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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수필. 고전 <영화에세이> 007 골드핑거(Goldfinger)
월산거사 추천 0 조회 75 19.08.03 22: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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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4 08:51

    첫댓글 손에 땅을 쥐고 보았던 영화지요.^^

  • 작성자 19.08.07 23:28

    이 글 쓰느라 다시 봤는데, 요즘 봐도 재미가 있더군요.

  • 19.08.08 00:40

    와우!
    왕우의 외팔이를 기억하시다니요!
    진짜 머싯었슴다
    나른 여학생들과는 달리
    성장과정에서 무협지를 젤 마니 본것 같어요 ㅎㅎ
    드문드분 보는 영화지만 제임스본드 주연의 007 은 봤슴니더 ㅎㅎ

  • 작성자 19.08.07 23:31

    아, 그 시절에 무협영화를 좋아하고 무협지를 즐겨 읽은 여학생도 있었군요.ㅎㅎ
    왕우는 그 당시 남학생들의 우상이었죠.
    대학생이 되면서, 또 이소룡의 등장과 함께 정신을 좀 차릴(?) 수 있었죠.
    007은 요즘 것보다 옛날 것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 19.08.08 08:19

    선머스마같은 여학생이었군요.^^

  • 작성자 19.08.09 09:07

    @여정 상당히 여성스러워 보였는데...

  • 19.08.09 10:40

    @월산거사 ㅎㅎㅎ

  • 작성자 19.08.30 18:35

    @여정 ㅎㅎㅎ

  • 19.08.05 11:11

    지도 금칠한 나신은 뚜렸이 기억되누만요!
    탄탄한 체격은 콜프장의 케디역할로도 나왔든,
    일본 배우로 기억이 되는데, 언제적 얘긴지 가물가물 하네요.ㅎㅎㅎ

  • 작성자 19.08.07 23:36

    피부에 온통 금칠을 하면 질식사한다네요.
    그래도 금칠 한번 해봤으면...ㅎㅎㅎ
    네, 골드핑거의 캐디역할을 하던 배우는 역도선수 출신으로 일본계 미국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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