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黨 서이최박 전 대표들은 “GUTS” 인가?
Gut는 뱃속의 창자다. 즉 배알이다. 여기에 s를 붙여 복수가 되면 Guts 즉
겁쟁이가 된다. 배알도 없는 나약한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겁쟁이를 점잖은
표현으로 guts 나 coward 라 하고 심하면 chicken 이라고 하고 아주 심하면
chicken shit(닭똥)이라고 영어로 표현을 한다. 이 chicken shit 앞에 육두문자
를 붙이면 아주 최고겁쟁이로 표현을 한다. 갓뎀, 선오브비치, 퍽킨 Chicken
Shit다. 이 육두문자+chicken shit라는 말을 들으면 이미 그는 사람이 아니다.
박지지자가 박근혜 한 사람의 인물만 그토록 신봉하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가
과거의 한나라당의 정강과 정책을 답습하고 본인 자신의 원리원칙과 소신 즉
줄.푸.세.를 통하여 세금을 줄이고 작은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어 서민의 고통을
줄여주고, 온 갖 쓸데없는 법규와 규제를 풀어서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투자와
고용과 생산을 촉진케 하여 경제를 활성화 하는 것과 법과 원칙과 질서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재창조 한다는 공약에, 즉 한나라당+박근혜라는 합성어에
도취하고 신봉하고 열광하였다고 본다.
한나라당은 이번 경선을 통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토대로 하여 온
한나라당 고유의 이념, 국가관, 경제정책등등을 중도좌의 얼치기 정당으로 탈
바꿈을 하였다고 본다. 허풍과 포풀리즘이 가득찬 747공약, 대운하 공약,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국가관 즉 대북한의 자세에서 정책에서 유근일 논설위원의 말처럼
“반역적 사태에 입 다문 야당”으로 전락되어 버렸다. 친노나 범여나, 한나라당이나
다를것이 무엇인가? 그래서 정통보수우익과 박지지자들이 한나라당에게 반기를
들고 이명박을 보이콧트하고 혹자는 (1)투표기권 (2)범여후보 찬성 등등 발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고 본다.
이들 보수우익이나 박지지자들, 즉 1000만표이상의 이 국민들이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 한다면 과거 한나라당 전 대표들은 도의상, 책임상, 예의상 이들의
욕구를 해결하여 주어야 하고, 길을 열어 주어야 하고, 앞에서 인도하여야 하고
자신들의 이해타산을 떠나 과거에도 그랬던 것 처럼 이들에게 봉사하여야 한다.
서청원, 이회창, 최병렬, 박근혜 이들 4인은 한나라당 전 대표다. 김영삼 이래
10년을 좌파들과 싸워온 한나라당 대표들이다. 이번 한나라당 경선에 이들 중
3인, 서청원, 최병렬, 박근혜는 박근혜를 경선후보로 과거의 한나라당을 재건
하고 대선에서 승리하여 정권교체를 하자고 고군분투했으나 패배하였다.
이 경선와중에서 이회창 전 대표는 우유부단 태도를 취하여 박지지자의 심기를
흐려 놓았다. 2번의 패배로, 박근혜가 갔다가 돌아온 것이 못 마땅 하셨는지,
연세가 있으셔서 그러하셨는지는 몰라도 웅크리고 계신줄로 사료를 한다. 이제
이명박과 “지지 하셨다” “안 지지했다”라는 불필요한 논쟁으로 그 어르신의
대쪽같은 이미지가 퇴색이 됬고 더 나아가서 3수의 꿈을 꾸고 있으신 듯한
발언과 어르신의 지지자들이 3수의 기치를 들고 용트림을 하려고 하나, 이 또한
어르신의 대쪽같은 뜻에서는 벗어난 행보라 접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잊어버리시고 (1)자유민주주의 국가관 확립과 (2)한나라당의
쇄신과 (3)대선으로 정권교체를 위하여 정면으로 나서야 할 때라 사료됩니다.
서청원과 최병렬 전 대표는 누가 뭐래도 이번 경선의 패배에서 책임을 외면 할
수는 없다고 본다. 여하튼간에 경선에서 박근혜가 패배하였으니까. 박근혜가 진
빚을 꼭 갚아 드리겠다는 서청원 대표의 말에 무슨 뜻이 있는지는 몰라도 이들
두분의 전 대표들은 무엇인가 박지지자와 정통보수우익들에게는 확실하게 보여
주어야 한다. 국가와 한나라당과 박지지자와 보수우익을 위하여.
