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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통일전망대와 제4땅굴을 구경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307 23.06.27 01:1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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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04:44

    첫댓글 양구 펀치볼 이야기는 들었어도 못가보았는데 기행문으로 흥미롭게 읽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7 05:17

    어서오세요 별꽃님 감사합니다.
    펀치볼을 알고 계시는군요 하하하하 참 좋은 곳잊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3.06.27 05:28

    장인의 성품이 마른하늘에
    번개불같고 여름날 먹구름
    과 소나기속에 해가 반짝 뜨는
    아주 자유분방하군요.
    어제는 /조저/로 끝내더니
    오늘은 양구의 관광을?
    상대방에게 의사 타진없이
    혼자결정하고 따르라는
    식이군요.
    사방이 산으로 둘러있고
    가운데는 장방형의 분지로
    되어있는 최전방의 양구
    동족끼리 뭣할려고
    휴전중에 땅굴을 파고
    호시탐탐 이념이다른 저넘들
    튼튼한 국방이 최고지요.

  • 작성자 23.06.27 09:42

    어서오세요 쁘뜨리 스테파니아님 감사합니다.
    남계장님 때문에 선심을 쓴 것 같아요 하하하

  • 23.06.27 06:39

    미운 사위 국밥은 어찌 사주었는지......
    그래도 구경은 잘했군요....ㅎ

  • 작성자 23.06.27 09:43

    하하하 그것도 다 저를 위한게 아니고
    남계장님을 위한 것입니다 하하하

  • 23.06.27 13:00

    @형광등등 그럼 그렇지....ㅋ

  • 23.06.27 07:09

    휴우우~
    그래도 함께 나들이를 하셨으니 참 좋은 모습입니다.^^

  • 작성자 23.06.27 09:44

    모습이야 더 없이 좋지요
    그러나 진정한 우리에게 사용한 선심이 아니고
    남게장님을 위한 일입니다.난석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6.27 09:35

    차츰 마음 열고 받아 들이시니
    장인 어른도 통이 크신분 이군요
    양구의 펀치볼 유래가 그랬군요

  • 작성자 23.06.27 09:45

    어서오세요 안단테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23.06.27 09:55

    형광등등님~
    여러번 가보았지만 왜 이렇게만 땅굴을 파야만
    하는지 가슴만 아파 옵니다.
    장인님께서 마음을 열어 구경도 시켜주시고
    저 역시도 넘 기분이 좋습니다.
    통일전망대, 제4땅굴등을 구경시켜 주심
    감사해야 겠습니다.
    비바람 개이고 맑은 하늘입니다.
    하사하게 웃어 보세요.

  • 작성자 23.06.27 14:56

    어서오세요 샛별사랑님 감사하니다.
    감성이 풍부하신 샛별사랑님 만일 남계장님이 없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하하하 죄송

  • 23.06.27 14:01

    땅굴은 말만 들었지 가보진 못했답니다~
    얘기 듣기로는 우리도 북쪽을 겨냥해서
    땅굴을 팠다고 하더군요~
    이왕 파는 김에
    남과 북이 서로 왕래할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23.06.27 14:58

    북한이 님 같은 신사라면 통일이 벌써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기계로 파지만 저들은 곡괜이로 파지요
    두용님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6.27 17:12

    선배님 그래도 장인분과
    통일전망대 제 4땅굴 구경하셨군요
    국밥도 사주시고 미안하셨나 싶네요.
    펀치볼 유래 공부했어요.ㅎ
    다음 호

  • 작성자 23.06.28 01:16

    어서오세요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내어 여행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어서 그 길로 금강산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게쑈어요

  • 23.06.27 22:42

    조금씩 낯이 익어가는 것입니다
    땅굴과 전망대 그ㅜ경 하면서 서먹함을
    씻어 내는 것이겠죠 좋은 일들이 많이 선배님과 함께 하실것임을
    믿습니다

  • 작성자 23.06.28 01:17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합니다.
    저는 남계장님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한 편 우리를 위한 장인의배려 이기도 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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