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월요일🔶️
주말을 지내고 온 샘물이들이
신나는 한 주를 시작합니다😄
💗몸 밑그림을 색칠해보았어요😀
손, 발, 다리 등 신체 부분을 이야기 나누며
끼적이기를 해보았습니다👐🦶🦵
🦷아현이와 샘물이들이
저번 주에 악어 이 닦기 놀이를 재미있어하여
오늘도 칫솔로 치카치카
악어의 이를 잘 닦아주었답니다🪥😁
🔺️10월 2일 수요일🔻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작은별 노래를 부르고 별 스티커를 보여주며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에
별 스티커를 붙여보자고 이야기 나눈 후
스티커를 붙였어요🤏
스티커를 떼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붙이기를 했어요😊
붙인 스티커를 떼어 다시 붙이기를 하면서
소근육 활동을 열심히 했답니다💕
🟢10월 4일 금요일🟢
요즘 스티커 붙이기를 아주 좋아하는 샘물이들이
종이접시로 만든 새의 날개를
꾸미는 시간을 가졌어요🐦🔥
'허수아비' 노래를 부르고 "짹짹짹짹짹~"
소리내면서 선생님이 만든 새를 흔들며
보여주었어요🙂
새를 잡고 흔들어 날아가는 것도 표현해보고
새의 머리, 눈, 부리, 날개, 꼬리를 찾아보고
날개에 스티커를 붙여 꾸며보았어요🤗
알록달록한 스티커를 붙여
새의 날개가 화려해졌답니다🪽
스티커를 붙이다가 옆 친구의 새에도 관심을 보이며 가져가고 싶어하는 재하랍니다😙
스스로 스티커를 떼어 앞 날개와 뒷 날개까지 열심히 붙이는 예나예요😉
스티커를 떼는데 잘 떼어지지 않아 속상해하는 강인이에게 스티커를 떼어주니 바로 웃는 강인이랍니다😆
새를 빤히 바라보다가 미소지으며 살살 움직이던 건우가 스티커를 붙였다 떼기를 반복했어요🤭
작은 스티커까지 붙이면서 책상과 바지에도 스티커를 붙이는 아현이예요🤣
새를 흔들 때는 아주 신나게 흔들다가 선생님과 스티커 붙이기를 할 때는 아주 진지한 안이랍니다🤩
이번주에 활동한 작품들을 활용하여
애니메이티드 드로잉으로 새롭게 탄생할
작품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