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은 류리크로 했는데 쉽게 조지아 침략해서 동로마 안착하고 호의써서 황제되는데는 성공했는데 세습왕작위면 찬탈이 이해되지만 감히 황제가 임명한 지방관직을 원래 지방관에게어떻게 자칭하는지.. 그건 반역이잖아요? 그당시 동로마가 혼란스럽지도 않고 황권이 약하지도 않았을텐데 전쟁할려고하면 자문회가 빼애액.. 결국에는 다시 아들을 지방관에 임명했지만 암살당하고 손자는 어느새 독립해 있고 그상태에서 반란 일어나서 물러난뒤 콘스탄티노플만 돌려주고 권토중래하려했는데 갑자기 왕위가 다 깨지고 작위가 다 없어지더니 기사단장이 된 아들로 이어서 하게 되서 엔딩 기사단은 병력은 없는데 용병을 고용한걸로 되더군요..
두번째는 1157 팔라이올로고스가로 했는데 초반에 이중 지방관이었는데 4차 십자군이 터져서 혼자 살려고 반란일으켰다가 진압당하고 첫번째 주인공 참수 두번째 주인공때 조금 넓히긴했는데 병사,3대 주인공때 에페이로스왕되고 끝났네요..
콘클라베 호의시스템은 좋지만 자문회시스템은 마음에 안드네요.. 사더라도 서유럽플레이 할때만 키거나 컨셉플때만 켜야할듯 교육방식도 콘클라베 이전이 심플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유대인 대출시스템도 괜찮다고 봅니다. 로마의 유산은 동로마 특유의 특징과 로마부활이어서 가지고 있어야 할거 같고 이슬람의칼도 이슬람 플레이 가능이라 좋고 올드갓은 바이킹 플레이가능,아브라함의 아들들은 유대인 대출,공화국은 상인공화정플레이 가능,사신의 낫은 어느정도 고증,말 대장은 유목정,샤를마뉴는 지방관,콘클라베는 호의,옥룡은 중국집쿠폰,수도자와 신비자들은 단체,인도의라자는 인도추가,홀리퓨리는 헬레닉과 십자군,삶의방식은 뭔지 모르겠고..
다른 DLC는 사도 선셋인베이젼,삶의방식,콘클라베는 안사야될듯.. 멀티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첫댓글 삶의 방식 콘클라베가 없으면 갬의 재미가 급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