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집에서 빵을 만들어 먹기는 했지만
언젠가부터는 것도 번거로워 간단하게 바로 오븐에구워 먹을수있는 크로와상 생지를 구입해서 해먹고 있지요.
그런데 자주 해먹다보니 벌써 다떨어져서 다시구입 이번에는 좀 넉넉하게사서 조금씩 나누어 냉동실에 넣어놓고 큰것과 작은것 열개씩은 2차 발효위해
쟁반에 올려서 세.네시간동안 해동~~
달걀 노른자를 윗면에 살짝 바르고 오븐에 구워 주었더니
흐미~~
고소한 냄새가 저를 유혹~~~
앞집 애기엄마 열개주고 저는요 다섯개를 순삭 해버렸네요.ㅎㅎ
얼마전에는 반죽되여있는 냉동 피자도우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놓고 아들과함께 피자 만들어 하나씩 아금야금~~
이러다 살찌는건 시간문제 일까요???ㅋㅋ
냉동 미니 크로와상생지 입니다.
요것은 시중에 파는것과 똑같은 크기의 생지~~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오래오래 먹을래요.^^
식구들이 먹을거니까 맛난 토핑은 많이많이~~ㅎ
요것은 아들이 만든 피자 랍니다.^^
땟깔도 맛도 제가 한것보다 훨 맛있네요.ㅎ
요것은 아들과 둘이 합작~~
고구마 좋아해서 듬뿍~~
역시 고구마 토핑은 진리의 맛입니다요.^^
첫댓글 와 진짜 맛나겠어요
특히 피자 치즈 쭉~~진리네요
피지는 쭉늘어나는 치즈가 진리지요.^^ㅎ
아~~어뜩해요..
진주에서 점저로 닭갈비 먹고 배가 터질라(?)했는데 피자 보는 순간 배가 넘 고파요...ㅠ
어쩔거나 던져줄수도없고~~ㅎ
닭 갈비로 만족해야지뭐~~ ㅋㅋ
ㅎㅎㅎ
대박대박대박..
식구들 먹을거니까..토핑은 될수있는대로
마니 마니 마아니!!!!!!
작년엔가 와플믹스 10키로 산거
안즉도 냉동실 ㅋ빨랑 먹어치우고..
나두 생지 사야쥥 ㅎㅎ
헉!10키로에서 완전 놀람요.
혀니님 손이 크시군요.
그렇지 토빙은 많이많이~~ㅋㅋ
냉동실 빵부터 해치우삼~~ㅎㅎ
ㅋㅋ 그게..마트에 와플믹스가 잘 없어서..
와플은 와플 믹스로만 굽는줄 알고 ㅋ
걍 인터넷으로10키로나 주문 미틴..
큐*껀데 넘 퍽퍽해요 ㅋ
보면서 침을세번 삼켯 습니다.
이시간에~~ㅜㅜ
에구~~어쩐데요.^^ㅎ
치즈 쭈욱 피자
넘 먹고프네요~ㅠ
안되여~~
나만 살찌면 되여~~~ㅎㅎ
와우 내가 살찔것 같은 예감입니다
바로사서 구워먹을 것같으니요 ㅎㅎ
피자도우가 다채롭네요
삐삐님도 손이 커 옆에 있으면 많은 덕 볼텐데 그렇죠?
그러게요.
옆으로 이사오시면 말하세요. ㅋ
손도 쬐그만데 왜이리 음식먄하면 적당히가 안되는지 ~~ㅎㅎ
그래도 식구들이 맛있게먹어주니까 하게되는것 같아요.^^
우와,피자 끝내주는군요.
올리브맛이 어떤가요?
전 맛을 모르겠어요.
피자에는 또 올리브가 들어가져야 맛있더라구~~ㅎ
난 하나씩 집어먹어도 특유의 맛이 좋던데~~
삐삐님 앞집 애기엄마가 제일 부러운 순간입니다!
유투브보니 크라상생지로 식빵도 굽더라구요~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ㅎㅎㅎ
요즘은 생지만 있으면 꽈배기 부터 단팥빵까지 안되는게 없더라구요.^^
ㅎㅎㅎ 우리 프방님들은 손이 아주아주 크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제 취향인데요?^^
피자 맛있겠어요.
크로와상 생지는 저도 잘 사두고 한번씩 먹어요.
냉동실이 복잡해서 되도록 적게 사고 싶은데 또 보면 그게 안되더라구요.
저두요.ㅎ
조금만 사야지 하면서 요거이 잘안되더라구요.^^
손 큰 분들 부러워요.♡
절대 부러워 할일이 아니예요,ㅎ
넘 마이마이 넣은거 아닌가여~ㅎㅎ
냉동생지가 마트에도 파니 훨 수얼하지에.
일다가 빵집,,피자집 문 다닫것어여,,ㅎㅎ
피자 먹음 살찐다는 생각에 그래도 건강생각해서요,ㅎㅎ
것도 핑계 겠지만요~~ㅋㅋ
가끔은 사먹기도 해야겠죠.ㅎ
저도 대용량 크루아상 생지 사려구하는데 피자도우도 생지를 파는군요
내맘대로 토핑.듬뿍넣고.만든.피자 군침도네요
당장 생지사서 해먹어보는거로 고고
네~~
요즘은 없는게 없네요.ㅎㅎ
저는 건강 생각해서 집곡도우로 구입 했는데 고소하니 좋네요.^^
와~~~피자 장난 아닌데요?
울집은 도우가 얇은걸 선호 하는데
두툼한 삐삐님네 피자도 엄~청 맛있어 보여요~
네~~
저희는 두틈하게 가장자리에 치즈나 고구마 넣고 말은걸 좋아해요.^^ㅎ
크로와상 좋아하는데
집에서 구워먹을수있다니 멋져요
비쥬얼깡패ㅋ
요즘은 집에서 크로와상도 구워 먹을수있고 넘 살기가 좋아졌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