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9d67892f95713bd46a94be2c35f8d8c16f2157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9d67892f95713bd46a94be2c35f8d8c16f215745" data-origin-width="2242" data-origin-height="317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3edb0c96c49e514d50bc527945b85c73de223d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3edb0c96c49e514d50bc527945b85c73de223d52" data-origin-width="2327" data-origin-height="3307"></div><p>여래의 음성이 안에서 나는 것도 아니고 밖에서 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안팎에서 나는 것도 아님을 관찰해서, 비록 이 음성이 안도 아니고 바깥도 아니며 안팎에서 나오는 것도 아님을 알지마는 교묘한 이름과 구절을 능히 나타내 보여서 연설하느니라."</p><p> </p><p>2) 비유로써 밝히다</p><p> </p><p>"비유하자면 마치 골짜기에서 일어나는 메아리가 인연으로 생기는 것이지만 법의 성품과 어기지 않고,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종류를 따라서 각각 이해하고 닦아 배우게 하는 것과 같으니라.</p><p>제석천왕의 부인인 아수라의 딸은 이름을 사지라 하는데, 한 가지 음성에서 천 가지 소리를 내지마는 또한 마음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와 같이 내게 하는 것과 같으니라.</p><p>보살마하살도 또한 그와 같아서 분별이 없는 경지에 들어가 교묘하게 종류를 따르는 음성을 성취하여 그지없는 세계에서 법륜을 항상 굴리느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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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8 자재어
88. 급하게 하여야 할 일이고,
마침 누군가 하여야 할 일이면,
내가 하마! 하고 나서라.
202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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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대원성
부처님 고맙습니다.
바르게 수정하였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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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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