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형 비대칭 지붕 독서실 공부방 라이브러리 오두막 홈

[정세훈]

비정형 비대칭 지붕 형태로 변형된 모임지붕 구성된 독서실 공부방 품은 집짓기 로서 라이브러리 오두막 홈 제안 이다.

우측 끝단 지붕 정점에서 흘러내려 4면 구성한 형태로 넉넉한 내부 공간을 담보하면서도 지붕의 비정형, 비대칭 으로 이루어진 특이성 있는 집짓기가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로 인해 높낮이가 다른 전면 파사드에 각각 스크린 역할의 도어를 구성하여 단열성과 내부 집중도를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되어진 아주 굳 아이디성 넘치는 집짓기 방식이 눈에 띤다.

또한 전면 데크 테라스 구성되어져 외부에서의 힐링적 쉼이 이루어 지도록 조성되어져 있다.

무언가 지붕이 쏠려 보이지만 내부로 들어서면 4면 변형 모임지붕 형태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면서 건축 집짓기의 특이성을 갖추고 있는 형태이다.

더군다나 외부 좌우 문짝중 우측 커다란 문의 경우는 닫아두어 내부 공간을 보다 아늑하고 책 읽거나 공부하는데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숲 속에서 효율성 있으면서 안정감이 느껴지는 독서실, 공부방 전용 집 구성으로서 라이브러리 오두막 홈 이다.

적절한 형태의 4면 분할속 벽 책장 조성하여 책을 주종으로 하는 내부 공간을 담아내고 있다.

1층과 2층 형태의 중2층 구성으로 벽난로를 연동하고 온기의 전체적 전달이 용이롭게 하면서 공간 분리를 통하여 어수선한 원룸형 공간을 탈피시켜 놓았다.

작은 화목난로 하나로도 충분히 집안의 온기를 모든곳에 속속들이 전달시킬 수 있는 형태로 특히나 외부 문의 개폐 형태로 내부 공간을 조절할 수 있다.

벽 책장 일부를 주방과 연동하여 놓으면서 번잡함을 회피하고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한 공간으로 풀어 내었다.

1층과 중2층 연동으로 실내 공간의 넓이를 충분히 고려하였고 외부 공간을 공유하며 동선 분배시킨 형태이다.

작지만 알차고 충분한 내부 동선을 확보하며 나름의 특징적 건축 형태미를 갖춘 그런 공간을 살펴 보실 수 있다.

지붕선을 따라 공간의 높낮이를 조율하고 이를 내부 배치에 응용하며 공간을 구획한 형태이다.

계단실 아래로 조성된 작은 욕실 이다.

비정형 지붕, 비대칭 지붕 형태의 변형 모임지붕 구성으로 이루어진 독서실, 공부방 담아낸 라이브러리 오두막 홈 짓기 제안 뷰 이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