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좋은 분께 분양 받은 Primus No 71 버너입니다.
연료탱크는 크롬으로 도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부는 도금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겠지요.
연료탱크에 붙어있는 저 장치는 탱크내의 압력을 조절해주는 장치로 보여집니다.

불조절하는 레버는 사각입니다.
불을 붙이면 손잡이까지 뜨거워집니다.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Optimus00과 불꽃, 사이즈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화력은 차이가 나지만 작고 귀여운 체구에 비하면 제법 당찬 불꽃입니다.
라면 2~3개쯤은 끓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기기화식 버너는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아쉽게도 케이스 뚜껑이 없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회원님들 중 케이스를 분양 가능하신 분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소형 석유버너를 구하다 만난 '이방인' 같은 녀석입니다.
작은 몸매에서 나오는 불꽃이 좋아서,
주전자 올려 야밤에 커피한잔 끓이고 사진 올려봅니다.
밤 공기가 서늘해졌습니다.
일교차가 큰 계절이 돌아옵니다.
회원님들 '건강' 기원합니다.
첫댓글 와~우~~!!! 자그마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찬불꽃 즐감입니다. 소장 축하드립니다~~~ ^^
기대했던 것 보다 불꽃이 커서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손잡이를 분리해 놓는 것을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생각짧은 초보.. 어서 벗어나야하는데요...크~ 저는 럭셔리한 케이스까지는 바라지 않는답니다. 그냥 겸손하게 '제치 케이스'를 구하고 있답니다.ㅎㅎ
열은 전도된답니다 ㅋ
불꽃이 넘 아름 답습니다.낚시터에서 사용 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소음은 어떠 한가요?
소음은 사일런스헤드 보다 조금 큽니다. 펌핑하면서 손에 기름냄새 묻힐 염려 없고, 소리도 그다지 크지 않아서 가지고 다닐만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갖고있던 버너가 돌고 돌아서 낚시꾼님 손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버너는 돌고 도는군요. 한바퀴 돌아 맺게되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밤에 안 주무시고 뭘 하시나요?
버너 사진 올려보려 사진찍고, 불붙이고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늦었습니다. 버너 만지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점점 빠져드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귀여운 버너 잘~ 보았습니다. 늘 옆에 두시고 사랑해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뚜껑 구해서 자주 데리고 다니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버너 불꽃에 매료되셔서 밤 깊어 가는 줄도 모르시네요^^
불꽃을 보고 있으면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ㅎㅎ 불꽃에 대한 마음은 버너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모두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자기기화식버너 첨엔 약한불꽃이 "숑" "숑숑" "숑숑숑" 나중에는 겉잡을수없는 불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살짝 열받으면 불꽃이 제법입니다.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