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원톱자원 부실한거야 다아니깐 김신욱일테고...</p><p><br></p><p>수비수중에 뽑는다고 한다면 포백중 하나인데...</p><p><br></p><p>김영권, 홍정호는 모두 외국구단으로 아시안게임 차출 반대할거 같네요 모두 군면제이라 더더욱이요...</p><p><br></p><p>그렇다면 박주호, 김승규가 남는데 왼쪽풀백에 김진수가 있는 마당에 박주호가 뽑힐 확률은 없고 그렇다면</p><p><br></p><p>취약포지션인 오른쪽 풀백인 이용이 와카로 뽑힐거 같네요...</p><p><br></p><p>이명주가 갔으면 했는데 참 아쉽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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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용은 왜..
미드필더로 박주호나 김주영이 뽑혀야죠.
라이트백보다 중앙미들이랑 중앙수비가 더 취약한데
오른쪽도 최성근, 박준강 있어서 취약하지 않아요
중앙수비가 취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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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박주호랑 김신욱은 무조건 뽑힘
박주호는 무조건이라 할 정도는 아닌듯
박주호는아니죠....박주호 쪽에선수많음...김진수가 부상만아니였으면 월드컵에서도 주전이였을꺼고 주전할선수있는데 박주호한테 와카를 쓸이유도없고 그렇다고 대표팀에서 검증안된 미드필더로 활용할일도없겠죠
@브라움 아 전 중미로 뽑을거란 말이었구요 현재 아시안컵에 볼배급해줄 미드필더가 없는것 같아서 박주호를 중미로 데려갈 듯
@크롤리 그니깐 팀에서 몇경기뛴걸로 이광종감독이 와카로 뽑을일없다구요
@브라움 그니깐 몇경기 뛰어도 잘하니까 필요하면 뽑아야죠 머 어차피 나중에 감독이 박주호 불러서 중미 연습시켜보든 해서 맘에들면 데려가겠죠 ㅇㅇ
@크롤리 볼배급할선수가없는것도아니고 현실적으로 힘들꺼라구요.....현재 아시안게임멤버들만봐도 아실텐데....
@브라움 제 의견은 박주호가 아시안게임 중미에서 볼 배급 커팅 박투박 전천후로 맹활약할것으로 보기땜에 (기존 아시안게임 중미 멤버들보다 뛰어남) 이광종이 아샨게임전에 불러서 연습해보거나 맘에들면 뽑겠죠 뭐 ㅋ
@브라움 그리고 월드컵에서 본래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줬던 절정의 폼을 보여준다면 김진수에게 밀렸던 걸 충분히 역전 가능하다고 봄 게임감각도 있고해서
@*Socrates* 무시하는게 아니라 레프트백엔 와카 쓸 이유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