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하철 출입구에 수많은인파가 지나다니는데 대형스피커로 예배나 찬양을부르는
행동 저는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뿐만아니라 무슨교이던지 이성과 논리 분별과 판단력을 잃고 광적인 광신도가 되면 다 재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을지키며 개념이 있고 윤리,도덕은 필수인데 그렇지못하는 교회들을 실제로 10번넘게
목격했습니다.
저의 요지는 백화점 ,전철 "공공의장소인데 찬양집회 예배를 해야되는가? 타인에게 방해와 불편함을주지않나?입니다"
(사진속에 얼굴은 보이지않게 흐릿하게)
기독교가 개독교라고욕먹는이유는 버스,전철에서
붉은 조끼 빨간색십자가에 스피커로 설교와 "예수천국,불신지옥"을 외쳐되서
승객들의 인상을찌뿌리게 불쾌감을줍니다
"저는 특정종교비난,디스가아닌 실생활에서 일어난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두번째로 드라마추천입니다 OCN에서 웰메이드 작품이죠 저는 다봣습니다. 현실반영을 잘한 작품이에요 이단,사이비 광신도들의 폭력,납치 성폭행 등등
https://namu.wiki/w/구해줘(OCN)
https://m.blog.naver.com/js2y86/221060262141
https://m.blog.naver.com/pigre93/221143887065
실제 한국 아니 전세계에서 현실에도 있는일들이라 조심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다단계나 보이스피싱같은 범죄에 속아서 국민들이 피해를
입기도 하지만 종교도 우리네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첫댓글 힘든삶을 견디게 해주는 일종의 사회적장치가 종교인듯.
사는거 힘들다고 다 삶으로부터 도망치면 사회근간. 국가근간이 무너지니까.
비록 지금의 삶은 힘들지만 죽어서 천국가서 영원토록 행복할거라는 믿음이 고된삶을 견뎌내게 해주는 동력이 됨.
이런종교는 국가적 사회적이익과도 아주잘 결합되기에 종교를 신의존재를 사기라고 법적단정 하지는 않음.
예수나 하나님이 믿어져서 나름 천국의 믿음을갖고 고된삶을 견뎌내는데 도움이 된다면 나름 종교의 순기능도 있음.
예전 노비제도가 있었을때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쇄뇌로 대대손손 인간이하 처참한 노비생활을
감내하고 견뎌낼수있게 해줬음.
종교 그자체가 나쁘다는것이 아니지요.님 말씀대로 지친삶에 위로를 주는것이 종교인데 얼마나 좋아요 ㅎㅎ 하지만 원글님의 의도는 다른데 있는거 같은데요.ㅎㅎ ^^
@꿈의나라(대구) 아 알아요..걍 종교에대한 제 생각을 적은거에요..ㅎ
@꿈의나라(대구) 어떤종교던지 종교자체는좋은데
그걸악용하는사람이 나쁜듯합니다
저는 특정종교를비난,비방하려는 목적은 없답니다(^ㅡ^)
실제 개신교에 푹빠진 사람은 비록 노가다폐지를 줍고 살지언정 천국의 믿음을 갖고 고된삶을 잘견디며 천국을 소망하며
불신 재벌회장 부러워하지않고 오히려 죽어 지옥갈 영혼으로 몹시 불쌍하게 여기며 살아감.
ㅋㅋㅋ
맞아요 종교로 장사,돈벌이하기쉽죠 사람들악용하는 목회자도많이봣어요
맘몬의 세상,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신의 것은 신에게. 동전 그래봐야 양면이지만...
동전 이란 단어를보니 최근에본 영화 노예12년 명대사가생각나네요
노예를팔아넘기는 백인에게 "인신매매를하다니 당신은 양심도 윤리,도덕도 없소?"
내양심은 동전보다 크지않습니다
다 부질 없는 일인데 생존위기 닥칠때 제거 순위 0 순위임.
옳으신말씀입니다
고된삶으로 부터 쉽게 도망치지 못하게 고통없이 편하게 죽는방법도 대다수국가가 허용하지 않고 있음.
종교도 가세하여 힘든삶 으로부터 스스로 도망치면 지옥간다고 빼도박도 못하는 삶의고통을 강요함.
맞습니다 다단계형식처럼 지인판매 지인권유 지인들이 천국구원을위해 교회에 헌신과봉사 를 맹종하는곳 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