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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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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앙 게 시 판 ◈◈ 스크랩 本性으로 돌아가라!
우주나그네 추천 0 조회 225 08.02.01 11:5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 우리가 말하고 있는‘쥐뿔의 의미’는?

 

1. ‘죄의 뿌리’인 동시에 ‘제 뿌리’이다.

2. ‘죄의 뿌리’는 ‘악근(惡根)’이라, 人間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양심을 마비시키는 ‘마약, 독약, 쥐약’이니, 이는 잘못된 이념이나

사상으로 쓰고 있는 ‘종교, 정치, 경제(돈)’이며, 무의식적으로

습관이 되어버린 ‘술, 돈, 색(色)’이 바로 ‘탐진치(貪瞋癡)이다.

3. ‘제 뿌리’는 ‘근본(根本)의 자리’요 ‘본성(本性)’이며,

우리가 잃어버린 ‘겨레의 혼(魂)’이며 ‘나라의 양심(良心)’으로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나가는 원리원칙’이요, ‘선근(善根)’이다.

 

‘쥐뿔도 모른다…….’는 의미가 오늘을 사는 우리를 다시 일깨워서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깨달아 행하기를 원한다.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는 용어는 단순한 경제의 용어로써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악근(惡根)이 선근(善根)을 구축한다.......’는

이치로써 오늘의 우리가 깨우쳐야 할 바를 시사하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움을 알았을 때,

‘영혼의 빛’을 밝혀 ‘양심의 소리’를 살리는 일이 이루어져

‘나라를 살리고 겨레를 구하는 길’이 열릴 것이다........

 

※‘무식(無識)을 자랑삼고 무지(無智)를 무기로 삼는 무분별한

종교는 마약이요, 무책임한 정치는 독약이며, 양심을 외면하는

경제는 쥐약 밖에 되지 못한다........’

‘돈만 탐내고, 술에 취하면 이성을 잃고, 색(色)에 미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 들’이 그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사회 공동체의 ‘불신, 불안, 불만’을 유발시키고 가중시키면서도

전혀 책임의식을 느끼지 못하여 결국 ‘역천(逆天)의 길’로

나라를 몰고 들어갔고, ‘인류의 종말’을 부추기면서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 왔던 것이다.......

이제 그 ‘전체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다.

 

1. ‘죄(罪)의 뿌리’ : 악근(惡根)

‘술, 돈, 색(色), 정치, 경제, 종교 속에 내재되어 있는 모순(矛盾)’

으로써 ‘무지(無智)와 몽매(夢寐), 아집(我執)과 편견(偏見),

배신(背信)과 음모(陰謀), 대립(對立)과 갈등(葛藤), 사치(奢侈)와

방종(傍腫)’이며, ‘혼돈(混沌)과 무질서(無秩序)’를 만들고

그 속으로 인간과 사회를 몰고 들어가서 ‘절망(切望)과 죽음’

으로 결말을 낸다........ 악순환의 연속선상에 우리와 나라가 서있다.

2. ‘제 뿌리’ : 본성(本性), 선근(善根)

‘나, 너, 우리, 겨레, 나라, 인류, 세계, 우주 속에 내재되어 있는

진실(眞實)이요 정의(正義)’이며, ‘영혼의 빛’이요 ‘나라의 양심’

으로써 ‘이해(理解)와 존중(尊重), 은근(慇懃)과 끈기, 예의(禮義)와

염치(廉恥), 사랑과 관심(觀心), 지혜(智慧)와 용기(勇氣)’이며

대자연(大自然)의 섭리(攝理)요 삶의 원칙(原則)인 본래(本來)의

‘대우주적인 질서(秩序)’를 회복하여, ‘깨어지지 않는 평화(平和)’를 지키고, 그 위에 생각의 에너지인 ‘생기(生氣)’가 충만하여

‘꺾이지 않는 희망(希望)’을 가꾸어 나가야 한다........

이것이 하늘이 우리에게 보여주고 들려주시는 해와 달의 이치요,

‘새 빛, 새 바람, 새 물결로 새 사람이 되어 새 나라, 새 세상을

열어나가라!’고, ‘본성(本性)을 찾으라!’고, ‘대원칙을 바로

세우라!’고 하시는 경고요, 목마름이며, 타는 가슴의 양심이다.........

 

※ 문제와 정답은 언제나 같은 시험지 안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는

생각이 막혀서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면서, 오히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어 남을 죽이고 사회를 망치는 결과를 빚어놓고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책임도 지지 아니 한다.

다시 말해서 ‘백가지를 잘못하다가도 한 가지를 잘하면 그를 내세워 자랑하면서 공치사를 한다.........’

 

반대로 ‘어진 이’는 문제와 동시에 답을 구하는 살아있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세상과 조화를 이룬다.

두뇌와 근육이 늘 깨어있고 살아있기 때문에 항상 거듭나고

변화하면서, 능소능대(能小能大)의 생명력(生命力)으로

‘고저장단(高低長短)의 이치와 강약대소(强弱大小)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혀서 널리 이롭게 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며, 남을 존중하고 세상을 이해하여 겨레를 돕고 나라를

살리는 ‘생각의 에너지와 마인드 파워’를 발산(發散)한다.

언제 어디서나 평화(平和)를 지키고 희망(希望)을 가꾸면서 주어진 ‘책임(責任)과 의무(義務)’에 최선을 다하고, ‘진실(眞實)을 밝히고

정의(正義)를 바로세우는 사명감’으로 하루가 짧음을 한탄 한다.

하여금 ‘백가지를 잘 하였어도 한 가지를 잘못하면 그에 대하여

인정하고 책임을 지면서 반성한다.........‘

 

“알아서 하라! 무엇을 더 보여주고 들려주랴?”

 

지난 수천 년 동안 역사의 페이지에 수많은 성현(聖賢)과 의인(義人)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바쳐서 ‘인간의 조건’을 밝혀서 바로 잡으려는 숱한 노력과 연구가 있었고, 그를 잘 이해하고 따르는 자들이 있는

반면에, 오히려 교묘한 술책으로 그를 이용하여 부와 권력을 추구하는

사악한 생각과 말과 행위로 ‘가지 못한 길, 가지 않은 길’을 만들어

놓았고, 하늘과 땅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금을 그어 놓았다.

그 경계는 본래부터 없었던 것인 바, 그 ‘경계-전체사회의 구조적인

모순(矛盾)의 벽(壁)’을 이 시간 이후로 모두 파쇄(破碎)한다!

 

“환인(桓因)이 곧 부처요, 부처가 곧 예수이며, 예수가 곧 알라요,

알라가 곧 공자이며, 공자가 곧 소크라테스이니 일심(一心)이다.

하나로되 하나이 아니고, 하나이 아니로되 하나인 이치 속에

대자연의 섭리와 삶의 원칙이 존재하느니, 하늘의 뜻에는 시작이

없고, 사람 된 길에는 끝이 없다~ 더 이상 그 시작과 끝을 논하지

말고, 조리(調理)에 맞게 과거를 되돌려 살피고, 현재를 살펴

책임지며, 미래를 책임지는 마음과 생각으로 준비하라!”

~‘한겨레지킴이’ 平天 白昌基 마티아 尊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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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2 10:19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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