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쯤 술생각에 냉장에 물만두가 많아서 안주로 그래도 아침 일찍기상.
저기 전봇대에 12년전 석청지 수해로 토봉들 없어요.
가을 가뭄에 서리버섯이 아직입니다 이근처서 최소한 10kg이상 나오는데 개천엔 아직입니다.
버스타고서 손님 모신 택시 한참되였는데 안내려 오네요.
요즘 곳곳에 상수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정형외과 언제쯤 물리치료가 마무리?일주일에 두번은 와야?시원.
시원하게 물리치료와 시술 시간받고 허기진배 채우려 갑니다.
오늘도 영양탕에 포장 하나 합니다 신용카드로 특입니다.
식당 추천으로 껍데기 양념된것 구입차 왔어요.
왼쪽은 덜 메운 껍데기 신라면 만큼 멥다는것 2개 구입을 카드로.
버스정거장서 구입한 껍데기들 3시가 안되었어요.
주차문제로 싸우다 경찰까지 출동?여자가 잘못 없다고 경찰이 말하네요 그리고 고항리는 5시에?.
명봉사 가는 4시버스 타고 은풍면에 하차 선배님 데리려 오신다케서 했는데5시가 가가워지는데?안오심.
손님 태우고 초항가는 택시 마침 만나서 3천원 내고 동네입구까지 주행 행운이?.
3천원 택시타고 와서 이른감에?서리버섯 짬 산행을 합니다.
경사진곳은 조심히 올라갑니다 가죽구두신고 산행을?.
밑둥 께꿋히 닿아요 흙이 묻지 않게.
이곳도 지난해 무진장 많음을 알았고 개천에도 무진장인데 개천엔 아직입니다.
작은것은 냅둡니다 그래야 주위에 다시 대박지로 변한답니다.
오늘은 기온이; 따스합니다.
짬산행에서 이만큼 했습니다.
어제 수확물과 합친것 건조전 800g인데 모두 양파자루에 건조중에 주문시 내다 팔면 될겁니다.
100g부족한 2kg입니다.
모두 건조합니다 건조되면 양파자루에 담아서 양지에 걸쳐 놓을 생각입니다 건조된 서리
버섯 물에 담굿면 원상태가 됩니다 오늘 물리치료중에 목청 상인분 전화가 왔는데 주말에
하려던것 본인 27일 안동병원에 가는것 알고서 어제 확인된 목청 3개를 수확하기로 했습니
다 하난 왕탱이 침투가한것 위에만 보인거라고 그간 기억나지 않은 목청도 몇개 있는데 잘
생각해서 기억을 더듬어야 합니다 11월달부턴 상황버섯 산행이 도보로 걸어서라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