박근혜 전 대표는 당의 정권교체를 위해 선대위 고문직을 수락하였고 이에 대한
박지지자와 보수우익의 반발을 백의종군이라는 말로 대체하였다. 그러나 서생의
입장에서는 중도좌로 탈바꿈한 한나라당과 허풍적인 포풀리즘 공약인 747 그리고
그 말 많은 경부운하, 이 3가지를 가지고는 도저히 저들 좌파연합의 단결되고 결사
항쟁의 집단적인 프로파간다를 당해 낼수 없다고 판단을 한다. 저 박근혜는 이제
그 무엇인가 결단을 하여야 한다고 사료된다. 대리인을 내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 4분의 한나라당 전 대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1)4인이 회합을 갖고 허심탐탐하게 한나라당의 진로와 대선을 토의하고
(2)이명박의 사퇴와 박근혜 대선후보 교체, 한나라당 본래의 모습으로 되 돌아가라고 권고하고
(2)이도 저도 안 된다면 홍사덕과 연석회합을 갖고 홍사덕을 대리인으로 선정하고
(3)남덕우, 공노명, 현경대, 현명관, 김용환고문등과 대 회합을 갖어서
(4)신당창당, 홍사덕 선대위장을 신당의 대선후보로 선정하는 것이다.
소설같은 아야기고 꿈과 같은 이야기다. 이명박이 누구이고 작금의 한나라당이 과연
어떠한가. 이명박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사퇴를 안 할 것이고 한나라당 현재의
이명박파 의원들은 결사반대를 할 것이고, 그러면 그 토록 귀중한 천만표의 국민 중
5백만은 기권으로 오백만은 그래도 깨끗한 범여통합후보로 갈 것이고, 무사안일과
대선낙관에 안주하는 이명바과 한나라당은 필패를 한다고 본다. 이래도 전 대표
4인은 수수방관만 할 것인가? 국민의 절규를 외면을 하면서...
서생은 11월 중순까지는 신당이 창당 할 수 있다고 본다. 저 박근혜가 당에
남아서 눈가리고 아웅을 하고 나는 모른는 일이다라고 오리발을 내 밀던지,
아니면 사생결단을 하고 박지지자와 정통보수우익과 국민들을 위하여 탈당을
하여 당당하게 소리친 “구국혁명”을 하던지, 이 모든 것은 저 박근혜에게
달려 있다. 그 어느 것도 모두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다. 저 박근혜가!
이들 4분은 국민들로부터 육두문자+Chicken Shit 라는 말을 듣던지,
아니면 “구국혁명”을 통하여 홍4년+박4년+박4년=12년의 선진국 진입과
영원한 근혜신당의 정권 연계와 승계를 도모하던지.
서생은 이들 4인방 전 대표들의 행보를 눈 여겨 볼 것이다.
상수중의 상수는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교체되는 것이고
상수는 신당창당, 홍사덕 대선후보 입니다.
서생의 서투른 의견입니다. 서생의 주장입니다. 서생이 정당하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댓글에는 욕 하지 마세요. 틀린 점은 지적을 하여 주시고요.
근창모(근혜신당 창당 모임-http://cafe.daum.net/ghpparty)에 독자여러분의 좋은글을 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두 말할 필요가 없읍니다. 무조건 신당을 창당 친북정권 탄생을 막아야 합니다. 이 국가의 위기를 당하여 차기운운하는 멍청한 소리나 하고 있거나 ( 좌파는 병신들이라서 우파에게 대선 후보를 넘기려 하겠나..지금도 날치기까지 하는데..그래도 설마..하는 분들 냉수를 북극해에서 퍼다가 왕창마시고 속차리시라..) 당권 어쩌고 하는 분들.. 상대는 우리처럼 젊잖고 당하고도 말 안하고 매사 德을 앞세우는 양반들이 아니라 거리를 최루탄 마시며 두 팔 휘두르던 좌파라는 사실 잊지들 말고 시즉생의 자세로 저들과 대적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이 위기의 순간에 무슨 놈의 원칙이 중요합니가?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11월초에 매번 대선때 처럼 신당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커졌씁니다. 정동영후보가 워낙 약하니까 한나라당에서 신당이 창당되어도 결국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을것으로 보이는데 신당의 당위성은 이후보가 만약에 11월 26일 이후 문제가 발생해서 정동영같은 허접한 후보에게 그냥 헌납하는 일이 생기는것을 막아야 겠다는 심정으로 읽힙니다. 지난 대선을 볼때 신당은 후보등록일 직전에 만들어지는게 관례였습니다. 기다려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