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카자흐스탄의 휘발유가격이 하락하지 않는가라고 카자흐스탄의 국회의원 Muktar Tinikeev가 경제부 장관 Erbolat Dosaev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던졌다고 텡그리뉴스.kz 는 전했다....
"의회를 소집한 후 우리는 정부가 신속하게 가격을 조정할 기회를 줬었다. 휘발유 가격도 마찬가지다. 원유가격이 얼마나 떨어졌는데 왜 휘발유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가? "- 라고 Muktar Tinikeev는 질의했다.
"실제로 그렇다. 92옥탄가 휘발유의 가격규제를 없앤 후에도 가격은 하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율환율제 전환을 감안하면 가격이 상승하지 않았다. 우리는 가격규제를 철폐했고 모든 석유제품의 수출 규제도 없앴다. 우리는 12월 28일의 1년을 평가했을 때 석유가격은 오르지 않고 안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우리가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성격의 첫 단계라고 판단한다" - 라고 장관은 대답했다.
Dosaev는 또한 카자흐스탄 정유공장의 현대화가 언제 있을 것인지에 대해 말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정유공장의 현대화를 앞당기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우리의 3개 정유공장 전체의 차입계획과 조정계획이 수립되기를 희망합니다. 아티라우 공장은 12월-1월에 완료하기를 희망합니다. 문제는 파블롭스키 정유공장의 자금조달계획인데 중국 총리의 방문기간 동안 중국개발은행과 수출입은행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해 자금계획을 확정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예전에 말했듯이 2018년에 카자흐스탄은 자체소요량 전체를 조달할 수 있을 것이다" - 라고 Dosaev는 의원들에게 말했다.
9월 4일 카자흐스탄 정부는 옥탄가 92~93의 휘발유의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였음을 기억해야 한다. 11월 휘발유 소비세가 4500, 5000텡게에서 10500,11000텡게로 인상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휘발유가격이 20%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경제부장관은 소비세의 상승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휘발유가의 상승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