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요한복음18:1~11=
使徒 베드로가 주예수님의 逮捕됨을 보고
마침내 大祭司長의 從인 말고를 單刀로써
귀싹뚝 베어버리니 주께서 復元해주셨네!
*사도, 체포, 대제사장, 종, 단도, 복원
# 묵상 [칼을 칼 집에 꽂으라] #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그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요 18:10-11)
그리스도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될 때 베드로는 상대편 지휘관에게 칼을 휘둘렀습니다.
피습을 당한 사람의 이름은 ‘말고’인데, 대제사장의 종이었습니다. 히브리어에서 ‘종’은 허드렛일을
하는 노예로부터 왕의 신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위의 일군들을 가리켰습니다. 대제사장의 종은
당시 유대사회에서 ‘세간 하코하님’으로 알려진 대제사장의 수석보좌관을 가리킵니다. 그의 이름
‘말고(Malcho)’는 히브리어로 ‘그의 왕’이란 의미가 있어서, 상류층 출신임을 짐작하게 해줍니다.
대제사장의 최 측근 참모로서 성전 종사자들을 움직이는 실세였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벤 것은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원칙적으로 장애인은 성전에서
종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시 법으로 귀볼 만 떨어져 나가도 성전에서 종사할 수 없었습니다.
주전 40년 권력다툼에서 안티고누스가 히르카누스II의 귀를 잘라버린 것이 대표적인 예가됩니다.
따라서 말고의 귀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그의 성전 실세 경력도 끝이 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말고에게 신체상해 이상의 상처를 주었던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은 말고의 귀를 도로 붙여주셨고,
베드로에게 ‘칼을 칼집에 꽂으라’고 충고했습니다. 칼을 가진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 사건으로 말고가 베드로를 주시하게 되었고, 몇 시간 뒤에
대제사장의 다른 종이 베드로를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요 18:26).
*오늘 묵상의 요점은 ‘무력으로 그리스도를 섬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화가 고호처럼 말고의 귀를 잘라버렸네!
첫댓글 좋습니다 늘뫼님
말씀으로 행시를 지으시는 능력
저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계속 노력 중이랍니다~! *.*
- 사탄의 집단 -
사악한 인간
마귀의 자식들이
귀아프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