를 이룬 앨범.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
42. Tessa Souter - Beyond The Blue
(Double LP Sleeve 축소커버, 한정반, Masterpiece Collections, Hyper Magnum Sound)
2009년 발표한 페미니즘 성향의 데뷔작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여성 재즈싱어 테사 소터의 2011년 신작. 스티브 쿤(피아노), 빌리 드루몬드(드럼), 조 로크(비브라폰), 조엘 플램(색소폰) 등 정상급 세션들과 함께한 본 작품은 다양한 클래식의 명곡에 그녀가 노랫말을 붙여 새로운 재즈편곡으로 들려주고 있으며 한층 풍성해진 가창력과 세심한 어레인지의 미학이 돋보이는 명연을 들려준다. 베토벤의 7번 교향곡을 각색한 ‘Prelude To The Sun’을 비롯하여 포레의 파반느를 스윙플한 편곡으로 들려주는 ‘The Darkness Of Your Eye’ 등 12곡의 작품이 수록.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