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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7닭띠동우회 모기주댕이
여백원 추천 0 조회 77 24.08.26 11: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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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6 11:26

    첫댓글 눈도좋구만ㅋㅋ
    모기주둥이도 보고
    난 못봤구만요ㅋㅋ

  • 작성자 24.08.26 11:29

    물린 자국이 가렵기만 하지 부풀지를 않았더라구ㅎㅎ

  • 24.08.26 11:33

    어제 두 손자가 아빠하고 야구한다고 나갔다가 종아리에 모기에 여러군데 물렸던데 ㅎ
    날이 더워 모기가 다 죽은줄 알았더니 요것들이 슬슬 활기치는군요.

  • 작성자 24.08.26 13:51

    대낮에도 물렸나보네
    여린 많이 가려웠겠다

    할머니가 잘발라 줬겠지
    안타까워하면서ㅎ

  • 24.08.26 13:58

    @여백원 ㅎㅎㅎ 초등학생이라고 지들이 약바르고 모기물려 붙이는패치를 붙이던데 ㅋ
    알아서들...

  • 24.08.26 16:27

    저도 토요일 늦은 시간대에 저녁식사
    건으로 손녀하고 나갔다가 손등에 한방 물렸어요
    다행히 손녀 안고 다니는대 저한테 물어서 다행 입니다~~^^

  • 작성자 24.08.27 09:10

    그러게요
    손주가 물렸으면 마음이 아팠겠죠

    다시 모기가 활개를 치나봐요
    어젠 여러방 물렸네요
    가려워서 눈을 뜨니 밤 12시35분쯤
    입이 안 비뚤어진 모기도 있나봐요
    부풀어오른 곳도 있네요ㅎ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4.08.27 09:27

    그 모기의 몸에 친구의 피가 흐른다 할 것 가토~~~~~

  • 작성자 24.08.27 09:31

    그래도 보이면 미련없이 탁
    내 피를 들여다보죠
    A형인 내 피를요^^

  • 24.08.27 10:21

    나도 A형인데 모기 물린 만큼 내가 헌혈 해주꾸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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